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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노동자의 대모(代母)' 고 전태일 열사 모친 이소선 여사 별세 |
2005년 | 윌리엄 렌퀴스트(81) 미국 제16대 대법원장 사망 |
2004년 | 원로 서양화가 홍종명씨 별세 |
2002년 | 탈북자 15명, 베이징 내 독일 학교 및 외교관 숙소에 진입해 망명 요청 |
2002년 | 법원, 이승복君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보도한 조선일보 기사는 오보가 아닌 사실이라고 판결 |
2001년 | 임동원 통일부 장관 해임 건의안 국회통과 |
2000년 | |
1998년 | 태고종 종정 보성 스님 열반 |
1998년 | 5대그룹, 8개업종 구조조정안에 최종합의 |
1996년 | 박재홍 선수, 국내 프로야구 사상 최초의 `30(홈런)-30(도루)` 달성 |
1995년 | 원로배우 석금성 여사 별세 |
1993년 | WBA 주니어플라이급 세계챔피언 유명우, 현역에서 은퇴 |
1988년 | 북한 및 공산권자료 공개 |
1980년 | 이집트, 이스라엘 평화협상 재개 합의 |
1978년 | 신현확 보사부장관 한국각료로서 첫 소련 입국, WHO회의 참석 |
1978년 | 요한 바오로1세 교황에 즉위 |
1977년 | |
1976년 | 미국 바이킹2호 화성에 연착륙 |
1974년 | |
1971년 | 카타르, 영국으로부터 독립 |
1971년 | |
1969년 | |
1967년 | 월남 대통령선거에서 웬반티우 당선 |
1963년 | 자민당 창당 (위원장 김준연, 송요찬, 김재춘 등 참여) |
1959년 | 서울 당인리 화력발전소 발전 개시 |
1954년 | 중공군, 금문-마조도에 포격 |
1952년 | 미국 B29 폭격기 편대 청진(淸津)발전소 폭격 |
1952년 | 뇌염으로 학교, 극장 등 폐쇄 |
1949년 | 엘살바도르 한국을 정식 승인 |
1948년 | 미군정, 경찰권 이양 |
1947년 | 한국방송 호출부호 `HL`로 할당 |
1947년 | 보선(普選)법 공포 |
1943년 | 연합군, 이탈리아에 상륙 |
1943년 | 이탈리아, 항복문서 조인(8일 연합국 발표) |
1941년 | 연극배우 추송웅 출생 |
1941년 | |
1940년 | 미국, 영국 방위협정 조인 |
1939년 | 호주-이집트, 대(對)독일 선전포고 |
1939년 | |
1928년 | |
1923년 | |
1914년 | 한말의 개화사상가 유길준 사망 |
1896년 | 호구조사규칙 반포 |
1883년 | 러시아 작가 투르게네프 사망 |
1877년 | 프랑스 제3공화국의 창시자이자 초대 대통령인 티에르 사망 |
1875년 |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공학자 포르셰 출생 |
1868년 | 일본, 강호(江戶)를 동경(東京)으로 개칭 |
1859년 | 프랑스 정치가 장 조레스 출생 |
1856년 | 미국 근대 건축의 선구자인 설리번 출생 |
1832년 | 현대신문의 효시「The Sun 」미국에서 창간 |
1783년 | 영국, 파리조약으로 미국 독립을 승인 |
1658년 | |
931년 | 일본의 59대 천황(887-897) 우다 사망 |
오늘의 역사 (9월 3일) |
[1997년] | 베트남기 프놈펜에서 추락, 한국인 21명 포함 탑승객 65명 사망 | ||
베트남 호치민 공항을 출발한 베트남 항공 815편 여객기가 1997년 9월 3일 오후2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프놈펜 시내에서 약 10km 떨어진 포첸통 국제공항에 착륙하려다 실패한 뒤 2차 착륙을 시도하던 중 활주로 남쪽 1km 지점의 논바닥에 추락했다. 여객기는 추락과 함께 기체 대부분이 산산조각이 나면서 한시간 동안 불길에 휩싸였고 꼬리부분만 형체를 알아볼 수 있었다. 사고 여객기는 80석 규모의 러시아제 투폴레프(TU) 134기로 탑승객은 한국인 21명을 포함한 승객 60명과 승무원 6명 등 66명이었으나 태국 어린이 한명을 제외한 65명이 모두 사망했다. 이번 사고는 여객기가 기상악화로 활주로가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착륙 시도를 강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밝혀졌고 추락지점이 논바닥이어서 거의 맨땅 같은 곳에 떨어지는 바람에 피해가 컸다. |
오늘의 운세는? | |
2015년 9월 3일(음력 7월 21일) 壬午 목요일 | |
오늘의 일진은 심경변화로 갈등이 심하고 변덕스러워지니 절제를 잘해야 된다.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캄캄한 밤이 지나면 밝은 아침은 열리는 것이라 기다림이 상수이다. | |
