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요즘 건강도 안좋으시지만 나라걱정에 방송을 거의 쉬지않고 진행하십니다
굉장히 이해가 쉽게 설명해주시고 워낙 차분하게 진행하셔서 한 이슈에 대해
집중 분석해주시면 몰랐던 부분들을 알게 되게 됩니다.
오늘 저는 이슈에 대해 환자의 입장에서 정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https://youtu.be/ftSgXNjpabI?si=Gmu5b9rKz5qtOT0E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소장님 뉴스브리핑 4부 방송>
['대통령은 사과하라'....의사 비대위 강경대응]
어제 의사들이 비대위를 끝내고 '의사협회장을 선출했습니다'
얼마 전,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에서 소리지르다가 입틀막 되어 끌려나갔던
임현택 소아협회장이 의사협회장으로 당선되었습니다.
충남의대 출신인데요 의사들 가운데 성향이 강경한 사람입니다.
좌파우파의 의미가 아닌 문정권 때도 임현택 이분이 제일 열심히 투쟁한 사람입니다
의사들 입장에서 가장 강력한 강경투쟁하는 사람이라서 의사들이 선택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의사들의 위기 속에 가장 강력하게 투쟁할 수 있는 인물이 당선 된 것입니다.
'초강경파'로 분리되는데 기사를 살펴보니
<전공의들 의사들에게 불이익 오면 14만 총파업>
대학병원 대형병원은 물론 동네병원들까지 '휴진'될 수 있는 것입니다
유연화 없이 2000명 증원만 고집하는 윤대통령으로 인해 의사단체는 더욱 강경해졌습니다
당선 된 '임현택 신임의사협회장'은 ''의대증원은 500명~1천명 줄여야한다'고 주장합니다
''윤석열대통령이 사과하고 복지부장차관이 물러나야 대화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26일 윤석열대통령은 ''2천명 증원숫자는 절대로 조정하는 일은 없다'고 못을 박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덕수총리는 서울대의대를 방문, 그자리에 서울대의대학장 김정은
사립대병원학회장 윤은식, 신창식 서울의과대학전문의학전문협의이사장
이렇게 만났는데 <의대교수들 전공의들은 불참>
한덕수총리는 윤정부가 강력하게 의대증원 2천명 밀어붙일 것이며
이후에도 더 많이 어떻게 뽑을 것인가에 대해 재검토한다고 언급
<박민수 보건보차관은 한술 더떠 '의대증원2천명과 의료개혁''을 속히
마무리 할 것>이라고 헛소리를 해대고 있습니다.
*올바른 보건부차관이라면 이상황에 '제가 공직을 내놓을지라도 이정책은 접어야합니다'
라고 말을 해야할 터인데 현직대통령의 인식이나 그밑에 보건복지부관료들의 인식은
이렇습니다
'보건은 안보같은 반려다, 의대증원2천명에 대한 조정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외쳐대고 있습니다
**
선거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우파의 패색이 아주 짙어지고 있습니다
총선서 패배를 하면 윤정권이 의대증원 2천명 밀어붙일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의사들은 더욱 더 강력하게 무한투쟁하게 될 것입니다
선거에서 승리한 좌파 야당들은 분명 의사들의 편에 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윤정부가 누더기 정부가 되는 핵심요소가 '의대2천명 증원'이 될 수 있겠죠
....대통령이 탄핵되느냐 하야하느냐 그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 전에 대통령 행사에서 입틀막 당해 끌려나간 '임현택'이분이
이제 의사협회회장으로 선출이 되었는데 이사람이 바보가 아니잖아요
''의대증원을 500명~1천명 줄여야하고 대통령은 사과하고
보건복지부 장차관은 당장 물러나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정부가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층인 14만 의사들과 소통을 거부하면서
대통령이 절대로 의대증원2천명 이숫자 절대로 절대로 못고친다고 합니다
선거 며칠도 남지않았는데 도대체 대통령과 현정부는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건가요?
진심으로 여쭙습니다
총선에서 패배하고 나면 이모든게 무슨 소용이 있는건가요?
제가 아무리 냉정하게 봐도 총선패배하고나면 윤정부의 의대2천명 증원 이것
이룰 수도 없게 되고 의사선생님들은 윤정부를 향해 이를 더욱 갈게 될 것이며
그런데도 만약 윤통이 의대증원 계속 붙인다면 이나라 전체병원 진료가 중단되어
의료마비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국민들이 잘한다고 박수를 쳐줄까요?
국민들이 그때 가만 있겠습니까? 윤통을 향해서?
