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서 이른바 ‘탁구 게이트’가 터진 후 처음으로 이강인이 손흥민을 직접 만나 사과한 소식이 알려졌다. 핵심 당사자들이 화해했다지만 이강인을 향한 여론의 분노는 식지 않았다. “‘우리 흥(손흥민)’이 용서해주니 이쯤에서 그만하자”는 반응도 있었지만, 다수는 “축구계에서 퇴출해야 한다” “병역 면제를 박탈하고 입대시켜라” “국대에서 영원히 뽑지 말아야 한다”는 가시 돋친 말을 쏟아냈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차세대 핵심으로 꼽힌 ‘슛돌이’ 이강인이 아시안컵 도중 충돌한 ‘탁구 게이트’는 한국 사회의 담론장에 그야말로 불을 질렀다. 한 직장인은 “단톡방은 물론이고 직장 회식, 친구와 술자리에서도 이강인과 손흥민 얘기만 해서 귀에 피가 날 거 같다”고 말했다. 평론가들조차 “축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아시안컵에 대한 실망감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현상”이라고 한다. 도대체 무엇이 국민을 이토록 분노하게 한 것일까.
첫댓글 성장하는 국대가 되기를
하극상은 안되죠
당연히 없어져야 합니다
personality, character, disposition...
하극상은 봐주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