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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대구살사 부산을 댕겨와서(스카의 주관적인 견해)
스카이26 추천 0 조회 174 05.10.10 13: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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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0 13:10

    첫댓글 사진이 없다는게 넘 안타깝당~! ^^;;

  • 05.10.10 13:39

    진짜 재미났겠어요..~~

  • 05.10.10 14:49

    폰으루라두 찍은 사진 없냐 ...?? 궁금타 ... 그녀들의 변신이 ... 가히 안봐도 짐작은 가지만 ... -,.-;;

  • 05.10.10 15:31

    다들 대단 하심다.... ^0^ 다음 타지 파티에 갈땐 저두 같이 가요...

  • 05.10.10 18:12

    ㅋㅋ 역시 제일 재미나게 논 사람이 후기를 올리는군... 경비가 11.000원이 남았어요... 정모때 맛있는거 먹어요~~~ 윤정이 누나 10.000원 찾아 가세용^^

  • 05.10.10 18:27

    안그래도 숙소에서 넘 잼있었다는 후문이 들리더군... 허나 뒷푸리는 뒷푸리! 메인이벤트가 진정 파티아이가. 암튼 우린 딸공 결혼식만 아녔어도 돈아까워서 끝까지 달렸을걸... 하는 약간의 아쉬움은 남네그랴... 파티보다 와따갔다 고민한게 더 잼있었던...ㅋㅋㅋ

  • 05.10.10 19:21

    글 잘 읽었음다^^ 잼있기두하면서...파티장소 알렉산더에서의 사진은...서서히 올라올겁니다.. 나중에 퍼가세요*^^*

  • 05.10.10 19:56

    안젤라가 단체사진찍은거 있다던뎅..싸이에 있을듯^^;; 참...민망하지만 타지사람과 한곡도 못췄음....안췄나?ㅋㅋㅋ 그래도 좋은추억인듯...비하인드스토리가 더 잼있지롱^^((모두들 수고많았슴다^^))

  • 05.10.11 20:49

    파티보다..오고 가고 하면서 더 잼났다는.. 그래도 대구를 떠나 다녀온다는건 즐건 일이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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