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서에 놀란 아가씨
이쁘디 이쁜 아가씨가 어느날 남자 친구와
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그기서 재미를 본 아가씨는
하루가 멀다하고 재미를 보기에 여념이 없었고
그렇게 재미를 보든 어느날 그 아가씨는 배가 이상하다는걸 알고 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혹시나 임신이면 어쩌지 걱정에 걱정을 하면서
의사는 진찰기를 들고나와 아가씨의 배위에 대고서는 진찰하는데 한참을 진찰하든 의사가 하는말
아가씨 배속에 생명체가 자라고 있네요
그러자 아가씨는 놀라면서 하는말이 어저면 좋죠 우 찌 좀
그러자 의사는 알약을 건내주며 약을 드시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라고 말하자
아가씨는 의아한듯이 말하길 요즘은 임신중절도 알약으로 하나요
의사는 아가씨를 힐끔 쳐다보면서 정중하게 말씀 하시길
그건 회충약 입니다
ㅋㅋㅋㅋㅋ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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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감사합니다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웃기는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웃고 갑니다
너무 좋아하다 회충도 먹었는가 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웃고갑니다 우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