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순환의법칙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5월의 햇살 아래(한겨레) / [빛viit명상] 함께 행복한 세상 / 빛viit과 함께 행복으로

[운.영.진]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5월의 햇살 아래

출처 한겨레 :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41735.html

연두색으로 파릇파릇 새로이 돋아나는 잔디에 놓인 빈 의자를 보면서 생각해본다. 따뜻한 햇살을 등지고 한곳을 바라보며 앉아서, 삶의 모든 힘든 순간에 서로가 있어 위안이 되었다는 가슴 훈훈한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참 좋겠구나라고. 존재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사진하는 사람

빛viit명상

함께 행복한 세상

하루 시작과 끝을 감사의 마음으로

기다리던 변화와 행복이 다가와요.

고요히 마음속에 활기찬 에너지가

어느샌가 나를 일으켜줘요.

우리 가족 내 친구 세상 모든 사람

손에 손 맞잡고 차茶명상 빛viit명상으로

행복 풍요 건강한 우리의 세상

다 함께 만들어가요

출처 : 빛viit향기와 차茶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2021년 1월 18일 초판 1쇄 P. 152

행복순환의 법칙 40쇄 기념판을 내며

빛viit과 함께 행복으로

2009년 9월 3일 오후 6시 45분, 13명의 회원과 함께 인천공항을 출발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향했다.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의 출간을 우주마음에 감사드리기 위해 출발할 때부터 책을 손에 들고 비행기에 탑승했다.

비행기 좌석에 앉아, 새 책을 가장 먼저 우주마음에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고, 창밖으로 보이는 달을 통해 우주마음에 책이 전달 되도록 책의 각 장을 펼쳐 보였다.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창밖에 있는 달에게 보여주는 이 행동을 승무원들이 이상한 듯 바라보았다.

시간이 흘러 비행기의 모든 조명이 수면 모드로 바뀌어 기내는 어두컴컴해졌고 승객 대부분이 잠이 들었다. 나 또한 잠이 들었는데, 이 때 갑자기 독서등을 눈에 비추기라도 한 듯 환한 빛이 느껴져 절로 눈을 뜨게 되었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비행기 창 밖에서 환한 빛줄기가 들어와 책의 제목 부분을 선명하게 비추고 있는 것이었다. 독서등은 물론 기내의 조명이 어두운 상태에서 어디서 그렇게 밝고 선명한 빛이 들어올 수 있는지, 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빛현상이었다.

창 밖을 바라보니 비행기 아래로는 육지와 바다가 전혀 보이지 않을 만큼 빽빽하고 두터운 구름층이 잔잔히 깔려있었고, 그 위로 유난히 밝은 달과 별 하나가 떠 있었다. 잘 주위에는 선명한 원형 테두리가 나타나 있었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달무리와는 다른, 선명한 원형 테두리였으며 그 색은 연한 무지개빛을 띠었다.

이 광경을 당시 아시아나 항공기 OZ757 승무원이었던 48기 사무장 박정근 매니저와 94기 승무원 서민희 씨, 98기 승무원 서유정 씨가 보고 놀라워하였다. 특히 박정근 매니저는 ‘오랜 탑승 경험에 비추어 간혹 무지개를 보기는 하였지만 8,000미터 상공에서 구름 층 위로 이렇게 큰 원형 테두리가 나타나는 것은 처음 보는 일’이라고 말하였다.

여 승무원 중 한 명이 너무도 경이로운 빛현상에 놀라 내게 묻기를 ‘이럴 때는 어떻게 해요?’라고 하였다. 그러자 ‘감사 마음 담아 소원을 청하세요’라고 답해주었고, 그녀는 한참을 자리에 앉아 무언가 자신의 소원을 생각하며 눈을 감고 있었다.1995년 천지가 세 번 열리는 빛현상 앞에 자신도 모르게 무릎을 꿇고 빛viit을 청했던 중국 경비병처럼, 비록 그녀 역시 빛viit을 처음 접하였지만 본능처럼 고개를 숙였던 것이다.

