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구협의회 문경애 회장과 각 단위봉사단은 7/29~31까지 3일간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참가에 앞서 순천을 방문한 독일 스카우트 대원들이 머문 순천시 청소년 수련원에서 배식봉사를 하였다. 찜통같은 무더위 속에서도 각 단위봉사회는 약 2천명의 독일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급식봉사를 하면서 밝고 건강한 미소로 대하는 대원들이 예쁘고 사랑스럽다 하면서 이번 세계잼버리 대회가 무사히 성공리에 치뤄지기를 바라면서 정성스럽게 맞이 하였다. 특히 문경애 회장은 3일동안 연속으로 참여하면서 무더운 날씨에도 참여해준 각 봉사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이렇게 많은 독일 대원들에게 대한적십자 대원들의 좋은 인상과 순천에서의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여 잼버리대회가 끝나고 돌아가도 기억이 남기를 바란다 하면서 특별하고 뜻깊은 봉사활동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첫댓글 문경애 회장님 봉사원님들 "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독일 대표단 급식 지원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운날씨에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급식봉사하시네요
봉사원님 모두 하이팅 응원합니다.
한규성홍보부장님 반갑습니다
서석인팀장님한테 이야기 들었습니다
친구들이 감동받았다고 ~~
정말 감사하고 수고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순천지구 협의회 문경애 회장님과 봉사원 여러분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 독일 대표단 급식 지원봉사
활동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