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on have confirmed they want to take one of Chelsea's first-team squad
as part payment in any deal for Michael Essien.
리옹은 에시앙의 대가로 돈과 첼시의 1군 선수를 원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It remained a mystery which player the French champions were lining up,
although their president Jean-Michel Aulas hinted they would seek a
direct replacement for the Ghanaian midfielder.
비록 리옹의 구단주 Aulas 가 에시앙을 바로 대체 할 수 있는 선수를 원한다고
밝히긴 했지만 누가 리옹으로 갈지는 의문이다.
Aulas also accused Chelsea boss Jose Mourinho of "unceasingly" telephoning
Essien, suggesting the former Porto boss would be better off calling him and
directly negotiating with Lyon.
또한 Aulas 는 무링요의 끊임없는 에시앙에게의 구애 전화를 고발하고
그가 리옹과 직접 대화하는게 나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They shouldn't take French clubs for fools,"
Aulas told French newspaper Progres.
"프랑스 클럽을 물로 보면 안되죠"
"Michael is worth between 45 and 50 million euros (31-35million pound)
and because time has been wasted if we are to recruit if Essien leaves us now,
I estimate that our player will leave for 45 million euros, while bringing in
one Chelsea player.
에시앙은 4500~5000만 유로 (3100~3500만 파운드) 의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Rather than unceasingly calling the player to make it all the more sad, Mourinho would do better to call me directly. Chelsea will learn to know me."
계속 에시앙을 유혹해서 그를 슬프게 하는 것보다, 무링요는 내게 직접
전화하는게 나을겁니다. 첼시는 내 말을 듣는게 좋을거에요 :>
Lyon won the French equivalent of the Community Shield yesterday, beating Auxerre with a hat-trick from new signing John Carew.
리옹은 프랑스 슈퍼컵에서 새로 영입한 John Carew 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옥세르를 이겼다.
Essien sat out the match as Chelsea continued to show strong interest
in the 22-year-old.
에시앙은 경기를 뛰지 않았고 여전히 첼시로 가기를 열망하고 있다.
Aulas revealed how he had told Chelsea chief executive Peter Kenyon that
the fee for Essien would be the same as the Blues were prepared to pay for
Liverpool captain Steven Gerrard earlier this summer.
Aulas 는 피터 캐년에게 에시앙을 데려가고프면 제라드에게 주려고
준비했던 만큼 내놓으라고 말해줬다.
"Michael is one of the best defensive midfielders in the world,"
Aulas added, "superior or at least equal to Gerrard."
"에시앙은 세계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에요"
"제라드 보다 낫거나 최소한 같은 레벨이죠"
Earlier in the day, Mourinho had voiced his impatience at the ongoing
difficulties in signing the youngster.
오늘 아침, 무링요는 사인하는게 너무 어렵따고 짜증을 냈다.
Chelsea hoped to lure Essien to Stamford Bridge in a 25million deal,
but Aulas is remaining steadfast in his valuation.
첼시는 에시앙을 2500만파운드에 사고 싶어 하지만 Aulas 는 여전히
3200만파운드를 고집하고 있다.
"I hope we are sure about that soon - he comes or he doesn't come,"
Mourinho told the club's official website www.chelseafc.com.
"그가 오든 말든 빨리 결정 되면 좋겠어요"
무링요가 첼시 홈페이지에서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He comes, great. If he doesn't come it's not a drama.
But I need to know. One more option, a great option. But one more.
"그가 오면 분명 좋을거야. 안오면 어쩔 수 없지 (it's not a drama 해석 불가 -_-)
"But I need to know. He provides one more option, a great option.
But it is just one more option."
"난 깨달을 필요가 있어. 그는 훌륭한 옵션을 제공해 주겠지만
그저 하나의 옵션일 뿐이야"
The midfield has been the biggest area of change since
last season's Barclays Premiership triumph with Scott Parker and
Alexei Smertin leaving the club, and Mourinho is keen to
strengthen in this area.
미드필더진은 파커와 스메르틴이 떠난 이후 큰 변화를 가지게 되었고,
무링요는 미드필더진을 더욱 강하게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다.
