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zen 시사만평' '2024. 10.1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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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 마무리는 'Natizen 시사만평'으로↙
'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 '2024. 10. 19'(토) 칼럼니스트: 최임춘. 전 생

　

◆【한국기자협회】만평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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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
“내 혀 위에 있소이다”-만평(1309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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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카툰
　오~ 한강!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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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K NEWS】시사만평 　
　정몽규 축구협회장 '이렇게 될 줄이야'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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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 】만평
　그토록 바라던 기준금리 인하…배경은?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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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코툰】
"비트코인 도미넌스, 올해 60%까지 상승할 것"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트레이딩뷰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BTC) 도미넌스(시총 비중)이 10월 15일(현지시간) 기준 58.77%로, 지난 2021년 4월 이후 약 3년 반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인투더크립토버스의 설립자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X를 통해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올해 60%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coinreaders.com/128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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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만평
　“대학등록금 현실화 되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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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세평
　“자율성 지켜달라” VS “책무성 확보 위한 규정 개정 필요”…의평원·교육부 ‘충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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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신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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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신문】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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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신문】이수열 만평
　오래되고 낡아가는 소방시설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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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뉴스】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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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신문】장영우의 만평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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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리븐】
　헌법재판소 마비되나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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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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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신문】만평심민섭 화백
　도로아미타불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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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닷컴】
다음 차례는 뉴스서비스 포기??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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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시시비비】
　2024 초갑질 저질국감 자화상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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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 헤럴드】
　478호 하우징만평-재건축 선도지구 선정결과 불복?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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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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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 편지(370)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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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尹대통령 지지율 22％…국민의힘 28%, 민주당 30%[한국갤럽]

김건희 여사 의혹 "특검 도입해야" 63%…"공개 활동 줄여야" 응답 67%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대 초반을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5∼17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율은 직전 조사(9월 24∼26일)보다 1%포인트(p) 내린 22%로 집계됐다. 

윤 대통령 긍정 평가는 지난 9월 2주 차 조사에서 정부 출범 후 최저치(20%)를 기록한 뒤 소폭 올랐으나 20% 초반대를 유지했다. 

대통령 부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p 오른 69%였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 이유는 '외교'(36%), '국방/안보'(7%), '주관/소신'(6%), '의대 정원 확대'(5%), '경제/민생'(4%)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에는 '경제/민생/물가'(15%), '김건희 여사 문제'(14%), '소통 미흡'(8%), '전반적으로 잘못한다'(7%), '외교'(6%), '의대 정원 확대', '독단적/일방적'(이상 4%) 등이 꼽혔다. 

갤럽은 "3주 전 조사와 비교해 부정 평가 이유에서 의대 증원 비중이 줄고, 김건희 여사 문제 언급이 늘었다"며 "10월 국정감사 기간 중 김 여사 관련 의혹 공방과 명태균 등의 잇단 폭로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28%, 더불어민주당 30%, 조국혁신당 8%, 개혁신당 3% 등으로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7%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직전 조사보다 3%p 내려 기존 최저치(9월 2주차 28%)와 동률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2%p 내렸다.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주가조작 등 의혹에 대한 특검 도입 필요성을 묻는 조사에서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 응답이 63%, '필요 없다' 응답이 26%로 집계됐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응답자 이념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86%, 중도층의 65%가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답했고, 보수층에서도 47%가 특검 도입이 필요하다고 봤다. 

갤럽은 "국민의힘 지지자,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응답자 특성에서 특검 도입 쪽으로 기울었다"고 분석했다.

김 여사의 공개 활동에 대해서는 '줄여야 한다' 응답이 67%, '현재대로가 적당하다' 19%, '늘려야 한다' 4% 등으로 조사됐다. 

국민의힘 지지자, 보수층 응답자에게서도 김 여사의 공개 활동을 줄여야 한다는 응답이 과반이었다.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9%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한국갤럽 홈페이지 참조.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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