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특이한 다육 구경하세요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1,048 16.07.29 14:28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7.29 15:09

    첫댓글 ㅎㅎㅎ첫번째아이는 뭐래요 ㅎㅎ무슨 알마냥 고래생겼다요 ~~방학이라 애들챙기시느라 바쁘시군요 ~한달이 어여갔음좋겠네요 ㅎ~^^

  • 16.07.29 15:29

    전 알아요~~ 돌"석"자를 써서 석미인 이란걸~~ㅎㅎ

  • 작성자 16.07.29 17:09

    꽈당이님,새알같죠?
    다음엔 "란(卵)" 미인이라고 해야겠어요.
    이제 7월도 이틀 남았네요.어여 방학 끝나기를.......ㅠㅠ

  • 작성자 16.07.29 17:09

    @로즈우드 님,똑똑해요.ㅎㅎㅎ

  • 16.07.29 15:16

    방학은 남편들 휴가 맞춰서 딱 일주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오전 자유시간이 사라졌어요..

  • 작성자 16.07.29 17:10

    일주일이면 애들이 난리날걸요?ㅋㅋㅋ
    우리집 막둥이가 그래요.

  • 16.07.29 15:26

    여보세요
    상처입은 흉터를 금이라고 우기면 어쩌자는겁니까?><

  • 작성자 16.07.29 17:10

    그런가요?^^;;

  • 16.07.29 15:28

    석미인? 신기합니다요~ㅎ
    방학,,삼시세끼 미치것다요,,
    제특강은 김밥입니다~ 참치김밥,,딸램이 젤좋아라 하죠,,ㅎㅎ

  • 작성자 16.07.29 17:11

    저도 김밥좋아하는데 싸기 귀찮아서 김잘라놓고 느그가 싸무라~
    그래요.
    낼은 참치김밥을 싸묵어라고 해야겠어요.ㅋㅋㅋ

  • 16.07.29 15:30

    아~~~ 커피님이 김밥얘기하니까 김밥이 먹고파졌어요~~ㅠ

  • 작성자 16.07.29 17:12

    저는 알밥해서 김으로 싸먹었어요.^^

  • 16.07.29 15:31

    모쪼록 수술받은 다육이 예후가 좋아졌서 가을에 미모를뽐내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7.29 17:12

    산들님,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7.29 17:13

    이게 번식을 하면 드리련만(말로만 생색질)
    큰화분에 합식하세요.^^

  • 16.07.29 16:59

    석미인?
    당최 내눈엔 독새끼로 보이니
    안과나 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16.07.29 17:15

    홍굴레님,독새끼가 돌멩이 말씀인가요?
    그렇다면 안과 안가셔도 돼요.
    돌멩이예요.
    돌 석 자를 써서 석미인이예요.ㅎㅎㅎ
    근데 쌩뚱맞지만
    홍굴레 뜻이 뭐예요?

  • 16.07.29 17:29

    @하하하하 방아깨비...ㅋㅋ

  • 작성자 16.07.29 18:10

    @홍굴레 아~그렇군요.......
    울딸은 둥굴레냐고.....ㅋㅋㅋ

  • 16.07.29 17:34

    울집에도 예쁜석미인 두개나있어요 ㅎㅎㅎ

  • 작성자 16.07.29 18:11

    나혀니님은 저보다 석미인 부자시군요.
    저위에 석미인 못구해서 애타는(??) 맘만님 계세요.ㅋㅋㅋ

  • 16.07.29 17:39

    하하님의 다육 사랑이 느껴지네요.석미인?정말 다육이 맞나요?
    하하님한테 하도 낚여서 확인중...ㅎㅎ

  • 작성자 16.07.29 18:12

    달빛바다님,저건 마주보며님 전용 석미인인데요(물주기를 코치해 주셔서)
    石미인이예요.

  • 16.07.29 17:43

    석미인 .................신기하네요 ㅎ
    정말 돌 얹어놓은거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님 눈에 불을키고 올려놓은글 저는 불을키고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6.07.30 11:28

    @@

  • 16.07.29 18:32

    하하하하 웃고 갑니다^^
    다육이도 잘 키우시고 글도 재미나게 쓰시고 방학특강까지ㅋㅋㅋ
    주말 잘 보내셔요~~

  • 작성자 16.07.30 10:30

    파란맘님,감사합니다.^^

  • 16.07.29 19:26

    깍지랑 놀아난 다육 ㅎㅎㅎ
    계속 하엽져 반쪽되고 속썩이던 화월야가 아니글쎄 깍지가 바글바글 하니 놀고있지 뭐에요
    그래서 메머드물에 풍덩 익사시켜줬어요

  • 작성자 16.07.30 10:32

    친구를 가려 사귀라 했거늘.......
    어찌 만나도 꼭 그런 잡것을 만나는지,원.
    귀가 닳도록 얘기해줘도 못된것들은 못된짓만 해요.ㅡ,,ㅡ*

  • 16.07.29 19:44

    깍지랑 놀아난 다육이란 글에ㅋㅋㅋ
    제게 방학 특강 말고 특수는 없을까요 아흑ㅠ

  • 작성자 16.07.30 10:32

    자갈에님,방학특수 다육으로 지르세요.^^

  • 16.07.29 21:20

    울집에도 깍지랑 놀아난.... ㅠㅠ
    예전에 수연화분 이쁘다고 하셨던 기억나시나요? 그 얌전하던 수연이 올 여름 웃자란것도 모자라 깍지까지 불러들이고... 이것을 그냥 내치던가...도 못하고 깍지 죄다 잡고 지금 다시 방치중이예요. 약 뿌려여하는데 알러지땜 약두 다 없애버리고 이도저도 귀찮아 안보이는데다 방치했어요. ㅠㅠ

  • 작성자 16.07.30 10:34

    약안치고 어떻게 잡았어요?
    저도 깍지는 거의 손으로 때려잡는....아니고 핀셋으로 찔러 죽여요.
    가끔 약 뿌려주기도 해요.
    비오킬이 사람이나 온혈동물에는 무해하다고 알고 있어요.
    그걸로 꼭 써보길 바래요.
    약국가면 있어요.

  • 16.07.30 17:02

    @하하하하 몇해전에 담배 우려낸 물로 잡았다는 인터넷 후기를 봐서 마트가서 젤 싼 넘 달라해서 사다가 해봤더니 정말 깍지가 죽더라구요. 지금도 어제 우려낸 물 뿌려야 하는데 아직이네요. 비오킬 써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하하님~~:-)

  • 작성자 16.07.30 18:49

    @나무처럼^^* 헉~!
    그냄새가 더 괴로울거 같아요.

  • 16.07.29 23:42

    이쁜다육들 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6.07.30 10:35

    감사합니다.^^

  • 16.07.30 08:38

    이뻐요 너무^^

  • 작성자 16.07.30 10:35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