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4년 수익성 개선 및 2025년 제품군 확대가 가시화되고 있는 구간으로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한다"며 "인공지능(AI) 기능 확대에 따라 전방 세트 수요 회복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어 주가 재평가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적 성장 배경은 스마트폰 판매 호조, 중화권 소재 공급 증가,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수요 회복. 또한 고마진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 품질 개선에 따른 효율화, 중국향 매출 증가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 기대"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매출 포트폴리오 확대도 기대되는 요소다. 그는 "수산화리튬 사업에 이어 최근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 사업 확장에 집중하는 모습이 확인된다"며 "디스플레이에 들어가는 광학 접착 필름, 전장용 디스플레이 들어가는 광학필름, 전기차에 들어가는 열폭주 방지 소재, 반도체 후공정에 들어가는 기능성 소재 부문에서 성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