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젊은 이 평론가의 논리적이면서도 팩트중심의 팩폭논평을 듣게 됩니다
오늘 오전에 여러 여론조사결과와 선거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어보니 기가 차더군요
이나라 연령대 중추격인 4050 원래 좌성향 이연령대가 아주 강력하게 확고하게
좌파특정정당에게 투표하겠다고 마음을 굳혔고 지금 수도권은 물론 경기 인천
심지어 부산 충청 왠만한 주요지역에서 좌파특정정당이 아주 넉넉하게 후보들이
지지율에서 이기고 있더군요
선거전문가들은 좌파특정정당이 적어도 180석 더 나아가 200석도
불가능하지않다고 예상하는 논평을 하는 걸 오전에 들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live/fjhr0VuoDGg?si=BXJboSBe5gi-KPuF
Ground C 미국국제정세분석전문 젊은 평론가 김성원진행
<위기극복 가능한가?>
국짐당이라고 불리우는 이정당 속에 배열 해 놓은 김경율을 필두로한
이사람들의 특징은 ''우파를 공격하는데 아주 강한 자들입니다. 같은 편을 공격하는 자들!
[국짐당 지도부에 우파국민들은 이런 의혹을 강하게 던질 수 밖에 없습니다]
1.'전향없이 대거 영입'....공천떨어져서 국짐당에 온 자들 아닌가?
더불당에서 떨어진 사람들 국짐당에 영입해 와서 합치면 이긴다는 전략으로 데리고
온 것 아닌가?
국짐당 지도부는 이런 계산였잖습니까?
더불당에서 공천 떨어진 자들 보수표에다가 그런 인물들 데리고 와서 얹히면
중도에게 엄청나게 지지받을 줄 알았던 거잖아요? 결과는 그런 표는 안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상민 김영주 함운경' 이인물들이 여론조사에서 단한번이라도 좌파정당 후보를
앞선 적 있나요?
선거가 2주밖에 남지않은 이상황에 좌파정당 후보들이 넉넉히 이기고 있습니다
국짐당 지도부 들으세요
이런 더불당서 떨어진 사람들 국짐당에 영입해 오면 더불당에 실망한 유권자들이
국짐당을 지지하고 있나요? NO!
지금 조구기정당 아니면 민주당에 다시 그대로 남아 아주 열렬히 좌파들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유권자들은 ''절대로 국짐당은 지지하지않아'' 이겁니다.
국짐당은 이런 계산을 하지않은 거죠
예를 들어 어떤 치킨집이 메뉴개발을 했다고 칩시다
기존에 이치킨집은 후라이드치킨을 맛나게 만든다고 인정받았었는데
이번에 메뉴개발한것이 짜장치킨이라고 칩시다
기존에 후라이드 치킨을 좋아한 고객들이 짜장치킨도 소비해 주겠지 라는 기대로
메뉴를 개발한 거죠
그런데 짜장치킨과 그외에 새로 개발한 치킨들이 넘 맛이 없어서 아예
기존의 고객들마저 그치킨집에 실망해서 돌아서 버릴 수 있는 거죠
음식점들도 이럴 수 있는데 정당도 저럴 수 있는 겁니다
선거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국짐당이 너무 황당한 기상천외한 전략을 써댔다는 겁니다
기업들도 살펴보면 '보수적으로 전략을 짜야 성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전사들이 있어도 더불당의 프레임과 언론의 파상공세로 소멸되는데
이들이 과연 직진하여 공격할까?
<운동권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청년층 유권자들이 움직여줘야 가능한 것입니다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국짐당이 상대정당 운동권출신 후보들과 맞선다고 내세운 후보들이 청년층의 마음을
움직일 정도로 매력있는 후보들인가요? ''아닙니다''
국짐당이 내세운 운동권출신들 후보를 보면서 청년층 유권자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아저씨나 저상대정당 아저씨나 똑같은 것 아닌가?''
'국짐당 이586후보나 저좌파당 586후보나 뭔차이가 있나요?''
<청년층이 꽂히게 되는 후보의 특징>
돈 잘버는 사람, 도덕적으로 깨끗한 사람, 매력있는 사람, 유머감각있는 사람
....그런데 국짐당이 상대정당 586운동권을 청산하겠다면서 내세운 586운동권출신후보들
청년유권자들 마음을 움직일 자들이 있나요?
3.野에서 온 국짐당 현재 후보들 가운데 누가 운동권을 제대로 저격한다고 확신을
줄 수 있나요?
....한동훈위원장이 클리어하게 저 후보들의 역할에 대해 국민들에게 제대로 표명한 적
있습니까? 그냥 동료시민여러분이나 부르짖었잖아요?
