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옷장을 여니 그 안에 수많은 보석이 있더군요..
근데 그중에서 하나 반지를 꺼내 손에 끼고 밖으로 나와
길을 가다 보니 오두막집 한채와 드넓은 밭이 있는데 그 밭에는
온통 자수정으로 가득 채워진 밭이더군요.. 그걸 보구 이쁘다 생각을 하고
오두막으로 들어 갔더니 집주인 인듯한 남자가 엎어진채 등에 칼이 꽂힌채 죽어 있더군요..
바닥에는 온통 피가 고요있고 주위를 살피니 책상같은곳에 자수정들을 가공 해 놓았더군여..
근데 좀 있으려니 사람들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것 같아 그냥 자수정 가공해 둔것들을
가지고 나왔는데.. 무슨 꿈일까요 꿈해몽을 보니 장농에 보석이 가득있으면 횡제할 운이던데..ㅎㅎㅎ
그 해몽처럼 되었으면 좋겠네여..ㅎㅎ
첫댓글 장롱 (28)(38)참고. 반지 (6)(7)(8)(0)끝수. 무슨 반지일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