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닫이문이 달린 냉장고 모양의 이 제품은 평소 내부 온도가 15℃로 유지되다가, 사람이 들어가 앉을 경우 5℃의 시원한 바람이 분사돼 체온을 즉각적으로 떨어뜨릴 수 있게 설계돼 있다. 가로 97.1㎝, 세로 120.2㎝에 높이 213.8㎝의 크기로, 사람 1명이 들어가 앉을 수 있는 구조다. 전기를 꽂아야 작동이 가능하며, 밑엔 이동을 위한 바퀴가 달려있다. 가격은 약 150만엔(1348만원)이다.
이 제품은 주로 제철소나 야외 건설 현장, 골프장, 콘서트장, 농촌 등 에어컨을 가동하기 어렵고 열사병 위험이 큰 장소에서 사용될 목적으로 제작됐다. 트루스코 나카야마의 후미아키 마츠바라 총괄 매니저는 블룸버그에 “이 제품은 단지 휴식 장소를 제공하는 것보다는 열 관련 질환이 더 심각해지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될 장비를 제공하는 것에 더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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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용이라 안쪽에서 열림
첫댓글 혈액순환 환자에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