당선이후에 이런 후보들이 어떤 역할을 할지 확실하게 설명을 유권자들에게 해줘야
보수우파 집토끼들이 도망가지않죠 등돌리지않는 것입니다
이부분에 대해 클리어하게 한위원장이 설명을 한다면 그나마 등돌리고 도망친
보수집토끼들이 조금이라도 돌아 올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설사 이런 후보들 가운데 당선된다고 해도
만약 더불당에서 찢씨가 당에서 나가게 될 경우 바로 자신이 몸담았던 더불당으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많은 이들이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혹시 제22대 국회서 윤통의 위기가 올 경우 이런 후보들이 당선된다 해도
과연 이자들이 윤통의 편을 들어 줄까? 여기에 보수우파 집토끼들은 확신을
가질 수가 없는 겁니다.
.....박근혜대통령 임기 때 이정당이 탄핵도 시킨 자들인데
더불당에서 온 이런 후보들이 당선된다해도 윤통에게 그런 위기가 올 경우
당연 탄핵에 앞장서겠지? 라는 생각을 보수우파 집토끼들은 한단말입니다
.....이번에 한위원장과 대구에 갈 때 동행한 국짐당의 그분 이름을 제가 지금
까먹어서 그런데 그분이 어느 방송에 나와 이렇게 발언을 했습니다
''우파국민들은 이해 해줘야합니다, 지금 우리가 중도확장 중이잖아요 그러니깐
이부분을 참조하셔셔 이해해주시란 말이죠''
이런 식으로 발언을 했던데 ''근거''가 없잖아요
** 한위원장이 확실한 근거와 솔루션을 통해 설득하지않는한
현재로선 보수집토끼의 결집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는 현상황입니다.
<현재 국짐당이 돌파해야할 부분>
1.물가 2.의대증원문제 3. 집토끼들의 대구 부산民心 4.이종섭 이슈
<이종섭 황상무 논란 여론조사 자료 살펴볼까요>
보수 영향있었다 24%
중도 영향있었다 47%
진보 영향있었다 49%
** 중도 진보 유권자들의 경우 이런 생각을 한 겁니다
''공정을 외쳐대면서 과거 박근혜정부 조국 심판한다고 해서 관심을 가진 정부인데
채상병을 그렇게 해놓고 그걸 커버하려고 이종섭을 내보낸거야?
약자를 너그들이 진정 보호하는 정부냐?
.....중도 진보에선 이렇게 해석했다는 거죠
<MBC를 필두로 좌성향 언론방송매체에서는 이종섭을 타깃삼아 지금도 엄청난
네거티브 보도를 쉼없이 내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 국짐당에서는 이런 단순한 이슈에 대해 제대로 좌파들의
네거티브 보도에 대해 상대해서 때려잡아 줄 인물이 단1명도 보이질 않습니다
....공천받은 자들은 괜실히 입에 올렸다가 자신이 손해볼까봐 싫고
한위원장은 바쁘고 대통령실에 몇명 나와서 설명하는데 설득력 파급력 하나 없고!
....이정도 상황에선 국짐당선수1명 대통령실선수1명 더불당선수1명 오피니언쪽1명
이렇게 모여 '공개토론'을 벌여 맞장붙어여하는 겁니다
**부산 부을경은 과거와 달리 ''중도우파''층이 많아서 유권자들 마음이 왔다갔다
하는 편입니다.
보수우파 집토끼들은 저런 이슈에 영향 잘 받지않지만 '중도우파층'은 공정성을
매우 잘 보는 편이라 저런 이슈에 영향 잘 받습니다.
<조선일보 기사를 참조해보겠습니다>
<문정부때 軍수사권 박탈....민주당, 이제와서 '해병대 수사에 외압'>
군은 문재인정부 시절 2022년 7월부터 '3대범죄'에 대한 수사권을 박탈했다
국회가 2021년 8월31일부터 민주당주도로 군사법원법 개정안을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3대범죄사건을 1심부터 일반법원이 관할하도록 바꿨고 이에 따라 군이 3대범죄의
수사권을 민간수시기관에 넘긴다는게 골자였다.
227명이 이법안 표결을 했는데 135명이 찬성, 이중에 더불당의원이 '114명''찬성
**
이것보셔야합니다, ''이종섭은 민주당이 바꿔놓은 법대로 진행시킨 것 뿐입니다''
민주당이 '군사법원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서 군에서 3대범죄에 대한 수사권을
민간수사기관에 넘겼잖아요
그래서 그법대로 이종섭씨는 그법대로 진행한 것입니다.
