수산부림절날 배신 당한 이스라엘 & 붉은 암소 희생 시킬 성 금요일은 계시록 12장 징조로 부터 6년 6개월 6일이라는 Steve

[euihong]

3/25일의 수산부림절(Shushan Purim)은 멸절 당할뻔 했던 수산성의 유대민족이 해방되어 그 기쁨을 기념하는 날로서, 지켜보았던 날인데, 아래의 동영상과 같이, 유엔안보리에서 미국이 이스라엘을 지켜주는 대신 기권하였고, <가자지구 휴전 요구> 결의안이 찬성 14표로 채택되게 되었습니다. 미국은 두 국가병존안(Two State Solution)을 밀어부쳐 하나님의 거룩한 땅을 가르고, 택한백성의 쉐마신앙을 타협 시킴으로써, 하나님이 이루시는 회복사역을 무효화 시키려는 계략인데, 네탄야후가 도무지 말을 듣지 않음으로, 압박을 가하기 위해서 안보리에서 기권을 했으며, 이스라엘은 수산부림절날 동맹국으로 부터 배신을 당한 격이 되었고, 분노한 이스라엘 정부는 워싱톤을 방문 할 예정이었던 대표단의 출국을 취소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결국 현대판 하만이 미국으로 부터 나오게 될 것을 시사한 중대한 싸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rvfYK96zU4

그런데 방금 2시간전에 아래의 동영상을 올린 Steve Fletcher 형제도 안보리의 채택을 중요한 싸인으로 보면서 이 내용과 함께 4:18-6:27 사이에서는 오는 3/29일 붉은 암소(Red Heifer)를 희생 시킬 날이 Good Friday(성 금요일)로서, 아래의 두번째 동영상과 같이, 그 유명한 계시록 12장의 징조로 부터 6년 6개월 6일이며, 도합 2379일이 됨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깜짝 놀란 제가 구글에 들어가 직접 산출해보니, 맞네요. 따라서 이는 결코 우연의 일치일 수 없고, 하나님의 섭리임에 틀림었는 것입니다. 그리고 2379 의 Strong's  의미는 "Alter" (변경하다 또는 번복하다)라는 것입니다. 성 금요일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려져 땅의 무덤속에 묻히신 날인데, 택한백성은 율법시대로 돌아가 붉은 암소 희생을 제단에서 드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를 전후하여 심판의 사태가 임하면서 666 짐승의 체제가 출범되고, 적그리스도도 등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오늘 3/26일의 26 은 배도와 반역을 의미하는 13 의 더블이 되고, 13 으로 도배되었던 지난 수퍼볼로 부터는 죽음과 파괴의 44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가하면 3/26일은 가나의 혼인잔치가 열렸던 제삼일이 되며, 혹시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외침> 싸인이 나타날지 지켜보아야 할 것입니다. 미국시간으로 3/26일은 이스라엘과 한국시간으로는 3/27일로서, 유대력으로는 13/17일이 되며, 17 은 승리의 의미로서, 물고기 153 마리의 수인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부활하신 니산월 17일과  패턴을 같이 하며, 작년 니산월 17일로 부터는 12개월이 되고, 12 는 교회시대와 새예루살렘과 정부의 전환을 의미하는 수인 것입니다. 이 모든 싸인들로 보아 3월말은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임으로 아무쪼록 잘 예비되시어 대기하십시요. 

https://www.youtube.com/watch?v=5_FIF8yB-Ns    

https://www.youtube.com/watch?v=ZSqPiR2EK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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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ZU4Nq64T1UU

과연 3월의 말일까지 일어날지 남은 일주일 동안 지켜보아야 할 날들의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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