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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스리랑카에 존재하는 일만년 조선역사
은하철도99콘 추천 17 조회 1,659 18.03.19 22:4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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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3.19 22:46

    첫댓글 우리는 있는 역사도 아니라고 우기는 나라인데요 ,,, 그것도 5000년이나 뚝짤라서 아니라고 ,,,,주인이 내것 아니라고 하는데 어쩔거여 명박이가 다스 자기거 아니라고 우기듯이 말입니다.

  • 18.03.19 23:03

    네 저도 간접적으로 들은 바
    한국인 한 분이 일본에서 스님하시다가 스리랑카에 봉사 활동 하시러 가 계시는 분인데 위와 같은 내용을 말씀하더랍니다.
    그리고 그쪽 사람들은 자기들 원 조상이 한민족이라고 믿고 있답니다.
    아마도 섬이다보니 우여곡절을 피해서 원본과 진실이 잘 보전 되었나 봅니다.
    조속히 문화교류를 해 역사의 본질을 찾아야 하는데 이놈에 식민사학들은 진실이 드러나도 덮으려구하니 헛역사에 빠진 똥들입니다.
    어서 통일되어 똥구덩이에 묻어야 할 적폐 중 하납니다.

  • 18.03.19 23:09

    마고성->천산의 환국->신시개천->단군조선으로 이어지는
    국통을 매식자들은 조작이라고 가르칩니다.
    우리민족의 시원문명이 전파되 여러 지역에서 문명을
    꽃피웁니다.
    사실 인도로 흘러 들어간 우리 문명은 점차 토속인들에
    의해 퇴색이 되고, 불교국가인 스리랑카는 우리 문명을
    받아드렸고 지금까지 역사속에 생활속에 녹아있는
    특별한 경우로 보입니다.
    문명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은 당연합니다.
    유럽은 부재했고 아시아만 있었으나 백인이 출현하면서
    부터 역사는 왜곡되기 시작합니다.
    열등한 역사를 극복하는 한 방법이 문명의 전통을
    이어가는 민족과 역사의 말살이지요.

  • 18.03.19 23:16

    이제 우리의 1만년 천손의 역사가 긴 시련을 이겨내고
    다시 인류평화와 공존을 위한 인본주의를 실현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뭍혔던 상.고대사서의 출현도 기대됩니다.
    왜구가 약탈해 정창원에 보관중인 사서를 돌려받으면
    스리랑카가 얼마나 바른 역사를 배우고 있는지 실증이
    되겠지요.
    파키스탄에서 온 젊은 친궁의 얘기도 스리랑카와
    유사한 상고 역사를 닮았어요.
    유라시아가 조선의 유물 유적으로 넘쳐나는 것은
    감출수가 없는 역사적 사실로 곧 입증이 되겠지요.

  • 18.03.20 03:47

    아! 그러하무니까? 아주 잘하고 있스무니다.

  • 18.03.19 23:27

    석가모니부처가 단군 제 3십몇대? 라는 자료는, 강상원 박사가 강의한 영상에 보면 나오는데, 영국 옥스포드 사전 (산스크리스트어와 영어사전)에 보면 거기에 적혀 있습니다. 어딘가에 제가 캡춰를 해 놓았는데.. 찾아보지요. // 찾았는데 댓글에 어떻게 사진을 올려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 18.03.19 23:53

    석가는 인도인이 아니고 우리민족이고 단군의 후손이다. - 강상원박사님.
    얼마전에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란 글귀를 강상원박사님이 강의를 하셨는데
    불교식 해석과는 좀 다르더군요. 아주 쉽고 간결했습니다.

  • 작성자 18.03.19 23:26

    華 -화(빛날화,맞지만 옛날해석으로 하면 "꽃피울화 " ) 역사책에 화가 있으면 그시대에 해석에 맞게 해야 맞을것입니다.
    강화 (도- 지금은 도 가 성도인지 섬도인지 한국에 지명이 그러니 섬도로 사용하겠지요 ) 역사책에는 강화부 였습니다.
    강과 연관된지역에서 문화가 꽃을 피웠다 로 해석해야 맞는것인데.. 지금의 강화도 에는 그런 문화발전되어 진 흔적이 있는지 묻고 싶군요 그기다가 바다와 연관된 지역이지 강하고는 거리가 멀지요, 그지역을 지명을 만든다면 해입도 라고 해야맞을듯 바다의 길목을 뜻하는 해구도 라고해도 무관하고 이런 엉터리 지명이 한둘이 아닙니다.

  • 작성자 18.03.19 23:30

    살수도 그시대의 살수를 어떻게 불리어졌나 연구해야 합니다.. 살수를 사르 수 라고 불러어지는데 몽고나 탄자붙은나라 와 터키 돌궐문화전부 샤르수 라고 불리어지는데 왜우리만 살수라 고 옮길때 그렇게 표기하였는 지 표기도 언제했는지 자료가 없지요 ,,, 샤르 (노랑) 수 ( 수 입니다 물) 그들도 아직 이렇게 발음하고 뜻도 그렇게 사용하고있습니다. 노랑물에서 큰전쟁이 일어난곳이 어디인가요 ? 황토물이 1년내내 내리는 지역 한반도에 연변에 어디있나요 ?/ 황하강 말고는 샤르수 라고 하는지역이 없습니다. 을지문덕의 샤르수 대첩은 황하에서 벌어진 대첩입니다,... 이런 개같은 역사책을 달달외오고 시험을치니 왜 그런

  • 작성자 18.03.19 23:32

    @은하철도99콘 질문자체를 원천 차단하니 참역사의 비밀이 이렇게 지켜지는것입니다. 우리가 배울때 왜그런데요 라는 질문자체가 없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외울게 너무많고 주는데로 받아적기에 바빠지 토론자체가 없섰지요 ... 식민지 교육이 라는 것입니다. 반항자체를 못하게 만드는 정신적 장애아 들을 양성하는곳이 대한민국 교육이지요 .

  • 18.03.19 23:51

    @은하철도99콘 그렇군요 암기식이 결국 식민-우매화 정책이 되네요.
    (한자가 우리글인데 한자를 없애면 바보가 된다는 말이 요즘에 이해가 됩니다.
    한자와 한글을 병행해서 사용해야 제대로 된 우리말과 글이라는군요.)

  • 18.03.20 12:55

    위 본문 게시글 관련하여, 정론직필은 그 어떤 객관적 근거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의미는.....위와 같은 게시물은 우리 카페의 취지와 맞지 않는 게시물임을 의미합니다.

  • 18.03.22 00:58

    ㄴ언젠가 우리역사서가 튀어나올것입니다.
    일본이나 러시아.등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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