So far the Blues have signed Asier del Horno from Athletic Bilbao and Le Havre's Lassana Diarra, with strikers Hernan Crespo and Carlton Cole returning from loan spells at Milan and Aston Villa respectively.
"You look to our defensive line and we didn't lose one single player and we have in del Horno a great solution," Mourinho added.
"Look to our attacking line and we lost Mateja Kezman, but he didn't play too much.
"Our midfield is the only area we need to look at. Scott Parker went to Newcastle and Smertin went to Charlton, and we have just Diarra, a young boy.
"So midfield is our only area where we didn't strengthen the team. If we get a good player like Essien we can say every area is improved. If we don't we still have good options."
첼시가 저렇게 미친듯 돈을 올려대는 걸 보면 뭔가 절박하게 에시앙이 필요한 것 같은데, 솔직히 이해는 안 됨;; 파커, 스메르친 나가면서 미들 강화를 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는데, 파커와 스메르친이 작년에 몇 경기 뛰었길래 그들이 나갔다고 전력 보강이 필요한 건지..;;
지금은 마케렐레의 빈자리를 마땅히 채울만한 선수가 없다는거죠. 야로식은 아직 부족하고, 디아라도 프랑스 2부리그에서 막 이적해왔고, 티아고도 수비력은 떨어지고.. 마케를 제외하면 미들진에서 강한수비력을 갖춘선수가 별로 없죠. 즉 지금 첼시가 구하는 포지션은 수비형미들입니다.
이미 안 팔겠다고 했었죠. 한 시즌 더 뛰게 하겠다고 재계약도 하고 공개적으로 언론에 '에시앙 안 판다'고 보도도 내고 해봤지만 속수무책이었어요; 그 와중에 에시앙은 '왜 안 보내주느냐'고 이미 언해피가 떴구요; 아마 지금의 태도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질러서 사면 한몫 잡아 좋고, 안 사면 에시앙 남아서 좋고인듯..
첫댓글 솔직히 에시앙 25m 도 너무 거품인거 같은데
한마디로 즐이다~~
그런데 뭐 리옹 입장도 보낼 이유 전혀 없으니 높게 부르는건 당연한 일.........게다가 이번에 감독이 바뀌었는데 훌리에 맘도 우승하고 싶을겁니다.......그렇다면 더욱 못주겠죠.......문제는 에시앙 맘이 이미 떠난건데....
아직 제라드랑 동급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제라드보다 낫거나 .. ㅡㅡ 리옹이 미쳤군
30m...30m..30m. 루니보다 비싼거아닌가 ㅡㅡ;
록바 이적도 거품이 심했거늘...쩝....에시앙마저 -_-;;
첼시가 에시앙을 원하는 이유는 뭐에요? 지금보다 더 강해질 필요가 있는 이유 같은 게 있나요?;
저정도의 가치가 있긴 한건가
첼시가 저렇게 미친듯 돈을 올려대는 걸 보면 뭔가 절박하게 에시앙이 필요한 것 같은데, 솔직히 이해는 안 됨;; 파커, 스메르친 나가면서 미들 강화를 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는데, 파커와 스메르친이 작년에 몇 경기 뛰었길래 그들이 나갔다고 전력 보강이 필요한 건지..;;
첼시 입장에서는, 어쨌든 돈은 받쳐주는 구단이니까, 필요한 선수가 있다면 사오면 그 뿐이죠. 교환가치보단 효용가치를 따지면 되는, 어찌보면 돈이 있다는 건 축복받은 일. 거품이 심하다고 첼시 욕할 일은 아닌듯;
에시앙 30m 줄바에 반 봄멜 풀릴때 영입했어야지 ㅡㅡ;; 에시앙은 15m만 줘도 적절하겠구만;;
리옹 아주 작정했네 - _-ㅋ 오바다 오바~
미들은 백업이 별로 없나? 그런것 같기는하네... 뛸 수 있는 사람이 마케, 람파트, 조콜 말고는 생각나는 사람이 없네... 아시는분?
