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명 : Inocybe -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주름버섯목 땀버섯과 땀버섯속
관찰 일시 : 2022년 8월 18일
관찰 장소 : 대전시 서구 만년동 한밭수목원
자생 환경 : 참나무숲의 그늘이 많은 산책로변의 화단
관찰 사항 : 이끼 사이에 2 송이가 발생하고 있었습니다. 조금 옆에는 백색꼭지땀버섯도 몇 송이 있었습니다.
이 버섯도 땀버섯속의 버섯으로 아직 국내에는 자료가 없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방랑시인 김삿갓처럼 허접한 모습으로 보이는 버섯이네요~ㅋ
김삿갓 말씀을 듣고 보니 아주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지기 님, 감사합니다.
음침해 보이는 버섯..음습한곳에서 사는 버섯느낌 즐감합니다
예, 맞습니다.버섯의 대부분이 습기를 좋아하고 빛을 피하는듯 합니다만,,,순수 님, 감사합니다.
색감이 오래 된 버섯처럼 보이는군요.덕분에 고맙게 감상합니다.
오래된 버섯은 아니고요, 원래 버섯의 색이 이런것 같습니다.새뜨미 님, 감사합니다.
깜둥이 버섯도 있어군요다른 예쁜버섯을 보다가째끔은 그러네요~ㅎ
색이 좀 우중충 하게 보이셨나 봅니다.적토마 님, 감사합니다.
버섯이 제멋대로사네요~~^^버섯공부해야겠어요~~
그렇지요?정말 자유분망한 아이들 같습니다.들꽃도원 님, 감사합니다.
버섯 종류가 너무 많아서 머리아파요 ㅎㅎㅎ
예,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버섯만 하여도 줄잡아 오천종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산야초/김기룡 님, 감사합니다.
전국이 습해서 일까요?버섯이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예, 비가 자주 와서 그런것 같습니다.이진 님, 감사합니다.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장독대 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방랑시인 김삿갓처럼 허접한 모습으로 보이는 버섯이네요~ㅋ
김삿갓 말씀을 듣고 보니 아주 적절한 표현 같습니다.
지기 님, 감사합니다.
음침해 보이는 버섯..
음습한곳에서 사는 버섯느낌 즐감합니다
예, 맞습니다.
버섯의 대부분이 습기를 좋아하고 빛을 피하는듯 합니다만,,,
순수 님, 감사합니다.
색감이 오래 된 버섯처럼 보이는군요.
덕분에 고맙게 감상합니다.
오래된 버섯은 아니고요, 원래 버섯의 색이 이런것 같습니다.
새뜨미 님, 감사합니다.
깜둥이 버섯도 있어군요
다른 예쁜버섯을 보다가
째끔은 그러네요~ㅎ
색이 좀 우중충 하게 보이셨나 봅니다.
적토마 님, 감사합니다.
버섯이 제멋대로사네요~~^^
버섯공부해야겠어요~~
그렇지요?
정말 자유분망한 아이들 같습니다.
들꽃도원 님, 감사합니다.
버섯 종류가 너무 많아서 머리아파요 ㅎㅎㅎ
예,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버섯만 하여도 줄잡아 오천종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산야초/김기룡 님, 감사합니다.
전국이 습해서 일까요?
버섯이 많이 보이는거 같아요
예, 비가 자주 와서 그런것 같습니다.
이진 님, 감사합니다.
멋진작품 즐감합니다
장독대 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