아무리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할지라도 그것때문에 국민에게 피해를 끼치게
될 것이라고 판단이 되면 국민들을 위해서 그생각을 접고 돌아가야겠다는
그런 생각도 해야하는 것이며 어떤 경우에는 ''지는게 이기는 것이다''라고
생각도 해야하는 것인데 <2천명이 무슨 한이 박혔나요?>
지금 항간에 ''이건 누가 분명히 윤통에게 윤정부에게 2천명이란 숫자에
절대로 물러나지말라고 명령을 내린것이다''라는 의견이 쏟아져나오고있습니다
제가 지난 번에도 얼마나 설명을 했나요
2천명 증원에 대해서 의사들과 논의를 다시 해야하고 필수의료 수가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공공의료체계에 대해서도 다루면서 의사들전체 대표단을 꾸려서
대화를 한다고 '총선 전에''해야한다고 제가 그렇게 강조했건만
의사출신 안철수공동선대위원은 서울대의대교수진들과 비공개로 만나 논의한후
의료사태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2천명 증원에 대해 재검토''비롯한
여러가지를 의사들과 함께 정부가 다시 논의해야한다고 설명했고
한동훈은 총선지게 생겼으니 넘 다급해져 2천명에 대해 다시 상의해야한다고
언급했지만 저 용산에 계신분들은 찬란하게 '2천명은 짱박은 것''이라고 외치니
총선에서 완패하고 용산에 계신분 총선이후 자리에서 물러나고 싶으신건가요?
그때 탄핵, 하야 그런 상황이 전개되면 2천명이 무슨 소용있겠나요?
저는 2천명증원으로 목숨걸어대며 선거패색이 짙어지는 지금까지 끌고오는
이유를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보수진영이 전부 멸망을 하게 생겼는데 대통령과 현정부가 도대체
왜 이런 일을 벌이냐 말입니다>
보수진영 사람들이 총선이후에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보건복지부가 내세웠다는 3개의 논문 속에 2천명 증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2천명 증원에 대한 논리 근거를 대라고 해도 이정부는 아무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2천명 증원을 국민들이 원한다구요? 정말 그렇게 믿고있나요?
그래서 지금 선거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핵심주요지역에
어느 곳에서도 앞서는 곳이 어딨나요?
<네티즌들의견>
*황소장님이 왠만하면 화내는 분이 아닌데 환자들입장을 정말 제대로 이해하시고
외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환자들 환자의 가족들의 분노가 이만저만 아네요
*윤석열이 저러는 건 미국비롯한 해외교민들이 오히려 더 잘알더군요
미국 해외교포분들의 설명하는 것 들어보니 윤통 절대로 포기안할 거라고 하네요
바로 의대증원 의료민영화는 글로벌리스트의 핵심 '다보스포럼의 핵심 아젠더'
입니다, 실질적으로 앞으로 세워질 세계정부의 인수위원회로 불리우는
'다보스포럼' 이자들이 한국포함 해 전세계 의료민영화 의대증원정책을
강력하게 밀어붙이면서 막말로 돈없는 서민계층 몸아프면 억수로 비싼 병원비와
치솟는 건강보험비 감당못하면 어서 죽으라는 '인구감소'' 목적도 있다는 겁니다
다보스포럼 저 무서운 세력의 핵심 아젠더 The Great Reset 들여다보면
'2030년까지 세계인구 5억으로 감소시키기'가 있다고 하죠
윤석열대통령과 윤정부는 다보스포럼에 누구보다도 충성을 다하는
글로벌리스트 정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
*윤대통령은 글로벌리스트들의 명령을 따르는 겁니다
그러니 저렇게 목에 칼이 들어올지라도 목숨을 걸고
'의대2천명 증원'짱박으며 선거에서 패배할지라도 밀어붙인다는 것입니다
*민주당비례대표후보''김윤'' 이자가 윤통에 머리에 세뇌한 2천명 증원과
그망할X의 의료개악 의료민영화를 밀어붙인 주동자입니다
이제와서 민주당 앉아 ''그런 건 의사들과 논의를 해야지''이런 공식입장
발표를 하고 김윤과 박민수가 주동자인데 모두 ''문재인의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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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더 많이 어떻게 뽑을 것인가에 대해 재검토한다고 언급
<박민수 보건보차관은 한술 더떠 '의대증원2천명과 의료개혁''을 속히
마무리 할 것>이라고 헛소리를 해대고 있습니다.
