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님의 유세가 1.800여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속에 성
대히 거행하였다.
특히 Bbk 동영상이 만천하에 공개된터인지 이명박을 맹신하다 충격을 받고
뛰처나온 시민들의 수군거리는 모습을 볼수 있었으며, 도원하지도 못한 상태
에서 그 많은 열성팬들이 열의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이회창 후보의 열설중에도 "이회창을 연호하는 함성이 끝일줄을 몰랏으며,
연설은 마치고 연단에서 네려와 연호하는 군중들에 웨어싸여 발거름을 옴
길수 없어 다음 유세장인 원주로의 출발이 1시간 이상 지체되였다.
오늘(11원 17일) 오전 11시부터 춘천시청앞 광장에서 기호12번 이회창
첫댓글 앗싸. 힘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 윗사진에 제 얼굴도 나왔네요. ㅎㅎㅎㅎ 백노봉님을 만나 뵐걸... 바로 내 앞에서 사진을 찍으셨군요. 감사. 정모때 뵈여.
우와 여기 강원도래요 끝났다
첫댓글 앗싸. 힘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저 윗사진에 제 얼굴도 나왔네요. ㅎㅎㅎㅎ 백노봉님을 만나 뵐걸... 바로 내 앞에서 사진을 찍으셨군요. 감사. 정모때 뵈여.
우와 여기 강원도래요


끝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