중앙미들을 맡을만한 선수들은 람파드,마케렐레,타아고,야로식,디아라 정도가 있구요. 좀더 공격적인 미들을 볼수있는 조콜과 SB자리에서 좀더 자주 보게될 제레미도 미들이 가능하긴하죠. 구드욘슨도 요즘은 미들에서 뛰지만 에시앙과 같은 역할을 기대할수는 없구요.
지금은 마케렐레의 빈자리를 마땅히 채울만한 선수가 없다는거죠. 야로식은 아직 부족하고, 디아라도 프랑스 2부리그에서 막 이적해왔고, 티아고도 수비력은 떨어지고.. 마케를 제외하면 미들진에서 강한수비력을 갖춘선수가 별로 없죠. 즉 지금 첼시가 구하는 포지션은 수비형미들입니다.
마케렐레가 이미 서른이 넘었으니, (리그,챔스,FA컵,리그컵 등)거의 70경기에 달할 첼시의 시즌을 생각하면, 보강할만한 포지션이죠. 람파드나 마케렐레가 부상이라도 당하면 첼시로써는 orz 죠.. 그나마 조콜이나 구드욘슨으로 람파드 역할을 맡긴다고 하더라고 마케렐레는... -_-
선수로 한몫잡고자 하는 건 타 구단도 매마찬가지...다만 리옹 이자식들은 협상이 없어. 그 가격아니면 안팔겠다네. 구장 새로 지으려고 그러나..-_-a
팔고싶지 않아서 계속 터무니없는 가격을 올리는데 첼시가 그 가격을 '실제로' 지르려고 하니까;; 리옹은 계속 올리고, 첼시는 계속 그 가격을 따라가고;; 첼시가 아닌 다른 클럽에 에시앙을 30M에 불렀다면 이건 '안 팔테니 다른 선수 알아보시오'라는 얘기였겠죠;;
그냥 안 주겠다는 건데.. 솔직히 이적 시장 죽 지켜보면 돈이 깡패라는 느낌밖에 들지 않았거든요. 리옹이 진짜 주기 싫은가 봅니다 -ㅁ-
아뇨 리옹은 한몫챙기겠다는거죠. 안 팔꺼면 그냥 안팔겠다고 하면되지 에시앙 언해피 막으려고 가격올리겠습니까 fm도 아니고.. ㅡㅡ;;
이미 안 팔겠다고 했었죠. 한 시즌 더 뛰게 하겠다고 재계약도 하고 공개적으로 언론에 '에시앙 안 판다'고 보도도 내고 해봤지만 속수무책이었어요; 그 와중에 에시앙은 '왜 안 보내주느냐'고 이미 언해피가 떴구요; 아마 지금의 태도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질러서 사면 한몫 잡아 좋고, 안 사면 에시앙 남아서 좋고인듯..
리옹 미쳤네 아주...
티아고..야로식..디아라..다들..포스가떨어지긴..합니다만....티아고선수는 그래두..무링요의 절대적 신임이니까요..
그렇죠. 무감독이 티아고 선수를 많이 기용했죠. 지난시즌만 하더라도 파커선수가 티아고 선수에게 밀려서 못나온다는 것이 참 이상했습니다. ^-^;
걍 사지 마라 -_-;;
에시앙<김두현
진짜 너무 거품,
오바다 오버
개인적으로도 드로그바도 거품이엇다고 생각하지만, 이 가격에 첼시가 에시앙과 계약 한다면, 정말 그건,-_-
드로그바 오지말고 하셀빵크 그대로 있었으면 차라리 좋았을듯. 드록바 지 몸값에 반도 못함.
아무리 그래도 에시앙, 제라드 급은 아니다...-_-;
티아고 그래보여도 포르투칼 리그 최고 유망주 였죠.. 무감독이 그래도 자기 있던 리그 선수인데다가 라이벌 팀의 선수 재능을 잘못 볼리가 없죠. 아직 적응기라 그렇지 곧 좋은 모습 모여줄걸로 기대.. 파커선수는 작년에 부상과 그로인해 감각 상실이 컷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