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미국에 버림받고 중국에 무시당하는 문재인 왕따외교는 역적질이다 바이든이 문재인 길들이 기를한 것은 6.25 전쟁에서 미군 3만7000명 희생 잊지말라는 경고 문재인, 고무부를 고사포로 죽이고 형을 약물로 살해한 김정은이솔직하고 열정적이며 결단력·국제감각 갖춘 인물이라고 찬사 보내 세계의 웃음거리 조롱거리
이승만 ‘휴전’에 ‘단독 북진 통일’로 맞서면서 반공포로 2만7000명 기습적석방 하자 아이젠하워 “이승만은 우리의 적” 덜레스 국무장관은 “이승만이 우리 등에 칼을 꽂았다”고 성토 한국인 생명줄인 미국을 상대로 상호방위조약 성사시킨 인물이 이승만 대통령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고 한 것은 문재인 외교실패 단증 문재인은 한국경제력을 김정은과 시진핑 비위 맞추는데 팔아먹는 매국노요 역적 강대국 희생 제물이 된 문재인 고립왕따 외교 문재인은 미국 바이든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정말 극진히 대접받았다”고 했다. 그런데 6.25 한국 참전용사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바이든이 문재인 길들이 기를한 것은 6.25 전쟁에서 미군 3만7000명 희생을 잊지말라는 경고 였다. 그런데 문재인은 6.25 71주년 추념식에는 참석하지 않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과 인터뷰에서 자기 고무부를 고사포로 죽이고 형을 약물로 살해한 김정은이 솔직하고 열정적이며 결단력·국제감각 갖춘 인물이라고 찬사를 보내 세계의 웃음거리 조롱거리가 되었다. 문재인은 기업을 숨통조여 문닫거나 외국으로 탈출 고용참사에 2030이 등을 돌렸다. 그런데 문재인은 반도체·전기차·배터리 분야에서 44조원을 미국에 투자하기로 합의했다 그러고도 문재인은 푸대점만 받고 왔다. 조선이 최초로 미국과 수교한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면서부터 한국은 “미국이 열강의 침략을 저지하고 보호해 줄 것”으로 믿어 왔다. 그러나 미국은 1905년 일본이 을사늑약으로 대한제국을 보호국으로 만들 때 미국의 필리핀 지배를 일본 학국침략을 묵인했다, 해방 후 미국은 1949년에는 한국의 요구에도 미군 7만 명의 미 육군 24군단을 전원 철수시켰다. 북한은 1년 뒤 6.25 침략전쟁을 일으켰다. 트루먼은 6.25 전쟁이 터지자 미군을 즉시 파병했다. 북한·중공의 침략에 목숨 걸고 싸워 한국을 지켜놓고 휴전을 했다. 힘이 없으면 강대국에 당하기만 한다. 그런데 문재인은 4년동한 힘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만 했다.
이승만의 한미방위조약은 한국 생명줄 미국을 상대로 상호방위조약을 성사시킨 인물이 이승만 초대 대통령이다. 미국은 이승만을 물러나게 하고 고분고분한 장면을 2대 대통령으로 취임시키려고 했다. 이승만은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의 ‘명예로운 휴전’에 ‘단독 북진 통일’로 맞서면서 반공포로 2만7000명을 기습적으로 석방한다. 아이젠하워는 백악관 비상회의를 소집하고 “이승만은 우리의 적”이라고 했고, 덜레스 국무장관은 “이승만이 우리 등에 칼을 꽂았다”고 성토했다. 훗날 마오쩌둥은 “정작 무서운 적은 미국이 아니라 변화무쌍한 이승만이었다”고 했다. 이승만은 미국 대통령 특사 월터 로버트슨에게 “조선과 체결했던 조미수호통상조약을 헌신짝처럼 버린 미국이 해방 후 한반도를 두동강내더니 지금 우리에게 일방적 휴전을 강요하는 상황은 또 하나의 팔아넘기기(sell out)”라고 비난했다. 조미수호통상조약은 미국의 로버트 슈펠트와 청나라 이홍장의 협상 결과다. 조선이 협상을 청나라에 위임한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었다. 이홍장은 “조선은 청의 속국이다”는 문장을 조약 1조에 넣으려고 했다. 슈펠트는 강력히 반대했다. 미국이 조선을 배신했다면 중국은 무시한 셈이다.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고 한 것은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 미국에 버림받고 중국에 무시당하는 문재인 왕따외교 미국은‘신의 도성’이라는 기독교적 세계관의 나라다. 그러나 이용가치가 없을 때는 가차 없이 버렸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중국은 북핵에 대비하는 한국의 자위적 조치인 사드 배치에 대해 무차별 경제보복을 한 나라다. 국빈 방문한 문 대통령에게 ‘혼밥’ 모욕을 줬다. 미국이 요청한 사드 배치 때문에 벌어진 일인데도 미국은 침묵했다. 문재인의 외교실패의 단증이다. 믿을 건 잘살고 강해져야 한다. 이승만처럼 국익을 위해 사활을 걸겠다는 결기가 있어야 한다. 적당히 미국에 잘 보이고, 중국에 미움받지 않는 것이 외교의 목표가 될 수는 없다. 우리는 경제 강국이고, 전 세계가 인정하는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국가다.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가치와 정체성, 전략을 만들어야 한다. 욕된 역사를 거울삼아 부국가병책을 써야한다. 그러나 문재인은 한국경제력을 김정은과 시진핑 비위 맞추는데 팔아먹었다. 문재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매국노요 역적이다.2021.7.7. 관련기사 [이하경 칼럼] 또 미국에 버림받고 중국에 무시당할 것인가 [김대중 칼럼] ‘김정은’만 보이는 문재인 안보·외교 문재인 왕따외교 일본에 채여 한국기업 다 죽여 [전문가 포커스] ‘왕따’ 위기의 한국외교, 원칙과 쇄신이 시급하다 문재인 정부, 외교적 고립 자초한 왕따 4년, 김기현 "사대외교 ... 아르헨티나 G20 정상회의 참석해 "국제왕따 외교"한 문재인
이계성<시몬>=<대수천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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