이후 달은 점 점 환한 빛을 내며 주위에 삼각형 모양의 테두리가 생기며 2006년 12월 31일 정동진에서 나타났던 빛현상과 유사한 모습으로 바뀌었으며 이후 이 사실을 알게 된 회원들과 기내 일부 탑승객 또한 비행기 창문을 통해 빛현상을 확인하였다.

‘행복순환의 법칙 40쇄’ 발간 기념판을 세상에 내놓는다. 코타키나발루 빛여행 중 기내에서 일어난 빛현상처럼 어떤 허상이나 이론, 관념이 아니라 모두가 목격한 현존의 빛viit이 함께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빛viit의 원천에너지』가 교류하며 하나뿐인 지구와 인류의 앞날을 걱정하는 우주마음의 배려가 담겨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질병과 괴질, 변종 진드기, 초미세먼지 등 다가오는 오염파(五染波), 인성이 무너진 각종 사건들, 지진과 허리케인 등 인력으로 어쩔 수 없는 천재치변, 하늘과 땅, 바다의 오염 등 전 인류와 지구의 피폐함이 극도로 심각해져가는 이 때, 예고되어 있는 모든 병폐를 이겨내고 건강과 행복으로 가는 길은 우리 안에 살아 숨 쉬는 빛viit뿐이다. 단, 각자의 어린 시절 속 소년과 소녀의 마음으로 돌아가 그때의 순수(긍정)를 조금이나마 기억한다면 빛viit을 만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순수를 되찾기는 어렵지만 빛viit명상으로 그 순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아픈 자식을 쓰다듬는 어머니의 손길처럼 빛viit은 우리가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그 마음의 고향을 되찾게 하여 위기에서 기회로, 불행에서 행복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빛viit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어린 시절부터 배워왔던 믿음과 교리문답이 지금 빛viit과 함께 현실 변화로 나타나고 있으며, 빛viit이 이 땅에 온 또 다른 목적이 담긴 『사후의 빛세상』에 관한 이야기는 ‘그분’의 명(命)에 따라 다음 책에서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전 인류가 빛viit과 함께 더불어 행복하고 조화로운 삶을 누리는 세상을 꿈꾸며 빛viit향기 곳곳에 띄워보낸다.

2017년 12월 15일

팔공산 빛터에서

정광호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20~23 중

[성윤경(풍요6기)]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다시금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복희(풍요9기)]

함께 행복한 세상,
빛과함께 행복으로.
빛과함께 할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이화진(풍요5기)]

빛과 함께 행복으로.
귀한 글 잘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조옥분(풍요16기)]

5월은 가정의 달
행복성월 이지요.
빛과함께 "함께 행복한 세상" 만들기 ...그런 세상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전윤희(풍요회22기)]

오월

[전윤희(풍요회22기)]

오월의 햇살 아래
시작과 끝을 감사의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어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강희연(풍요22기)]

손에 손 맞잡고 차명상 빛명상으로
함께함의 중요성
그림찻방의 소중한 빛글 감사합니다.

[현인숙(풍요15기)]

아픈자식을 쓰다듬는 어머니의 손길 처럼 빛viit은 우리가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그마음의 고향을 되찾게 하여
위기에서 기회로 불행에서 행복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빛viit으로 이끌어 줄것이다. 귀한글 마음에 새기고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순옥(풍요11기)]

귀한글 감사합니다

[김은서(풍요5기)]

우리가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을 되찿아 위기에서 기회로 불행에서 행복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빛으로 인도하여 주시는 빛글 담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김현아(풍요19기)]

소중한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행복해지는 글, 감사합니다.

[김정화(풍요8기)]

현존하는 빛viit과 함께 하는 삶, 참으로 큰 축복입니다.
코타키나발루로 향하던 비행기에서 빛viit을 만난 승무원들은 참 복많은 사람들입니다.
전 인류가 빛viit과 함께 더불어 행복하고 조화로운 삶을 누리는 세상이 하루속히 오기를 기원합니다.

[오범진(풍요4기)]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강현순(풍요4기)]

현존의 빛과함께 할수 있는 지금 이순간이 감사합니다.
밝고 맑은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지영(풍요21기)]

생명원천의 빛과 함께 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빛과 함께 행복으로 가기를 기원합니다.

