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장난하나? 원래 집의 10%잖아여..없다면 어쩔수는 없지만.. 3억정도의 집이면..500이면 정말 적은돈이져..거기다가 300을 또 바라는건..ㅋㅋㅋ 걍 웃음밖에 안나여.ㅎㅎㅎ 거기다가 신랑은 의사구 신부님은 백조라는 얘기잖아여.. 그런상태에서 시댁에서는 많이 바랄수밖에요.. 시댁쪽에서 우너하시는 천만원도 많이 양보한 듯 싶은데...
익명
08.05.26 13:02
미쳤소~
익명
08.05.26 13:02
천에 오백도 감지덕지요~
익명
08.05.26 13:26
ㅋㅋㅋ 웃긴다~ 500작은돈이구요 1000에 오백도 감지덕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익명
08.05.26 13:47
이 글 자체가 더 짜증나네요.전 시댁에 들어가 사는데도 예단 500드렸습니다.티비도 바꿔드리고..봉채는 200받구요.물론 시부모님 예단 하지말자 하신걸 제가 우겨서 한겁니다.봉채는 200받았구요.그래도 예단 들어가는 날 편지글 읽고 좋아하시는 시부모님 뵈니 기분 좋았습니다.전세긴해도 3억집 받으셨잖습니까?어의가 없는건 원글자님이시네요.보아하니 시부모되시는 분들께서 아들로 한몫 잡으시려고 천달라 하시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2000드리고 1000받는다면 그것도 감사한 줄 아셔야 할 듯 싶네요.
익명
08.05.26 13:57
의사에 3억짜리 집에 직업도 없이 놀구 있으면서 무슨 소리하는거야~~~참나~
익명
08.05.26 14:17
-------------절취선------------- 낚시글에 낚이는건 여기까지.
익명
08.05.26 14:38
장난하는건가..이거 뭔 소리여
익명
08.05.26 14:38
저희 신랑 변호산데 저두 2억 짜리 집에 회사 다니고 있어요..근데3억짜리 집에 해가고 신부수업하는 님이 부럽네요.. 저두 신부수업하고 픈데..신부님 놀구 있으니까 시댁에서 많이 요구할만 하네요..
'끼리끼리'라고.... 제발 남자도 이상해서 엄청나게 눈물흘리고 고생하길 바래요..... 님이 싸이코의사한명 거두어갔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익명
08.05.27 23:02
아이고~~님처럼 완벽한 분이 뭐하러 예단을 드려요??그냥 몸만 가시구요 봉채비를 한 10억달라고하세요~500은 너무 큰돈이지만 10억쯤이야뭐~껌값아니겠어요?? 님처럼 골이 텅텅빈분들 몸뚱아리에 뭐라도 좀 바르실려면요~
익명
08.05.28 01:42
야 다들 딴데가 이 떡밥 내꺼다.~!
익명
08.06.05 19:01
정말 소설이라고 심히 의심되는군요. 집값의 10%가 예단이라고는 하지만 5000만원짜리 집 받았을 때 500이고, 1억 받았을 때 1천만원인거지, 3억집이라면 3천만원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적다고 생각되네요. 신랑분이 님의 실체를 빨리 알고 다른 여자를 만나셔야 할 것 같군요.
500장난하나? 원래 집의 10%잖아여..없다면 어쩔수는 없지만.. 3억정도의 집이면..500이면 정말 적은돈이져..거기다가 300을 또 바라는건..ㅋㅋㅋ 걍 웃음밖에 안나여.ㅎㅎㅎ 거기다가 신랑은 의사구 신부님은 백조라는 얘기잖아여.. 그런상태에서 시댁에서는 많이 바랄수밖에요.. 시댁쪽에서 우너하시는 천만원도 많이 양보한 듯 싶은데...
