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그리샴의 인기 소설인 Firm 을 영화로 만든 톰 크루즈 주연의 "야망의 함정" OST에 있는 곡입니다. 음악은 퓨젼 재즈의 거장 데이브 그루신이 맡았습니다. 참 묘~한 것이 원작의 제목은 Firm 인데, 영화로 나오니 제목은 야망의 함정,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이 책의 번역본은 제목이 더 대박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Firm - 야망의 함정 -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이 3개의 제목은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요?ㅎㅎ
첫댓글 ㅋㅋ 그래서 요즘에는 아예 번역을 안 하고 원어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은가 봐요. 곡이 참 신납니다~
재즈 피아노 솔로인데 왠지 도시적인 느낌이 드는 곡이죠. 항상 코멘트 자주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비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여름밤에 신나게 들으면 좋을듯한 음이네요~!소설의 원제목,영화로써의 제목,번역되어 실려진 제목~~재미있는 점이네요.대부분 그렇듯이 거기에 걸맞은 내용과 이미지에서 붙여진것이겠죠~^^
첫댓글 ㅋㅋ 그래서 요즘에는 아예 번역을 안 하고 원어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은가 봐요. 곡이 참 신납니다~
재즈 피아노 솔로인데 왠지 도시적인 느낌이 드는 곡이죠. 항상 코멘트 자주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비님. 편안한 밤 보내세요~~^^
여름밤에 신나게 들으면 좋을듯한 음이네요~!
소설의 원제목,영화로써의 제목,번역되어 실려진 제목~~재미있는 점이네요.
대부분 그렇듯이 거기에 걸맞은 내용과 이미지에서 붙여진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