[김영래(풍요2기)]

감사드립니다,

[오창순(풍요3기)]

코타키나발루 빛여행중 기내에서 일어난 빛현상처럼 허상이나 이론,관념이 아니라 모두가 목격한 현존의 빛.
모든 병폐를 이겨내고 건강과 행복으로 가는 길은 우리 안에 살아 숨 쉬는 빛viit뿐이다.
명문장 감사합니다.

[김영선()]

건강과 행복으로 가는 길, 우리 안에 살아 숨 쉬는 빛 뿐임을 마음에 새깁니다.
귀한 빛책을 내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랑스 김지연]

감사의 마음으로 차茶명상 빛viit명상으로 행복 풍요 건강한 우리의 세상 허락하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

[윤진희(풍요3기)]

사진을 보니 푸른 생각이 더 푸르게 보이려면 연두빛깔이 섞여있어야 함을 느끼게 합니다. 생각하는 의자에 앉아 차 명상에 들며 빛을 만난 이후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지금 제대로 그 뜻에 맞게 살고 있는지 5월! 가정의 달에 근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먼저 떠올리는 귀한 시간 모두들 만드시길 바랍니다. 빛viit, 감사드립니다^^*😂😀🍹🧁🍒

[최보현(풍요11기)]

함께 행복한 세상!!
빛 노래를 부릅니다. ~

"빛명상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저서를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빛여행중
한밤중 비행기내에서 일어난 빛현상을
떠 올립니다.

기내 승무원들이 증인이 되어주셨습니다.
감사드리고 축하드립니다.♡

[배서현(풍요22기)]

빛과 함께 행복한 세상
빛과 함께 행복으로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고금희(풍요11기)]

감사합니다.

[박정자(풍요20기)]

현존의 빛과 함께 하는 살아 숨쉬는 빛책 출간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빛안에서 살아가는 행복한 세상이 감사합니다.

[최현영 (풍요 7기 )]

감사 합니다...

[노민정(풍요12기)]

가정의 달 5월 모든 가정에 감사와 행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순수의 빛을 만나 순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올립니다.

[정윤서(풍요2기)]

빛과 함께 .함께 행복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준서(풍요22기)]

같은 곳을 바라볼 사람이 나타나길 바라며... 감사합니다.

[장원교(풍요8기)]

빛안에서 행복한 시간 함께할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박은희(지연)(풍요17기)]

무한한 빛명상의 살아 숨쉬는 빛도서와 함께 할 수있게 해주심의 감사함 담아 함께 무궁세의 공경과 무궁한 감사마음드립니다...

[배향임(풍요19기)]

빛이 우리와 함께 하는 목적 마음에 되새겨봅니다. 많은 분들이 빛과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시(풍요2기)]

현존의 빛!!!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차성례(풍요5기)]

빚향기 가득한 오월.
코타키나발루 빛여행의 빛역사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최운겸(다금)]

감사합니다

[어서연(풍요10기)]

감사합니다.

[박재정(풍요9기)]

감사합니다.

[김일호(풍요1기)]

2009년 코타키나 빛여행...비행기 에서의 그때모습이 두눈에 선하게 떠어르네요
잠자고있는 우리일행을 모두 깨우셔서 같이보았지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양상연(풍요11기)]

연두빛 나뭇잎들이 아름다운 날들입니다
행복 빛Viit성월 5월에 모두 더욱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운서(풍요14기)]

빛과 함께 할수있어 무한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

[김영숙 (풍요15기)]

감사합니다.

[박은조]

귀한 빛의 글볼수있게해주셔서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손정순 (난초)]

[아픈자식을 쓰다듬는 어머니의 손길처럼 빛은 우리가 잃어버린 본래의 마음 그마음의 고향을 되찾게 하여 위기에서 기회로 불행에서 행복으로 죽음의 문턱에서
빛으로 이끌어 줄것이다]
귀한 빛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신연걸(풍요18기)]

귀한 글 감사합니다.

[오윤정(풍요4기)]

행복빛성월 5월의 햇살아래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온 세상 모든 이들이 빛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선영/대구]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한수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