84년생 : 겨우 마음은 맞춰놓았으나 오래가지는 못하리니 더욱 노력하라. | |
오늘의 일진은 모두다 가질 수는 없는 것이니 작은 것은 버리고 큰 것은 취하라.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어머니의 사랑은 모든 것을 만들 듯이 이런 마음이면 무엇이든 해낸다. | |
85년생 : 이성 운은 좋으나 많은 돈을 허비하게 될 것이라 내일이 걱정이다. | |
오늘의 일진은 남의 말은 참고로 하는 것이지 일은 자신이 판단해서 처리해야 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강물이 넘치나 떠 담을 그릇이 없으면 속만 타지 헛일이 아니겠는가. | |
86년생 : 관 재가 두려우니 교통사고나 싸우는 일을 사전에 방지하라. | |
오늘의 일진은 경거망동할 시에는 그 화가 크니 면하기 어렵게 된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무슨 일이든 활기가 문제라 활력으로 분위기를 살려 나감이 좋으리라. | |
87년생 : 열성을 다하여 풀어나가면 애정문제 등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 | |
오늘의 일진은 우물쭈물 하는데서 일을 놓치고 어려움을 당하는 것이니 확실히 하라.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아무리 이익을 위한 일이라도 선악을 가려서 추진해야 무리가 없다. | |
76년생 : 재원을 막으니 구하는 일에는 이득이 없을 것이로다. | |
오늘의 일진은 약속은 나를 지켜나가는 힘이 되는 것이니 어기면 인정을 못 받는다.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심혈을 기울인 일은 지금 당장 빛나지 않아도 뒷날 보석처럼 되리라. | |
77년생 : 친구나 애인과 같은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니 즐거움을 더한다. | |
오늘의 일진은 말의 능력은 군중을 움직일수있는 마력이 있음이니 표현을 잘해보자.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통상적인 일이라도 눈을 멀리하면 틀어지는 것이니 게을리 하지 마라. | |
78년생 : 좋은 일에만 나서지 말고 궂은 일에도 나서면 경사가 있으리라. | |
오늘의 일진은 욕심도 타이밍을 잘 맞춰야 올라오는 것이지 아무때나 부리면 어렵다.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사람이 사는 마당에 정보가 필요한 법이라 정확한 정보가 운세를 연다. | |
79년생 : 재운은 좋으나 애정 운이 약하여 가슴을 태운다. | |
오늘의 일진은 과로나 과음으로 건강을 해치기 쉬운 날이니 심신을 쉬어줌이 길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잘될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하면 어떤 일이든지 잘 풀릴 것이다. | |
. 80년생 :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리니 분수에 넘는 일은 삼감이 면하는 길이다. | |
오늘의 일진은 사태를 잘 파악하여 중심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쓸데없는 열등감은 사람을 구차하게 만드는 것이니 마음을 크게 열라. | |
81년생 : 흔들리는 마음의 중심만 잘 잡으면 오늘하루가 즐겁다. | |
오늘의 일진은 준비된 사람도 힘이 드는 법인데 준비 안된 사람은 더어려운 법이다.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말의 능력은 군중을 움직일 수 있는 마력이 있음이니 표현을 잘해보자. | |
82년생 : 친구들과 다투는 날이라 아예 만나지 않음이 좋으리라. | |
오늘의 일진은 순간적인 발상이 평생을 여는 초석이 되니 작은 시간도 허비하지 마라. 도모하는 일이 있다면 한결 같은 마음가짐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 |
83년생 : 나가면 싸움이라 아무생각 없이 푹 쉬어야 면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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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맘만먹으면 되는구만,,
오늘은 다 좋다네요~
문서잡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