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유머] 한국vs몰디브전 이후 사커월드 파문........ㅋㅋㅋ

[세상은 요지경]

이운재 "오징어, 땅콩달라" 파문





몰디브 NO.1 섹시 골키퍼 '상암 쇼케이스 대성황' 박수갈채





본프레레 "이번 수능은 전반적으로 전반만 어려웠다" 파문





안정환 "오노 세레머니하다 김초롱한테 아이언 맞은 기분"





전인권 "몰디브 골키퍼처럼 대놓고 주사맞겠다" 파문





끈질긴 생명연장의 꿈 '동국이코프'





김주성 "90분 해설분량을 소설로 써왔다" 침착한 낭독





재진상, 상철상 홈런볼 쫓아가다 관중석에서 '행방불명'





뻑진규, 몰디브 수능전야 "선배님들 엿드세요!" 파문





본프레레, 귀에 주둥이 걸며 "이젠 탈락하는게 더 힘들어졌네ㅋ"





이동국 "기생생물같은 끈질긴 생명력은 짬밥에서부터" 부대홍보





안정환, 들것에 실려나가며 "발목에 파리가 앉았습니다"





이운재 "이래놓고 살빼라고?" 이유있는 승질





본프레레 "암스테르담 1등석 예약취소" 아시아나 "X발놈"





남상미 "전반 무득점 여파로 백옥같은 피부에 잔주름이..."





김두현 "순간 삼수리로 착각해 분노를 폭발했을뿐" 상상예찬





이동국 "후임 승복이랑 혁이한테 뭔가 선물할수 있어서.. 충성!"





일빠 권땅우 "한국은 축구하지마마시떼" 열도패닉





본프레레 "난 야신 제조기" 자랑파문





몰디브 "울나라 인구수보다 많은 관중들속에서 뛰다보니..."





허정무 "경기후 진규한테 린치 당했다" 일기장공개





문근영 "브래드피트의 외모에 김주성의 말솜씨" 이상형화제





FIFA 축구계 10대 사건 1위 을룡타, 2위 뻑진규... 한국독식





캐스터 "김주성씨 입에서 홍어냄새가..." 고충호소





고종수 "재기위해 겜씨디 옥션에 팝니다" 낙찰 2시간 11분





히딩크는 2년전 이미 이동국의 가치를 알고있었다 '버리지~오'





김태희 "영어가 무서워" 뽕프렐레 "한글은 내밥"





본프레레, 허정무 공동명상 '동국이는 큰경기에 강하구나!'





이운재 "김양한테 커피시킨게 한시간이 다됐는데..."





본프레레 "상대는 겨우 유럽 약체 몰도바였다.." 일파만파





몰디브 "골대앞에 피라미드 쌓을걸..." 죄책감에 용산쇼핑 포기





윤은혜 "스티븐호킹 대표논문은 휠체어탈출" 김영광 "풉"





유노윤호, 수능시험날 수험표대신 몰디브전 입장권내놓다 퇴실





조형기 "동국아!" 이동국 "왜 이러세요~" 뽕밭의 추억





이동국 "탈락하면 월북하려고 보초설때..." 철책선 절단





이경규 "먼저 MBC에 감사한다. 모하메드는 복수혈전2 주연감"





박종환 "11월 11일날 빼빼로 빠따질했던게 승인" 파문





이운재 '어머님댁에 보일러 한대 놔드러야 할텐데...' 90분 효심





최용수 "최종예선부턴 나의 독무대ㅋ" 정신과 상담요망





수험생 일동 "외국어영역보다 더 질질짜면서 시청" 혈압상승





전인권 "코카인 놔달랬지 코카콜라 놔달래?" 간호사 "코-크로 들렸다"





지바롯데 "요코하마는 상철을 넘겨라" 파문





조재진 "이것이 본토에서 경험한 닌자모드" 뚫린 주둥이





뽕쁘렐레 "니애인 허리놀림을 본받도록" 조재진 "X발람아!"





이운재 "탈락하면 일본가서 스모로 운사마 되볼까했지만..."





헌재 "신행정수도는 상암으로" 탁!탁!탁!





홍명보 "15:0 토토 100만원 했는데 망했다" LA행 막막





허정무 "어린신부 문근영 만나고 싶다" 굶주린 야수





이동국 "이겨서 안되겠네요" 이수만 "생각바뀌면 전화해"





같은시각 위닝하던 고종수, 몰디브로 한국꺾어...





모하메드 "마누라 바가지로 겨울연가 촬영지 방문예정"





이운재 "C석 두번째 줄에 앉아있던 아가씨가 이상형"





한국팀 인터뷰 돌연취소에 이동국 자체 팬미팅, 팬들은 '불참'





차범근 "감히 내 아들 아이템을 뺏어가?" 고종수 임의탈퇴





이동국 "축구 자격증이라도 따고싶다" 댓글 2만건돌파





손예진 "우성오빠 옆에 있는데 개동국 남발했어요" 가식적발





윤은혜 "운재 너 보라색 도장 찍혔지?" 운재 "당연하지!"





