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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Tango Seduction 원문보기 글쓴이: 테오
시간 | 3일(토) | 4일(일) | 5일(월) | 10일(토) | 12일(월) | 17일(토) | 24일(토) |
14:30-15:50 | 민 속 춤(차카레라) | ||||||
16:00-17:20 |
All level 1 (초급) |
All level 2 (초급) |
All level 3 (초급) |
All level 4 (초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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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18:50 |
Intermidiate1 (중급) |
Intermidiate2 (중급) |
Intermidiate3 (중급) |
Intermidiate4 (중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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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20:20 |
Stage1 (고급) |
Stage2 (고급) |
Stage3 (고급) |
Stage4 (고급) |
Stage5 (고급) |
Stage6 (고급) |
Stage7 (고급) |
Stage 1 -7 : 고급 스테이지(무대 공연) 안무 동작 완성하기(1곡 선정하여 전곡을 따라 익히기)- 각 강습은 연결되나 각
시간마다 독립성 유지. 개별수강 가능
쌀또(점프), 꼴가다, 볼까다, 아도르노(장식) 레보떼, 솔따다, 고급볼레오(라인,설큘러), 고급 간쵸, 바리다,
고급 사까다 등으로 구성됨).
탱고 쇼를 위해 고급동작을 바탕으로 안무를 익히고 싶으신 분을 위한 반
중급 1- 4 : 초중급~중급 수준의 밀롱게로, 살롱 탱고의 동작으로 안무 구성하여 따라 하기.
상세한 설명 후 복습을 위해 매 강습 안무로 구성하여 강습.
밀롱가에서 춤추기 좋은 실용적 패턴으로 구성
기본을 응용하고, 탱고 추기의 실용적인 기초를 세우고 싶으신 분을 위한 반
All level 1-4 : 탱고 첫걸음(기본다지기에서 출발)-기본 자세, 걷기의 원리, 아브라소, 리드의 원리, 오쵸의 원리 파악하
기, 히로의 원리 파악하기, 워킹 시스템 등
탱고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
탱고의 기초를 다시 점검하고 싶으신 모든 땅게로스
민속춤 차카레라 : 아르헨티나 여러 민속춤의 하나인 차카레라를 배웁니다. 땅고마스터이지만 민속춤을 석사과정에서 전공하고 있는 이분들에게 직접 사사 받아보실 기회입니다. 아르헨티나의 밀롱가에 가면 가끔씩 땅게로스들이 즐겁게 다같이 함께 이 춤을 추는 것을 목격합니다. 본토에서 밖에 배울 수 없는 차카레라를 전문가에게서 배워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내일(5월 26일 공연에서 차카레라 시범을 보입니다). 레벨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다같이 즐겨보는 시간입니다.
참가비 (2차 워크샵부터 인상)
*현장등록가-1개 클래스당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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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클래스 단가 |
합계 |
1개당 클래스 |
2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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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비 패키지4 |
18000원 |
72000 |
강습비 패키지 6 |
17000원 |
102000 |
강습비 패키지 8 |
16000원 |
128000 |
정규강습(매주 월, 화, 토)- 추후 나머지 요일 강습 공지하고 먼저 화요일 공지(밀롱가 특강)
밀롱가 특강(3주 과정: 5월 6일,13일,20일)
강습 제목 |
밀롱가 특강 |
날짜 |
매주 화요일(6일,13일,20일) |
시간 |
8:30-9:50 |
강습비 |
3주 48000원(개별 20000원) |
2박자 탱고 곡(밀롱가)에 맞춰 춤추는 법, 밀롱가 리듬 익히기
빠른 비트의 밀롱가곡의 재미있는 패턴들을 익히고 싶으신 분을 위한반
*신청 안내 |
Oscar&Cecilia 탱고 워크샵 게시판 관련 글에 리플 또는 메일로 신청 |
2. 신청시 레슨 /닉네임/성별/입금액/입금예정일/입금자명/ 연락처 기재 |
예) lesson#/ 테오/ |
3. 입금 계좌 : 우리은행 725-196748-02-001 예금주 : |
4. 관련 문의 : 02)3446-8264 / 017-253-0560 테오( |
orchisoo@hanmail.net |
*강습 장소 : 땅게리아 델 부엔 아이레
(3호선 압구정역 4번 출구에서 직진 200미터 직진후 훼밀리 마트끼고 우회전, 막다른 골목에서 좌회전, 윤기주컬렉션과 참성형외과 사이골목에서 우회전 직후 왼쪽의 2번째 건물지하(1층 공주떡집), 출입은 건물 왼쪽)
–주소:
-Tel: 02-3446-8264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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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까르&세실리아는 누구인가?-프로필
탱고 댄서, 안무가 , 마스터
8살짜리 딸(아브릴)과 함께 한국을 방문한 이들 부부는 아르헨티나 문화의 산물인 탱고 마스터이자 안무가로서 15년동안 함께 활동해오고 있다. 탱고를 시작한 것은 현재 아브릴처럼 각각 탱고의 집안에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탱고를 시작하여 성장과 더불어 탱고의 기반을 다진 탱고의 역사의 산증인들로서, 탱고의 거장 로베르또 에레라와 주로 호흡을 함께 맞춰온 그는 탱고 공연단에서 주로 안무가와 댄서로서 공연 활동에 주력했으며, 아르헨티나와 남미, 유럽에서 활동했었다.
- 탱고 가문 출신
둘 다 아르헨티나 민속 춤 ‘폴끌로레’와 땅고의 집안에서 태어나 일찍부터 아르헨티나 대중 예술과 접하였다.
쎄씰리아의 오빠는 기타리스트로써 탱고 트리오에서 활동 중이다. 오스까르 아버지는 땅고 가수이자 작곡가, 아나운서와 기자활동을 했었고, 오스까르 형제들도 땅고 댄서였었다.
-스승
그의 스승은 안또니오 또다로, 밍고 뿌글리에쎄, 로베르또 에레라, 훌리오 발마세다, 꼬리나 델라 로사, 레오나르도 꿰조, 까를로쓰 뻬레쓰, 까르로스 싼따빠 같은 마스터들에게 배웠다.
- 활동
‘발렛 브란쎈’, ‘땅고 누에보 (로베르또 에레라 공연단)’ ‘신데렐라 땅고 클럽’과 같은 컴퍼니나 뮤지컬 같은 대에서 활동하며 일본 한국 스웨덴 이탈리아 에콰도르 브라질 칠레 파라과이 우루과이 같은 나라들에서 활동하였다.
- 현재 탱고 및 전통춤(ex: 차카레라) 강사
현재 쎄씰리아 디아스는 아르헨티나 탱고 이외에 아르헨티나 전통춤을 전공하였고, 아르헨티나 예술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오스까르도 같은 전공이며 아르헨티나 탱고이외에 전통 춤 강사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