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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길상사..............를 다녀와서..
이사빛 추천 0 조회 130 10.08.06 19:0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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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0.08.06 21:11

    첫댓글 강원도여행기는 즐거운여행방에 올렸습니다.즐감하세요

  • 10.08.06 22:05

    재밌게, 혼자서 오붓하게 잘 보았습니다. 언니~~~~ 울님들도 보세요!~~ 아주시원해지실듯!!~~~ ^^

  • 작성자 10.08.07 10:11

    지영이는 휴가 다녀온거야??? 더운 여름 지치지 말고 굳세게 잘 견뎌내길... ^^

  • 10.08.06 22:16

    그러고 보면 서울이란 도시가 콘크리트로만 이루어져 있는 삭막한 도시만은 아니어요.
    곳곳에 미처 알지 못하는 쉼터들이 많이 있지만 선입견을 갖거나 잘알지 못해 먼곳만 찾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8.07 10:13

    도시하나를 정해서 그 도시의 모든 것을 보는 여행도 괜찮을 것 같아요...일년에 하나의 도시를 완벽하게 알아가기... ^^

  • 10.08.06 23:17

    참 잘 보았습니다...고맙습니다...저도 선선한 바람이 불면 한 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0.08.07 10:13

    선선한 바람이 불때 가면 좋을 것 같아요.... ^^

  • 10.08.07 07:56

    길상사의 골바람이 션합니다. 그러고 보니 올해는 매미의 우화도 못보고 지나쳤네요.. 빗님 손금이 막금? ㅎㅎ

  • 작성자 10.08.07 10:14

    길상사..가보셨나 보군요... 그곳에 가니 매미의 우화현장이 고스란히 남아 있더라구요... 맞습니다..막살아서 손금이 막금이지요? 그런데 가깝게 찍다보면 다 그리 나오지 않나요??? ㅎㅎ

  • 10.08.07 07:58

    하루만에 많은 것을 보고 오셧내요

  • 작성자 10.08.07 10:14

    한곳에 얽힌 이야기거리가 많다보니...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네요.... 현장학습 하고 왔어요. ㅎㅎ

  • 10.08.07 08:04

    잘 보았읍니다.. 간간히 법정스님의 말씀이 가슴에 새겨집니다..

  • 작성자 10.08.07 10:15

    그쵸? 말을 하기 전 먼저 생각하라는....그 말씀이 가장 맘에 다가왔어요....

  • 10.08.07 09:08

    김영한, 법정스님 아침에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8.07 10:16

    백석과 김영한의 사랑이 애닳습니다. 아침산행 하고 오셨나요?

  • 10.08.07 10:52

    지금은 조용한데 새벽엔 천둥, 빗소리가 하두 요란해서 생략...

  • 작성자 10.08.07 13:31

    참.....손주는 잘 크고 있어요??

  • 10.08.08 05:21

    어제 다녀 갔는데 잘 자랍니다..이젠 이빨도 나오구..뗑깡이 좀 심해지기도 하구여...

  • 작성자 10.08.09 06:12

    벌써 이빨이요? ㅎㅎ 고기 사줘야겠습니다. ㅎㅎ

  • 10.08.07 09:57

    길상사 ..몰랐던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언제 한번 가봐야겠어요 ...오늘도 여전히 덥네요 주말 잘보내구용 ^^

  • 작성자 10.08.07 10:17

    쪽지가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야... ㅎ 스팸으로 걸려졌나 걱정했거등...ㅋㅋ 다정님도 더운여름 잘보내자구요~!

  • 10.08.07 14:33

    좋은곳 다니면서 기록하고 사진보여주고,,, 방콕여행중에 잘 봤어요~^^

  • 작성자 10.08.09 06:12

    언니도 방콕여행기를..ㅎㅎㅎ

  • 10.08.09 17:03

    길상사..한번 가 보고 싶은곳..고즈넉한 분위기일듯 싶은데 사진도 참 잘 찍으셨구려 ^^

  • 작성자 10.08.09 06:13

    네...도심속에 있는 사찰임에도 고즈넉하고 좋았어요.....

  • 10.08.08 18:22

    난 어려서 바로 옆동네에 살았어두 성북동엔 한번도 안가봤는데...요즘엔 차로 많이 지나다니긴 하지만 좋은곳가서 좋은사진 많이 가져왔네...!!

  • 작성자 10.08.09 06:13

    별일없지?? 검사 받았던 것은 이상없는거지??

  • 10.08.09 11:40

    대원각 시절.. 몇 번 들러서 술먹고 밥먹던 기억이 아련~한데.. 막상 길상사로 바뀐 이후에는 그 앞을 지나다니기만 했지, 들어가볼 생각을 못했네요.. ㅠㅠ.. 빛님 여행기 보면서 많이 반성했시유.. 암튼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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