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이 처음부터 단기간에 창대한 결과를 얻는 일은 거의 없겠지요 그저 시작 단계부터 차근차근 꾸준히 노력해가면 언젠가는 목표한 수준에 도달해 있겠지요더구나 나무를 가꾸는 일은 더욱 그럴테지요지금 사진상의 소나무는 태어나고 만 7년이 경과되었고 본밭에 내려심은 지 4년이 경과되었습니다지금은 뭐가뭔지 윤곽이 묘연한 모습이군요하지만 2~3년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분재신사 올림.
첫댓글 원장님의 깊은 생각이 저 나무에 입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멋진 변신을 기대해 봅니다. ^^
그런 셈인데요 이제부터 모양의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첫댓글 원장님의 깊은 생각이 저 나무에 입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멋진 변신을 기대해 봅니다. ^^
그런 셈인데요 이제부터 모양의 변화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