공수처는 민주당주도로 軍3대범죄 수사권을 민간수사기관에 넘긴다는 개정안
통과시켜 만든 이법안인데 법리적으로 이종섭씨가 아무런 문제 없는데
수사를 한다고...
**
확실하게 간단하게 이 이슈는 쉽게 여권에서 해결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지금까지 끌고 온 겁니까?
[더불당의 리스크]
이재명의 망언&재판 / 민주당 공천잡음/ 민주당후보 추가 리스크
<네티즌들의견>
*윤통의 종교가 되어버린 '2천증원 의료개악 의료민영화''로 환자들과 환자가족들
의사14만명 , 의료진가족들과 친인척들, MZ세대전공의들 이들의 표는
완전히 우파에서 날아가 버렸고 이를 지켜 본 우파집토끼들 등돌린 자들 적지않은데
윤통과 국짐당은 모르고 있나봐 즐겁냐?
*좌동훈 본인자체가 글로벌리즘 쩔어대고 좌파아젠더로 쩔어 댄 인물 아닌가?
좌동훈의 국힘을 중도도 아닌 좌파정당으로 바꿔놓은게 집토끼들 다 도망치게
한 것 인정해야지 집토끼 다 날려버리고 산토끼잡아 너그가 이길 것 같니?
어이가 없다
난 정말 찐보수우파인데 좌동훈 윤석열 국힘당 지지철회했다 오만정 다 떨어져서
내 인생 처음으로 투표하러 안간데이
좌파들도 싫지만 우파가면 쓰고 극좌아젠더로 떡칠하고 극좌들만 공천한 너그가
더 싫다는 사실이다.
**한동훈이 추진하는 급진적 외국인 이주 정책에 반대합니다.
대량의 중X인들이 국내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이슬람 급진세력들''도 물론이죠
유럽이 이슬람化되었고 테러범죄 흉악범죄 성범죄 지옥이 되고 인구역전되어
무슬림이 유럽 각국가들을 인구면에 지배하는 곳이 되었는데 한국을 그꼴로
만들려는 한동훈 조정훈!
AI로봇이라는 혁신이 출현하였습니다. 이제 노동력 문제는 AI로봇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대량의 이주민을 받는 건 인종 갈등 등등 부작용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AI가 실생활에서 활용될 거라고는
일반적으로 상상도 못했습니다.
AI로봇도 이 수준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보스포럼 글로벌리스트아젠더와 특정국가옹호세력의 집결이냐?
한심한 국짐당아, 여론조사 각후보간에 지지율 좀 봐라
4월10일 이후 이나라가 남아있긴 하겠냐? 체제파괴하는 온갖 악법들로
대한민국이 살아남겠냐고?
*이종섭은 그야말로 법대로 채상병에 대해 진행한 것이더구먼
2021년 민주당이 군3대범죄 법개정 목숨걸고 개정한 그법률대로 진행한 건데
이에 대해 국힘당에 제대로 대항해서 좌파들에게 팩폭하는 인간도 없고
대통령실에 인간들도 하나같이...자멸하는 이자들 간단하게 팩폭해 이길 문제인데
등신들이 따로 없다 혀를 끌끌차게된다.
**오죽하면 지금 우파국민들 속에서 이런 의심하는 분들 적지않다
'한동훈과 국힘당 윤통 일부러 이렇게 선거 완패해서 민주당1당하게 해주고
찢 대통령으로 세우려고 이따위로 의료개악 의료붕괴시키고 국힘을 좌파정당으로
만들었나?'라고 말야
*40대와 50대는 앞으로 베네수엘라+미얀마+북한+중X 이런 행태의 나라에서
살고싶어하는 연령대 그렇게 亡國지옥체제에서 살고싶냐? 너희연령대는
어떻게 그렇게 지독하게 뇌가 빨갛게 염색되었니? 그렇게 공산주의사회주의가
좋니? 너그40대 특히 몸부림안쳐도 ''대환란7년 적그리스도가 세계대통령으로
세워질 세계정부 시대가 다가오고있다' 어쩌면 4050은 좌좀이데올로기로 떡칠을 했니?
공산주의가 그렇게 좋아? 전체주의사회주의가 그렇게 좋니?
너희 그렇게 몸부림 안쳐도 대환란7년과 적그리스도가 세계대통령으로 세워져
대지옥세상으로 변하는 시간이 인류에게 점점 다가오고있다
*좌파지지핵심 연령대 4050 심지어 60대도 !!
이나라 좌좀정치인들이 그런 세상 만들어줄꺼야 기대만발이니?
제22대 국회서 그런 세상 만드는 상상초월한 악법들만 추진될거다
4050들이 즐거워할거다 악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