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리다풀
머리에 달린 카메라는 360도 돌아가면서
주인이 자기 이름 부르면 찾아서 달려가고 로봇청소기처럼 장애물도 알아서 피해감. 얼굴인식 센서가 있어 주인 알아본다함
크기도 아담하고 고양이 체온이랑 비슷한 온도를 내서
고양이 안고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함
옷도 갈아입힐 수 있는듯
처음 포장상자 뜯었을때
애기처럼 싸여있음 ㅋㅋㅋㅋㅋㅋ
주인 졸졸 따라다니다가 주인옆에 달라붙어있는 중
자기 쉬는 중에 괴롭히면 썽질냄 ㅎ
(코가 스위치)
거울에 비친 자기를 첨 본 로봇
재택근무하는 데 주인 옆에서 알짱거리기
이름은 러봇lovot
가격은 400만원 이하
코로나로 집에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코로나 터지고 판매량 5배가 늘었대
참고로 글쓴이 본인은 살아있는 반려동물 키울 자신이 없어서
저걸 살 여유가 있으면 사고싶음...
문제시 야근함
존나 귀엽긴한데.........
반려로봇이라 해서... 저 카메라가...다른건줄....
헐 뭐야 존귀다 ㅠㅠ
귀여운데ㅜ무섭기도하고...
얘네 지이이인짜 귀여워 ㅠㅠㅠ 소리가 쮸쀼쮸쀼쀼? 뭐 이런 소리 내고 돌아다니는데 ㅠㅠㅠ 지구뿌셔임
아 미친 막짤 너무 귀엽다.....
약간 얼굴 눈쪽은 올빼미같구 팔뚝은 펭귄같은데 하는짓은 강아지..?동물애기? 아주귀여운건 다 갖다박앗네 졸라귀엽다.....
쓸고닦기 기능 있으면 산다
계솓 나를 따라다니는 카메라....라고 생각하니까 좀 무섭다...저게 해킹되면 큰일나겠다
존나 사고싶다
우리나라도 이런거하면 대박 좋을듯 ㅜㅜ 카메라부터 얼굴은 이미 자기가원하는걸로 입력도 가능하고 ㅋㅋㅋㅋ반응빠르고 ㅜㅜㅜㅠ 기여워
넘 귀엽다ㅠㅠ 근데 위에 튀어나온 카메라 대가리는 작게 줄여줬으면좋겠다 뭔 블투스피커 같넼ㅋㅋㅋㅋㅋ
다 좋은데 해킹당해서 저거가 내집안 생중계해주는꼴이 되면 어쩌지(부정적인 사람)
노인분들한테 좋겠다
헐 존귀~~~
저 카메라 해킹되면 어쩌나부터 생각했다....
표정 울고양이 같다!!!
이거 해킹당해서 다 생중계 됨어캄? 몰카찍히면 어캄 ㅠ 집에서 누드로 지내서 이게제일 걱정 ㅠ
헐 냥이같아ㅠㅠ
개귀엽노...
아 졸라귀엽다...
헐 귀엽다 ㅠㅠ
헐귀여워
귀엽 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