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50년 이상 된 오래된 불화 불상으로 보리를 이용하여 만든 명품 불화입니다 노란 보리가 마치 황금색을 띄면서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 주는 불화 작품으로 맥간 공예 명장 석포 이문희 작품으로 불교 미술 전람회 수상 작품입니다 작가 수결까지 보리로 만든 것으로 쉽게 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예술 작품입니다 언뜻 보면 순금으로 보일 정도로 반짝이는 금빛이 멋집니다
수 없이 많은 나이들 동안 온 정성을 다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으로 쉽게 볼 수 없는 명품 중에 명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금방 만든 것처럼 너무 아름답고 상태가 좋습니다 수많은 이야깃거리가 만들어질 명품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시하면 수없이 많은 이야깃거리가 만들어질 듯 싶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정성을 다해 만든 그 마음을 헤아리면 가치는 상당히 높을 것입니다 성불의 마음으로 산사를 찾는 분들이 이것을 시주한다면 뜻깊은 일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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