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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밴드 - japan travel band
 
 
 
카페 게시글
결혼준비고민,속풀이 전세집 3억 예단비 500... 시댁때문에 짜증나네요
익명 추천 0 조회 1,069 08.05.26 11:04 댓글 7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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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08.05.26 12:59

    500장난하나? 원래 집의 10%잖아여..없다면 어쩔수는 없지만.. 3억정도의 집이면..500이면 정말 적은돈이져..거기다가 300을 또 바라는건..ㅋㅋㅋ 걍 웃음밖에 안나여.ㅎㅎㅎ 거기다가 신랑은 의사구 신부님은 백조라는 얘기잖아여.. 그런상태에서 시댁에서는 많이 바랄수밖에요.. 시댁쪽에서 우너하시는 천만원도 많이 양보한 듯 싶은데...

  • 익명
    08.05.26 13:02

    미쳤소~

  • 익명
    08.05.26 13:02

    천에 오백도 감지덕지요~

  • 익명
    08.05.26 13:26

    ㅋㅋㅋ 웃긴다~ 500작은돈이구요 1000에 오백도 감지덕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익명
    08.05.26 13:47

    이 글 자체가 더 짜증나네요.전 시댁에 들어가 사는데도 예단 500드렸습니다.티비도 바꿔드리고..봉채는 200받구요.물론 시부모님 예단 하지말자 하신걸 제가 우겨서 한겁니다.봉채는 200받았구요.그래도 예단 들어가는 날 편지글 읽고 좋아하시는 시부모님 뵈니 기분 좋았습니다.전세긴해도 3억집 받으셨잖습니까?어의가 없는건 원글자님이시네요.보아하니 시부모되시는 분들께서 아들로 한몫 잡으시려고 천달라 하시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2000드리고 1000받는다면 그것도 감사한 줄 아셔야 할 듯 싶네요.

  • 익명
    08.05.26 13:57

    의사에 3억짜리 집에 직업도 없이 놀구 있으면서 무슨 소리하는거야~~~참나~

  • 익명
    08.05.26 14:17

    -------------절취선------------- 낚시글에 낚이는건 여기까지.

  • 익명
    08.05.26 14:38

    장난하는건가..이거 뭔 소리여

  • 익명
    08.05.26 14:38

    저희 신랑 변호산데 저두 2억 짜리 집에 회사 다니고 있어요..근데3억짜리 집에 해가고 신부수업하는 님이 부럽네요.. 저두 신부수업하고 픈데..신부님 놀구 있으니까 시댁에서 많이 요구할만 하네요..

  • 익명
    08.05.26 14:48

    님은 그럼 몸만갈생각이였소? 3억짜리 집해주는데..1천만원요구하면 시댁에서 엄청 양보하신거네요~ 정말 사람좋으신분들인갑다~ 예단원하는대로 안해주면 시집살이 엄청구박받아요~

  • 익명
    08.05.26 15:25

    그러게요~~ 남편분이 아깝네요~~ 저라면 결혼안하겠어요..ㅎㅎ

  • 익명
    08.05.26 16:28

    쯧쯧.. 이런 애들이 시집가서 누구 아들 망쳐놓을라고..ㅜㅜ

  • 익명
    08.05.26 16:41

    ㅋㅋ당연히 500이면 엄청 작죠..근데 전세비 3억?ㅋㅋ 3억짜리 전세 사느니 그냥 집 하나 사는게 났겠네요..신랑이 의사고 님은 직업없고 전세비3억이면 당연히 천만원 이상은 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제 신랑은 평범한 사람이고 집 해왔는데 전 천만원 보냈는데..

  • 익명
    08.05.26 18:18

    리플 대박~!! 공지글 보다 리플이 더 많아.. ㅋㅋ

  • 익명
    08.05.26 20:07

    솔직히 졸라 적음...ㅡ,.ㅡ 님 장난하삼? 신랑이 빚없이 3억까지 집 해오면 예단비 적어두 3천은 드려야 되는거 아닌가? 게다 의사남편에 님은 백조람서요..ㅡㅡ;;

  • 익명
    08.05.26 21:26

    분수에 맞게 만나세요 남편분이 아깝네요ㅡㅡ;;

  • 익명
    08.05.26 22:15

    글쓴님이 너~~무 아까워요 꼭 헤어지세요 꼭이요!!

  • 익명
    08.05.27 00:33

    다들 흥분장난아님 ㅎㅎ

  • 익명
    08.05.27 00:42

    소설쓰냐? 의사가 미쳤다고 너같은거랑 결혼하냐????

  • 익명
    08.05.27 10:57

    미친X.. .. 니가 더 짜증난다. 500주고 300을 받고 싶어? 똘아이아냐?

  • 익명
    08.05.27 23:00

    미친년 얼마나 의사랑 결혼하고싶었으면 저래~~병원하나해주지는 못할망정 ㅋㅋㅋ 걍 주고싶은대로 주세요 아놔~정신병자

  • 익명
    08.05.27 23:02

    '끼리끼리'라고.... 제발 남자도 이상해서 엄청나게 눈물흘리고 고생하길 바래요..... 님이 싸이코의사한명 거두어갔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 익명
    08.05.27 23:02

    아이고~~님처럼 완벽한 분이 뭐하러 예단을 드려요??그냥 몸만 가시구요 봉채비를 한 10억달라고하세요~500은 너무 큰돈이지만 10억쯤이야뭐~껌값아니겠어요?? 님처럼 골이 텅텅빈분들 몸뚱아리에 뭐라도 좀 바르실려면요~

  • 익명
    08.05.28 01:42

    야 다들 딴데가 이 떡밥 내꺼다.~!

  • 익명
    08.06.05 19:01

    정말 소설이라고 심히 의심되는군요. 집값의 10%가 예단이라고는 하지만 5000만원짜리 집 받았을 때 500이고, 1억 받았을 때 1천만원인거지, 3억집이라면 3천만원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적다고 생각되네요. 신랑분이 님의 실체를 빨리 알고 다른 여자를 만나셔야 할 것 같군요.

  • 익명
    08.06.17 00:41

    낚시....!!꽝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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