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류의 경우 절연구간이 없다고 보는것이 옮은것입니다.
강체가선이나 카테나리선을 보면 아시겟지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A변전소 에서 급전 받는 전차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변전소에서 ....
위와같은 모양 이라 절연되는 선이 없습니다...그래서 절연구간없음!
이유인 즉슨 직류의 파형은 이론상 직선이기 대문입니다...전차선의 직류도 파형은 거의 직선입니다.(콘덴서 기타등등 안정기를 달아서 그렇게 만듬). 파형이 직선인 관계로...주파수가 없으며, 파장이란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파형만이 존재할뿐...
파장 은 파의 길이 정확히는 파형 1주기의 길이가 파장입니다.
주파수는 1초당 파가 몇주기 운동을 하는지의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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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류는 교류보다 파장이 짧으므로 사구간 간격이 교류보다 현저히
짧습니다..... 그러므로 거의 직류는 사구간을 표시할 이유가 없지요.
거기에 각 변전소마다 전류가 통일되니... 그런 걱정은 필요없습니다...
물론 직류 전용에 교직겸용을 달수 있습니다....
다만 개조비가 차값을 넘는다는 점.......
결국 처음부터 교직으로 사오든가....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Re:Re:직직사구간(직류-직류 사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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