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 지명자
NBA에서 기대했던 미국출신 제2의 래리버드 후계자중 한명으로 주목받았던 선수
2002,2003년 제이슨 키드,케년 마틴,리차드 제퍼슨와 2년연속 뉴저지의 파이널 진출과 준우승을 이끈 선수
기복이 있었지만 공격력은 훌륭했던 선수
키스 밴 혼 레퍼런스 사이트
https://www.basketball-reference.com/players/v/vanhoke01.html
첫댓글 새가슴 밖에 기억안남 ㅠ
저도 본문에 새가슴 쓸라다가...기대치보다 성장은 못했지만 그래도 밴 혼은 좋은선수로 평가 받을만합니다ㅠㅠ
너무 이른 나이에 은퇴한 아쉬운 선수
30살에 은퇴했으니ㅠㅠ
기억에 남는것보다 더 잘했던 선수.
맞습니다 저도 다시 생각해보면 지금의 평가보단 더 잘했던 선수라고 봅니다!
현 시대 트렌드와 더 잘 맞았을거 같기도 하네요.
맞아요 요즘시대에 뛰어도 주전급 가능한 선수죠!
지금 시대면 스몰라인업 4번으로도 좋은 활약 했을거에요 3점뿐 아니라 운동능력도 나름 좋구
크 감사합니다던컨과 함께 당시에 제가 NBA 카드를 모으던 선수중 한명이었어요저의 로망인 큰 키에 슈팅을 갖춘 선수
던컨 루키 카드 뽑고 싶어서 큰 맘 먹고 팩 지르면 밴 혼이 나왔었던...
키드의 뉴저지에 건실한 센터 하나만 있었어도 우승 1회정돈 가능했을텐데 ㅠ
저도 키 큰데 3점 되는 선수라 흥미롭게 봤던 거 같아요. 어릴 때 생각으로는 키 크면 골밑도 잘할 거고, 거기다 3점도 돼? 그럼 엄청 강한 거 아냐? 이러면서요.
괜찮은 선수였는데…. 제 기억엔 네츠시절 던컨에게 무자비하게 털리던…. 뭐 던컨이 그만큼 위대한 거죠. ㅡㅡ;;;
제2의 버드긴 버드였죠 버드가슴 밴혼 ㅋㅋ그래도 지금 리그오면 최소 고든헤이워드 이상으로는 평가 받을거라고 봅니다. 당시 리그에선 너무 소프트한 스타일이었죠
대학때 느낌으론 래리버드 어깨동무 할 줄 알았죠 ㅎㅎㅎㅎ
밴 혼 하면 긴양말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아 너무 오랜만에 봐서 필리에 분명있었었는데 움짤에 없어서 잘못기억하고 잇나 싶엇네요 게임에선 무적의 캐릭터엿는데 흐
첫댓글 새가슴 밖에 기억안남 ㅠ
저도 본문에 새가슴 쓸라다가...기대치보다 성장은 못했지만 그래도 밴 혼은 좋은선수로 평가 받을만합니다ㅠㅠ
너무 이른 나이에 은퇴한 아쉬운 선수
30살에 은퇴했으니ㅠㅠ
기억에 남는것보다 더 잘했던 선수.
맞습니다 저도 다시 생각해보면 지금의 평가보단 더 잘했던 선수라고 봅니다!
현 시대 트렌드와 더 잘 맞았을거 같기도 하네요.
맞아요 요즘시대에 뛰어도 주전급 가능한 선수죠!
지금 시대면 스몰라인업 4번으로도 좋은 활약 했을거에요
3점뿐 아니라 운동능력도 나름 좋구
크 감사합니다
던컨과 함께 당시에 제가 NBA 카드를 모으던 선수중 한명이었어요
저의 로망인 큰 키에 슈팅을 갖춘 선수
던컨 루키 카드 뽑고 싶어서 큰 맘 먹고 팩 지르면 밴 혼이 나왔었던...
키드의 뉴저지에 건실한 센터 하나만 있었어도 우승 1회정돈 가능했을텐데 ㅠ
저도 키 큰데 3점 되는 선수라 흥미롭게 봤던 거 같아요. 어릴 때 생각으로는 키 크면 골밑도 잘할 거고, 거기다 3점도 돼? 그럼 엄청 강한 거 아냐? 이러면서요.
괜찮은 선수였는데…. 제 기억엔 네츠시절 던컨에게 무자비하게 털리던…. 뭐 던컨이 그만큼 위대한 거죠. ㅡㅡ;;;
제2의 버드긴 버드였죠 버드가슴 밴혼 ㅋㅋ
그래도 지금 리그오면 최소 고든헤이워드 이상으로는 평가 받을거라고 봅니다. 당시 리그에선 너무 소프트한 스타일이었죠
대학때 느낌으론 래리버드 어깨동무 할 줄 알았죠 ㅎㅎㅎㅎ
밴 혼 하면 긴양말이 제일 먼저 떠올라요
아 너무 오랜만에 봐서 필리에 분명있었었는데 움짤에 없어서 잘못기억하고 잇나 싶엇네요
게임에선 무적의 캐릭터엿는데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