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럭..
뭐랄까..
최근 안그래도 많던 잠이 더 많아져서
본디 자던 양으로 수면이 좀 부족한지
항상 멍..
하다가 오늘은 멍한게 극에 도달해서 어지러운..
가만히 걷는데 한쪽에서 끌어당기는거 같고
맹~...
정신만 살고 다 죽었달까..
뭔가 허공에 뜬 기분이랄까..
알게모르게 밖에서 사먹은 음식에 마약이라던가 들었던지...?[뭔가 비슷한 느낌 든다지 않았었나?]
내일 부터 기름종이 사서 그림 시작할 생각..
에..
가락고등학교 저번에 걸렸다고 말씀드렸는데 내력..아시는 분이 안계시는 듯..
일단 교복...
인터넷에서 가볍게 검색했더니...
초록색 체크무늬의 교복....!!!
아..
사진은 못봤지만 글이 써있던...[잘못 쓰신 것이기를 비는..]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이 다들
[휴.. 가락고 안되서 다행이야.], [내 모든 운을 가락고 안되는데 썼지.. 원하는 고등학교는 못갔지만 그나마 다행이랄까]/
...
평소 학교 정보를 안 모으는 나로써는 뭐가 안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평이 안좋은..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작년 부터 알고 있던 사실입니다만..
가락이 서울시내 전 고등학교 2위인겝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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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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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 임신률이 말이죠...[휴우....아아..;;]
그럼... 좋은 하루를 보내시길...(_ _)
첫댓글 뽕빨 게임의 실제 구현도 아니고... 허.
정신만 살아있다라...아유화된건가ㅡㅡ;;;
흠냐.. 대단하군요..;;(여러가지로 ...._)
;;; 음...;; 힘내시길..;;;
후후후 고등학교는 중학교의 연장선 별 문제없이 중학교라 생각하시고 조용히 다니시면 모든게 좋아질듯 그리고 님도 일찍 주무세요~!~!!~
하하!! 교복은 저희 학교가 예쁘다는!! 그런대..;; 임신률..;; 높군요;; 그림 잘 그리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