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판(版) 고난의 행군을 경고하다

[이대호.]

70번째 독일통일 시켜주고 남북통일 대신에 북한에 고난의 행군을 선사한 막후대권자/남한 판(版) 고난의 행군을 경고하다

<이글은 2025년3월14일 조선일보 토론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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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블로그 (http://blog.naver.com/daeho7103)

(https://daehod.tistory.com/)에 올린 글입니다>

(조선일보2025.03.14.)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3일 “나는 북한 김정은과 좋은 관계이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확실히 그는 뉴클리어 파워(nuclear power·핵 보유 세력)다” “핵무기를 많이 갖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는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을 만난 자리에서 ‘한반도에서의 긴장이 올라가고 있는데 첫 임기 때 맺었던 김정은과 관계를 다시 구축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했다. 트럼프는 1기 때 싱가포르, 베트남 하노이, 판문점 등에서 김정은과 세 차례 만났고 수십 차례 친서(親書)를 주고받았다. 그는 “나는 김정은과 좋은 관계를 맺었다”며 “만약 내가 당선되지 않고 힐러리(클린턴)가 (백악관에) 들어갔다면 여러분은 북한과 핵전쟁을 했을 것이며 수백만 명이 죽었을 것”이라고 했다.

북한 핵의 허구성

북한의 김일성은 창업주라 그런지 주석으로 승진했다.

그런데 김정일, 김정은은 왜 국방위원장,국무위원장

등 이상한 직급을 쓰는 걸까?

수령이라며,아버지라며 신적으로 우상화시키면서

진급은 왜 못하며 인사권자는 어디에 숨어 있는걸까?

현 시점에서

1차적인 인사권자는 김여정이 아니고 김정일의 여동생 김경희다.

김경희도 집단지도위원회 같은 것 하나 만들어 놓고

숨어 권력 행사하고 있을 뿐이다.

웬만하면 합의해서 결정해야 목숨을 부지할 수있다.

이건 하나님께서 나에게 ‘지식의 말씀의 은사’로

계시해 주신 것이다. 국가정보원도 모를 것이다.

2차적인 인사권자는 딥스(세계정부세력)나

반딥스(트럼프의 신흥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