미쳤소~
천에 오백도 감지덕지요~
ㅋㅋㅋ 웃긴다~ 500작은돈이구요 1000에 오백도 감지덕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글 자체가 더 짜증나네요.전 시댁에 들어가 사는데도 예단 500드렸습니다.티비도 바꿔드리고..봉채는 200받구요.물론 시부모님 예단 하지말자 하신걸 제가 우겨서 한겁니다.봉채는 200받았구요.그래도 예단 들어가는 날 편지글 읽고 좋아하시는 시부모님 뵈니 기분 좋았습니다.전세긴해도 3억집 받으셨잖습니까?어의가 없는건 원글자님이시네요.보아하니 시부모되시는 분들께서 아들로 한몫 잡으시려고 천달라 하시는 건 아닌 것 같은데요.2000드리고 1000받는다면 그것도 감사한 줄 아셔야 할 듯 싶네요.
의사에 3억짜리 집에 직업도 없이 놀구 있으면서 무슨 소리하는거야~~~참나~
-------------절취선------------- 낚시글에 낚이는건 여기까지.
장난하는건가..이거 뭔 소리여
저희 신랑 변호산데 저두 2억 짜리 집에 회사 다니고 있어요..근데3억짜리 집에 해가고 신부수업하는 님이 부럽네요.. 저두 신부수업하고 픈데..신부님 놀구 있으니까 시댁에서 많이 요구할만 하네요..
님은 그럼 몸만갈생각이였소? 3억짜리 집해주는데..1천만원요구하면 시댁에서 엄청 양보하신거네요~ 정말 사람좋으신분들인갑다~ 예단원하는대로 안해주면 시집살이 엄청구박받아요~
그러게요~~ 남편분이 아깝네요~~ 저라면 결혼안하겠어요..ㅎㅎ
쯧쯧.. 이런 애들이 시집가서 누구 아들 망쳐놓을라고..ㅜㅜ
ㅋㅋ당연히 500이면 엄청 작죠..근데 전세비 3억?ㅋㅋ 3억짜리 전세 사느니 그냥 집 하나 사는게 났겠네요..신랑이 의사고 님은 직업없고 전세비3억이면 당연히 천만원 이상은 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제 신랑은 평범한 사람이고 집 해왔는데 전 천만원 보냈는데..
리플 대박~!! 공지글 보다 리플이 더 많아.. ㅋㅋ
솔직히 졸라 적음...ㅡ,.ㅡ 님 장난하삼? 신랑이 빚없이 3억까지 집 해오면 예단비 적어두 3천은 드려야 되는거 아닌가? 게다 의사남편에 님은 백조람서요..ㅡㅡ;;
분수에 맞게 만나세요 남편분이 아깝네요ㅡㅡ;;
글쓴님이 너~~무 아까워요 꼭 헤어지세요 꼭이요!!
다들 흥분장난아님 ㅎㅎ
소설쓰냐? 의사가 미쳤다고 너같은거랑 결혼하냐????
미친X.. .. 니가 더 짜증난다. 500주고 300을 받고 싶어? 똘아이아냐?
미친년 얼마나 의사랑 결혼하고싶었으면 저래~~병원하나해주지는 못할망정 ㅋㅋㅋ 걍 주고싶은대로 주세요 아놔~정신병자
'끼리끼리'라고.... 제발 남자도 이상해서 엄청나게 눈물흘리고 고생하길 바래요..... 님이 싸이코의사한명 거두어갔으면 하는 바램 간절합니다~
아이고~~님처럼 완벽한 분이 뭐하러 예단을 드려요??그냥 몸만 가시구요 봉채비를 한 10억달라고하세요~500은 너무 큰돈이지만 10억쯤이야뭐~껌값아니겠어요?? 님처럼 골이 텅텅빈분들 몸뚱아리에 뭐라도 좀 바르실려면요~
야 다들 딴데가 이 떡밥 내꺼다.~!
정말 소설이라고 심히 의심되는군요. 집값의 10%가 예단이라고는 하지만 5000만원짜리 집 받았을 때 500이고, 1억 받았을 때 1천만원인거지, 3억집이라면 3천만원도 너무너무너무너무 적다고 생각되네요. 신랑분이 님의 실체를 빨리 알고 다른 여자를 만나셔야 할 것 같군요.
낚시....!!꽝꽝!!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