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가 넘어가네여!~
늘 친구같구, 스승같은 이 까페를 알게 된것이 제게는 행운이며 삶에 커다란 복일테지여!~
지친 업무 속에서도 짬짬이 매일 같이 이곳을 뒤적인지 몇 년이 되가네여@!~~
하루라도 들어 가지 않은 날이 별로 없을 정도로.....
늘 이곳에서 신세만지구 도움은 별로 못주었어요~
불혹의직딩 삼각자임니다,
간혹 글을 남겼는데 ......
한정훈님의 "9일간의 유럽여행"을 읽어간지 3일째!~
남일 같지 않터군요!~
제 나이 40전에 반드시 해보고 싶었던 유럽 배낭 여행을 이뤄서 인지 감회가 남 달랐어요~
도전해보지 않고서는 늘 남의 대단한 이야기에 열등감과 부러움에 늘 제자신이 초라해지기까지 했지여!
저 역시 아들과 배낭 여행을 하면서 정리한 것들을 책으로 만들어 주위 사람에게 선물로 주기도 했지여@!~
유럽을 아들과 단둘이 배낭을 메고 여행을 했구,
이집트를 지난 여름에 또 다시 아들과 단둘이 배낭 여행을 하구,
올 여름에는 인도를 삽질해 보려 함니다,
절대 자랑이 아니구여~
한정훈님의 책을 읽구 울 께페에 회원님들에게 한 말씀드리려구여~
저 역시 84년도에 울산에 있는 공고를 입학하여, 큰 회사에 공채로 입사를 하구,
그저 평범한 직딩으로 20년이란 세월을 회사와 가정에 충실하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사는 것에 최선을 다하며그리 나름 생각을 하며 살았어요!~
하지만 가슴속에서는 늘 열등감이 있었지여,,,
영어를 잘해만 하구, 돈도 좀 있어야만하구, 어느정도 학력도 있어야만 하구, 젊어야만하구,,,,,
그런 것들을 소유하고 잇는 사람들만의 전유물이 바로 배낭 여행인줄만 알았어요~
하지만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었어요.
누구나 할수 있는 여행이었어요~
단 !~ 용기는 반드시 필요 했어요!~
그리고 사전 지식은 책과 우리 까페 만으로 충분 했어요~
올 여름 또 다시 아들과 인도 배낭 여행을 함니다,
결코 도전이 아니라, 삶에 충전을 위해, 더 넓은 마음을 아들과 내 자신에게
남기려 함이며, 사랑하는 아내에게 좀 더 진취적인 나 자신을 보여 주려함임니다,
울 까페에서 눈팅만 하는 분은 없겠지만, 유럽이 아니더라도, 한달이 아니더라도,
3~4일이나, 일본이나,중국이나,어디든 작게라도 시작해보심이 어떨런지여@!~
먼저 자는 아내의 얼굴에 미소가 보임니다,
중3인 아들 공부도 좋지만 그래도 여행에서 아들의 삶에 작은 길이라도 하나 더 저 보고
보여주라하네여~~
아들과의 트러블도 근래 많아여~ 제 마음에 들지 않는 것들도 많아여,
헤어나지 못하구 있는 아들의 사춘기에 친구 같은 아빠이고 싶네여!~
첫댓글 여행은 항상 새로운시각과 사고를 던져주더라구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몇달씩 배낭여행을 갈수 없어 항상 일주일동안 빠르게 여행하다보니 한적하게 유럽의 거리를 거닐어보지 못했더라구요. 여행은 여행을 가기위해 우리가 준비하는 일들이 아니라 내가 인생을 현명하게 살기위한 나의 도구이더라구요.ㅎㅎ
여행... 삶... 희망... 그리고 또 현실... 모두들 노력하면서 열심히 지내고있지요.. 친구같은 아빠... 멋지십니다
안녕하세요. 한정훈입니다. 아주 우연히 선생님의 글을 보게 되었네요. 많이 부족하나마 저에 글을 읽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아직 아이가 없지만 먼 미래에 저의 아이가 삼각자님의 아이처럼 성장했을 때 저도 님처럼 큰 생각을 하는 훌륭한 아버지의 상이 되고 싶습니다. 행복을 위해 더 큰 꿈을 꾸시는 모습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저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제 아내도 님의 책을 읽으며 대단하시다고 하네여~ 앞으로의 삶에 언제나 사랑과 행복이 늘 가정에 머물길 기원함니다~~
몇해전 제 아이에게 지구본을 선물해주었습니다.
지금은 초딩되어 가끔 '여행가'가 될거라며 친구들께 얘길한다고 들을때.. 웬지 뿌듯
삼각자님의 실천하는 무한도전기에 박수와 아낌없는 후원(?)을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