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리향의 효능
만성피부염, 치질에 좋은 천리향(서향).
봄기운이 다가오니 매우 기분 좋은 향이 마당에서 은은하게 흘러와 코를 간질인다. 기분이 좋을 뿐만 아니라 상쾌함까지 느낀다. 미세먼지로 인해 어눌하고 우울한 가슴을 달래주는 꽃이다.
이 향기로운 꽃은 일년에 세번 가량 피었다 지기를 반복한다는 점이다.
중부지방에서도 실내에 화분으로 두었다가 꽃이 폈을 때 난간(밖)에 내어 놓으면 늦여늠에 한번 더 꽃이 핀다.
그리고 남쪽에서는 이른 봄에 한번, 장마철 (6~7월), 늦가을(10~11월)에 피는 것을 목격했다.
이 화초의 이름은 천리향.
또는 서향이라고도 부른다.
꽃이 향기가 진하고 멀리까지 퍼져 천리향이라 는 이름을 지니게 되었다.
중국에서는 신혼부부의 방에 이꽃을 넣어주어 부부애를 더 돈독히 하도록 한다고도 한다.
우리나라에 있는 천리향은 대부분 중국이 원산지다.
그러나 남해안 일부 섬에는 자생하는 천리향을 간혹 볼 수 있다.
대부분 숫그루지만 섬에 자생하는 천리향은 가끔 암그루가 목격되기도 한다.
쌍떡잎식물로 도금앙목 팥꽃나무과의 늘푸른 떨기나무이다.
천리향 또는 서향이라고 부르며 꽃은 서향화, 잎은 서향엽, 뿌리는 서향근이라 한다.
전초를 약재로 쓸 수 있다.
필자는 봄에 약간의 가지치기를 해주는데 이때 잘린 가지를 버리지 않고 음건하여 약재로 쓴다.
꽃은 만개 전 또는 만개했을 때 언제나 채취가 가능하다.
주로 꽃차로 활용하는데..
채취한 꽃을 술(독주 또는 35°소주)로 분무 하거나 찜통에 살짝 쪄서 통풍이 잘되는 음지에서 말린다.
말린 꽃을 차로 우려마시거나 달여서 하루 두번 복용하면 된다.
치통, 치질, 인후종통, 초기 유방암에 좋다.
생화나 잎을 짓찧거나 갈아서 그 즙을 마시거나 바르기도 한다.
만성피부염, 창양 등에 좋다.
봄에 전지질을 할 때 꽃이 핀 모양이 예쁜 가지를 잘라 담금주를 하면 모양새가 예쁘다. 이 담금주는 6개월 이상 숙성시켜서 잘 걸러 하루 두번 복용한다.
특히 취침하기 전 공복에 복용하면 효과가 좋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질에 좋다.
천리향의 전초에는 혈액응고를 막는 효능이 있다.
필자는 천리향을 당뇨치료제인 혈당보감정의 부분약재로 쓰고 있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 시간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앞으로 더많은 정보 부탁 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 시간 보내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