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첨단소재
1. 온디바이스 AI 시대 본격화로 올해 2분기부터 방열시트용 필름 매출 증가되면서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가속화 될 듯
올해 2분기에는 주요 세트 메이커들의 스마트폰, 폴더블, 태블릿 출시 등으로 인한 판매 증가와 더불어 모빌리티 용도 고객 수요 증가 및 성형품 신규 고객 확보 등으로 인하여 매출 상승세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해 글로벌 모바일 업체의 디자인 변경 이슈로 인하여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던 방열시트용 필름의 경우 올해 1분기에 연간 680톤 규모 이상으로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함에 2분기부터 매출상승에 기여할 것이다.
무엇보다 올해부터 온디바이스 AI 시대가 본격화 됨에 따라 방열시트용 필름 수요가 증가되면서 동사의 수혜가 예상된다. 이러한 매출증가는 동사의 가동률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다. 지난해의 경우 방열시트용 필름 매출이 전년대비 46.5% 하락하면서 가동률이 43.5%(-37.2%p YoY)을 기록하였다. 올해 1분기 가동률도 50.0% 수준을 기록하였다. 그러나 2분기에는 방열시트용 매출 증가로 인하여 가동률이 60% 초반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업이익률 20% 이상을 기록하면서 수익성이 대폭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올해 실적의 경우 매출액 2,631억원(YoY +20.9%), 영업이익 435억원(YoY 흑자전환)으로 수익성 개선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2. 올해부터 아케마와의 시너지효과로 전기차, 우주항공 등에서 지역적 확장 및 제품 다각화 가시화 되면서 성장성 부각될 듯
지난해 12월 1일 동사의 최대주주가 코리아피아이홀딩스에서 아케마코리아홀딩으로 변경되었다. 프랑스 화학기업인 아케마는 자동차와 디스플레이에 투입되는 각종 플라스틱 및 고무, 접착제 관련 제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주력으로 폴리아미드(PA) 계열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렇듯 아케마의 동사 인수로 인하여 올해부터 아케마의 미국과 유럽 시장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동사는 미국, 유럽 등 지역적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전기차는 배터리 폭발 문제가 있어 열을 발산하는 것이 중요한데, PI 필름이 전기차 부품의 열 차단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동사는 향후 다수의 미국, 유럽 전기차 업체 등을 신규고객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다른 한편으로 동사는 아케마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우주항공 등으로 신규고객 확보 및 제품 다각화 등도 도모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미국 및 유럽 등의 우주항공 관련된 기업들을 신규고객으로 확보하게 되면 비행기, 우주 발사체 등을 생산할때 필요한 PI 필름 등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다. 올해부터 아케마와의 시너지효과로 전기차, 우주항공 등에서 지역적 확장 및 제품 다각화 가시화 되면서 성장성 등이 부각 될 수 있을 것이다.
3. 목표주가 43,000으로 상향
동사의 실적 추정치를 조정하여 목표주가를 43,000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는 2025년 EPS 추정치 1,348원에 Target PER 32.1배(19~22년 PER 평균치)를 적용하여 산출하였다.
(24.7.15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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