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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카페 게시글
■ 뒷 이 야 기 들 처음으로 당신에게 그 말을
월영 추천 0 조회 1,008 07.09.05 21:5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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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06 11:17

    첫댓글 이런 메일, 아니 손으로 쓴 편지, 한번만 받아 봤으면 하는 소망이 문득..쿨럭.-.-

  • 07.09.06 14:20

    월영선생, 이곳에다 휴가기를 남기셨구만 그래ㅋㅋ 바빠 죽겠는데 이 글을 다 읽어줬으니 술이나 한번 쏴라 쏴라

  • 07.09.06 18:14

    와우. 멋져요

  • 07.09.07 11:27

    월영오빠, 나중에 책 한 권 꼭 쓰면 좋겠어요. 소설이든 에세이든... 내가 10권은 산다!ㅎㅎ ^-^ 그리고, 적극적으로!!ㅋ

  • 07.09.07 16:53

    잘 읽었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만드는 글솜씨에 처음으로 답글 남겨봅니다. 멋지세요

  • 07.09.07 17:13

    월영님 어디 사시나요!! - 인근거주자

  • 07.09.07 20:46

    마지막 로맨티스트....ㅎ

  • 07.09.08 17:33

    글 진짜 잘 쓰시네요. 전업 소설가 하셔도 될 듯 싶어요. 이미 수필가나 소설가의 역량을 갖추신 거 같아요. 얼마나 많은 글을 습작해 보셨을까.

  • 07.09.08 21:25

    사랑한다는 고백은, 꼭 "그 말"이어야 할 필요는 없는 듯 합니다. 잠시 그녀가 되어 당신의 휴가 이야기를 들어 드리는 동안, 알 듯 말 듯한 미소, 저절로 지어졌습니다. 아름답네요, 참...

  • 07.09.09 10:29

    이젠 그 화살이 동종업계의 누군가에게로 꽂힌 모양이군요. 형도 참 -.-

  • 이런 시선을 받고 있는 그녀가 부럽습니다. 글을 읽다가 문득 .. 우리 사무실에서는 나를 그런 시선으로 봐주는 사람은 없을까 싶어 뒤돌아봤는데.. 다들 유부남PD들이 가득~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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