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에반스 WBA와 4년 계약
조니 에반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WBA로의 이적을 완료했다.
27살의 에반스는 지난 밤 알비온의 트레이닝장에서 메디컬을 마친 후 이적료는 비공개, 4년 계약을 맺었다.
에반스는 OT에서 있는 동안 196경기에 출전했다.
감독인 토니 퓰리스 : "클럽에 훌륭한 영입이다. 조니는 많은 경험을 한 선수고, 우리를 위한 훌륭한 선수가 될것이다. 우리는 그를 영입해서 기쁘다."
에반스는 이미 몇몇의 알비온 선수들과 잘 알고 있다.
캡틴인 데런 플레쳐, 제임스 체스터, 벤 포스터는 그의 전 유나이티드 동료다.
에반스 : "난 알비온의 리그 순위를 올리길 바란다. 이건 나에게 새롭고, 신선한 도전이며, 내가 고대하던 것이다. 난 이미 몇몇의 선수를 알고 있고, 두 사람이 내게 이 클럽을 매우 추천했다."
에반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8년을 있었고, 클럽의 아카데미에서 1군으로 오른 선수 중 가장 성공한 선수이기도 하다.
http://www.wba.co.uk/news/article/wba-albion-evans-signs-manchester-united-2656440.aspx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Good luck!
수고했어 조니
좋아하는 선수라 아쉽기도 하고 가서 잘할거라 믿음
씁쓸하네요..
잘가 조니.. 그래도한때는 잘했었지
잘가랑
팀에 오래있던 선수들이 떠나니까 폼상관없이 너무 아쉬움
이제 루니 캐릭뿐인가..
시원섭섭하네
에반스 진짜 이렇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음 유나이티드 선수지만 진짜 부러워했는데 한때
플레쳐랑 함께 더 잘해내기를....
뭔가 커리어상 좌천되는 느낌의 선수들은 항상 아쉬움.
잘해줬으면
맨유도 에번스 판거 보니 라포르테 지를거 같은데..
잘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8m정도로 알고잇어요
에반스도 잘할때가 있었는데
못할때도 너무 많아서 항상 심장쫄렸었는데 감독 바뀌고..결국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