옥션, 몰디브 선수단에 PS2 경매사기 '국제적 장난'





왕하오, 라켓으로 머리 긁으며 "나도 모르게 한국을 응원했다"





국립과학연구소 '몽준-조국 친자확인' 정조국 최종예선합류





장혁, 송승복 "6주훈련 뒤 광주상무입단" 병무청 '속수무책'





설기현 "날보고 환호하는 여고생중에 근영이도 있었다" 안구이탈





이동국, 공식선언 "내발에 개있다"





이운재 "친구끼리 이러기냐?" 제주똥돼지 "이웃에 똥을 넘보지맛!"





정몽준 "저주 풀리는 바람에 저주산업은 망했다" 일파만파





안정환 "라치오 입단테스트는 뼈에 본드 바르고..."





본프레레 "수능도 끝났고 이젠 면접인가?" 애드립 실패










<보너스> 중국 vs 홍콩




중국과 홍콩의 경기는 풉~... NG// 사태수습불가///





사마천 "사기다!" 파문





슌지하이 팬클럽 "우리들은 언제나 슌지하이를 지지합니다"





아리에한 "본프레레가 넘겨준 암스테르담 티켓으로 귀국예정"





하오하이동 "대표팀 은퇴" 한준희 "꺄아아악~ㅎㅎㅎ"





제갈공명, 출사표로 똥닦으며 "내가 부활해도 중국은 안된다"





삼수리 "입금이 확인되는 순간 마음을 비웠다"





하오하이동 "에릭이 충무로 진출하면 반전드라마 넘겨받겠다"





관중들 "경극을 이렇게 싼값에 보게될 줄이야..." 동감동





아리에한 "종주국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 동정표물의





블래터 "뭐! 중국이 축구종주국? 당신 미쳤어?" 벼락맞은 얼굴





중국vs홍콩, 아카데미 외국어 작품상 노미네이트 '슈렉과 경쟁'





아리에 한 "우리는 아스날식 공격력" 개소리파문





홍콩감독 "앞으로, 옆으로, 뒤로 다 대줬건만..." 파문





중국기원 "축구든 바둑이든 줘도 못먹는건 여전해"





짱꼴라 "삼수리 배반은 각본에 없었던일" 빛바랜 각본





삼수리 "춘추전국시대에 동맹이 웬말? 삼국지좀 봐라" 지나 "깨갱~"





아리에한 "최종예선 추첨일날 울집 애완견 돌잔치" 지나충격





블래터 "중국 떨어져 월드컵 시청률 난감하다" 가계부 원점에서





하오하이동 "50살까지 뛰겠다" 눈물나는 노망





주성치 "나몰래 소림축구 2탄을 찍다니..."





장나라, 경기끝나자 "짱꼴라 여러분 지가 있잖아유~"





중국 "삼수리가 6골 먹은자체가 짜고쳤다는 증거" 파문





아리에한 "내덕에 중국은 베이징올림픽 정신무장 강화" 자화자찬





네덜란드 정부 "아리에한 구출대작전 지시" 계엄령선포





어느 한국인 짜장매니아 "내일부터 중국집 개점휴업할까 두렵다"





제갈양 "모두 하늘을 보라, 이제 저 짜장별이 떨어질 것이오"





지나 "우리는 연말 홍백코미디쇼 대상후보" 파문





중국, 쿠웨이트 골장면 하이라이트 보던 AFC회장 "이거 언제끝나?"





같은시각 펠레 "4년후에도 중국지지" 中'자살급증





독일월드컵조직위, 정의는 살아있다며 '마스코트 수퍼맨으로 교체'





김정일, 중국에 플레이오프 제의에 "나 아직 기절해 있는 중"

[아싸!!!가오리]

너무 길다...중간 중간 난해함...ㅡㅡ;;

[바나나양]

드르륵...

[햏자공갈단]

드르륵..

[행복:)]

드르륵.

[↑↓그렇게살지마]

너무 기셈..-_-

[빠다@코코.낫]

드르륵

[히드라이버]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긴 한데 넘 길다

[물고기세상]

ㅋㅋㅋㅋ드르륵

[희준대종수]

드래그

[달빛의목소리]

드르륵.

[↕뭐하냐?]

드르르르르르르륵 -_-

[바보...(Fool..)]

드르르르르르르르르륵 -_-

[올림포스가디건☆]

푸흐흐... 삼수리 ㅋㅋㅋ 삼수리의 추억~!

[정현asas]

병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