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현시대 포가는 넘치는 에너지로 다양한 능력<br><br>득점 루트 다양화에 기본이 되는 포지션 입니다<br><br>데이터 적으로<br><br>정규시즌는 포가 중심으로 최대한 승리 많이 해놓는게 좋음<br><br>그런데 PO가면 양상이 달라 집니다<br><br>상대팀 포가도 좋은 선수 있음 <br><br>가장 결정적인 차이인 포워드 농구 잘하는 팀이<br><br>챔피언 먹을 확률 높음<br><br>농구를 30여년 간 보면서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br><br>일반적인 중론 으론 정규시즌 포가 중심의 생산력 중심<br><br>PO 시즌은 포워드 캐리 중심의 농구가 승률 높음<br><br>포워드는 포지션 특성상 정규시즌 많은 경기를 뛸수 없고 (르브론 제임스가 특이 케이스 )<br><br>가드는 포지션 상성상. 플레이오프에선 포워드 농구를 이기기 어려움 (S급 가드가 아무리 잘해도 단기 토너먼트 에선 S급 포워드를 이기기 힘듬)<br><br>MJ 라는 치트키가 아닌 이상 ㅠㅠ<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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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샌안 빅3가 은퇴하고도
그 놈(?) 있을때 까지도 강팀 이미지가
있던거 생각하면
맞는 말씀 이네요!
이번에도 포워드 건너뛰고 또 가드
수집 했는데 어쩌려고 이러는지…
MJ란….
포워드가 파엠 많이 먹었네요
맞습니다. 매직 존슨, 아이재야 토마스, 마이클 조던이 특이했죠.
그당시에는 더구나 초거인의 시대라서 가드가 활약 하기는 제한적 이었죠
어시스트왕이 있는 팀이 우승한게 매직존슨이 마지막이죠? 그뒤로 20년넘게 안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