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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사이짱 in Seoul
조성자 추천 0 조회 254 05.01.20 10:3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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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20 07:17

    첫댓글 많은 친구들 만나 회포도 많이 풀었겠구나. ㅎㅎ 못 봐서 많이 섭섭하다만 나는 아무래도 담 기회를 기다려야겠다.

  • 작성자 05.01.20 10:23

    인터뷰잘하라고 연락안했으. 잘해! 진희야.

  • 05.01.20 10:44

    읽다보니 거물급 인사의 나들이 같기도 하고 넌 잘 살고 있는거야 그리고 서울 친구들의 끈끈한 정이 다시 그립겠구나 이 시간 이인숙이는 마음이 놓이겠는데...내가 마음이 놓인다고 인숙일 어떻게 보낼까 했는데 멋진 친구들이다!

  • 05.01.20 11:00

    일식에,이태리에...우리는 수연정 흑도야지 삼겹살이다...그래도 흑도야지가 젤이지..성자야..샘남.

  • 작성자 05.01.20 11:12

    흐흐흐..흑도야지는 항상 먹을 수 있고, 이태리는 아주 간혹 먹을 수 있다는게 다르쥐...

  • 05.01.20 12:21

    단편드라마ㅡ제목:50'th의 나들이1탄...우와~정말 리얼하다..관객1:정말 느낌이 그대로 오네요~. 관객2: 나도 저런 친구들 잇었음해요~(ㅎㅎ장난 좀 쳐봣음)ㅡ선경아 50'th의 상경기2탄 주연배우는 너...? 언제라도..기다리마 어느칭구든 오세요~채금집니다.

  • 05.01.20 12:54

    흑흑흑. 누가 보면 나가 너를 어찌케 해분지 알꺼아냐

  • 05.01.20 13:37

    라스포사 옷은 송년 서울 총동창회때 민정희가 행운권에 당첨이 된것인디 헐벗고 있는 나한테 행운권을 선물 한것라네. 그래서 99만원짜리 옷을 얻어 입었지. 정희야 이쁘게 잘 입고 있다. 땡큐.

  • 작성자 05.01.20 13:45

    민정희! 멋지군~ 여럿이 행복하는법을 아는넘.

  • 05.01.20 18:06

    역시 우린 든든하고 행복한거여~ 흠!! 근디 선경아, 꼭 이 순간에 흑도야지 이야그를 해야쓰겄냐? 함 보자 "작은 이태리"라도 데리고 가마~ ㅋㅋㅋ 선경아~ 25일 점심어때? 내친김에...

  • 05.01.20 19:02

    알고보니 서울이 좋은 곳이로구만.. 부럽다. 전국에 있는 친구들이 다 너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 따뜻한 마음들이 보이네.

  • 작성자 05.01.20 19:13

    명희야, 나도 그말했다. 어째 서울이 좋아졌어. 날씨도 내가 가기전과 갔다온후는 엄청 춥고..내가 서울에 있을땐 포곤하더라고..그 옛날 공부하러 다닐때의 냉정한 도시는 아니더라고...서울 좋아잉~

  • 05.01.20 19:19

    다음엔 같이 가보자. 너에게 보여준 우정을 내가 '간증'해야지 읺겄어? ^^

  • 05.01.20 20:57

    역시 옛부터 쨩이란 말은 뭔가 뜨는 느낌의 말이야. 사이쨩이 떴으니 한양도 시끄러웠지? 머리 빛깔도 변했는데 RF까지 했으니 더 멋져졌겠네.

  • 05.01.21 10:20

    그날 청담동,일원동의 차량행렬이 쨩누님의 외출??????좋으셨겠네요.좋은 친구분들과......

  • 05.01.21 11:44

    연쉬야!! 나도 떡 줄껴..그럼 한번 가 볼까..

  • 05.01.21 12:15

    부러워~ 좋았것다. (아 거, 시끄럽네. 실비아가 어떤 머스매를 극장에서 만나서 같이 영화본다고 나갔다가 헛탕치고 일찍와서 소란을 피우네, 추운 밤에.) 놀러가면 어디간들 안좋것냐, 성자야. 다들 정다운 이름들이다. 나도 멋진 친구들 덕분에, 많이 얻어먹고, 돈도 굳고.... 돈독이 올라서 맨날 돈 돈 돈! 헌다.

  • 작성자 05.01.21 13:14

    오른 돈독도 이제 뺄 나이네....

  • 05.01.21 23:02

    조성자, 무지 부럽다,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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