*올바른 보건부차관이라면 이상황에 '제가 공직을 내놓을지라도 이정책은 접어야합니다'
라고 말을 해야할 터인데 현직대통령의 인식이나 그밑에 보건복지부관료들의 인식은
이렇습니다
'보건은 안보같은 반려다, 의대증원2천명에 대한 조정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외쳐대고 있습니다
**
선거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우파의 패색이 아주 짙어지고 있습니다
총선서 패배를 하면 윤정권이 의대증원 2천명 밀어붙일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의사들은 더욱 더 강력하게 무한투쟁하게 될 것입니다
선거에서 승리한 좌파 야당들은 분명 의사들의 편에 설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윤정부가 누더기 정부가 되는 핵심요소가 '의대2천명 증원'이 될 수 있겠죠
....대통령이 탄핵되느냐 하야하느냐 그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마당에 전에 대통령 행사에서 입틀막 당해 끌려나간 '임현택'이분이
이제 의사협회회장으로 선출이 되었는데 이사람이 바보가 아니잖아요
''의대증원을 500명~1천명 줄여야하고 대통령은 사과하고
보건복지부 장차관은 당장 물러나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정부가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층인 14만 의사들과 소통을 거부하면서
대통령이 절대로 의대증원2천명 이숫자 절대로 절대로 못고친다고 합니다
선거 며칠도 남지않았는데 도대체 대통령과 현정부는 무슨 배짱으로 이러는건가요?
진심으로 여쭙습니다
총선에서 패배하고 나면 이모든게 무슨 소용이 있는건가요?
제가 아무리 냉정하게 봐도 총선패배하고나면 윤정부의 의대2천명 증원 이것
이룰 수도 없게 되고 의사선생님들은 윤정부를 향해 이를 더욱 갈게 될 것이며
그런데도 만약 윤통이 의대증원 계속 붙인다면 이나라 전체병원 진료가 중단되어
의료마비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국민들이 잘한다고 박수를 쳐줄까요?
아무리 자신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할지라도 그것때문에 국민에게 피해를 끼치게
될 것이라고 판단이 되면 국민들을 위해서 그생각을 접고 돌아가야겠다는
그런 생각도 해야하는 것이며 어떤 경우에는 ''지는게 이기는 것이다''라고
생각도 해야하는 것인데 <2천명이 무슨 한이 박혔나요?>
지금 항간에 ''이건 누가 분명히 윤통에게 윤정부에게 2천명이란 숫자에
절대로 물러나지말라고 명령을 내린것이다''라는 의견이 쏟아져나오고있습니다
제가 지난 번에도 얼마나 설명을 했나요
2천명 증원에 대해서 의사들과 논의를 다시 해야하고 필수의료 수가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공공의료체계에 대해서도 다루면서 의사들전체 대표단을 꾸려서
대화를 한다고 '총선 전에''해야한다고 제가 그렇게 강조했건만
한동훈은 총선지게 생겼으니 넘 다급해져 2천명에 대해 다시 상의해야한다고
언급했지만 저 용산에 계신분들은 찬란하게 '2천명은 짱박은 것''이라고 외치니
총선에서 완패하고 용산에 계신분 총선이후 자리에서 물러나고 싶으신건가요?
그때 탄핵, 하야 그런 상황이 전개되면 2천명이 무슨 소용있겠나요?
저는 2천명증원으로 목숨걸어대며 선거패색이 짙어지는 지금까지 끌고오는
이유를 정말 이해할 수 없습니다
<보수진영이 전부 멸망을 하게 생겼는데 대통령과 현정부가 도대체
왜 이런 일을 벌이냐 말입니다>
보수진영 사람들이 총선이후에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보건복지부가 내세웠다는 3개의 논문 속에 2천명 증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2천명 증원에 대한 논리 근거를 대라고 해도 이정부는 아무 근거를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2천명 증원을 국민들이 원한다구요? 정말 그렇게 믿고있나요?
그래서 지금 선거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그렇게 핵심주요지역에
어느 곳에서도 앞서는 곳이 어딨나요?
<네티즌들의견>
*황소장님이 왠만하면 화내는 분이 아닌데 환자들입장을 정말 제대로 이해하시고
외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환자들 환자의 가족들의 분노가 이만저만 아네요
*윤석열이 저러는 건 미국비롯한 해외교민들이 오히려 더 잘알더군요
바로 의대증원 의료민영화는 글로벌리스트의 핵심 '다보스포럼의 핵심 아젠더'
입니다, 실질적으로 앞으로 세워질 세계정부의 인수위원회로 불리우는
'다보스포럼' 이자들이 한국포함 해 전세계 의료민영화 의대증원정책을
강력하게 밀어붙이면서 막말로 돈없는 서민계층 몸아프면 억수로 비싼 병원비와
치솟는 건강보험비 감당못하면 어서 죽으라는 '인구감소'' 목적도 있다는 겁니다
다보스포럼 저 무서운 세력의 핵심 아젠더 The Great Reset 들여다보면
'2030년까지 세계인구 5억으로 감소시키기'가 있다고 하죠
윤석열대통령과 윤정부는 다보스포럼에 누구보다도 충성을 다하는
글로벌리스트 정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죠
*윤대통령은 글로벌리스트들의 명령을 따르는 겁니다
그러니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