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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맏며느리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이보게 친구!!
말이 추천 0 조회 163 07.09.17 08:1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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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7 08:29

    첫댓글 제 경우는 10년 동안 명절엔 슈퍼를 한답시고 다니지 못해서( 김치는 보냈지만 ) 맘이 편하지 안아요... 어머니게선 너 말고도 셋이나 더 있으니 걱정 말라고 하시는데 동서들한테 미안함으로 부모님 생신은 당연 혼자 맡아 했구요..이게 맏이의 멍엘까요...

  • 작성자 07.09.17 10:41

    부모님 생신을 맡아 해 드렷으니 됏네요...일 가지고 잇다고 핑게개고 아무것도 안한 동서도 잇는걸요...맘이 이뻐서 용서가 될듯 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9.17 10:40

    책을 엮으면 몇권이나 될까요??

  • 작성자 07.09.17 12:19

    언제 날잡어요 눈물을 제가 닦어 드릴께 옆에서 쫘악~~써내려가요..나도 할말 많어..

  • 07.09.17 09:58

    아직 시부모와 함께 사는건 아니지만 훗날 말이님같은 둘째 시누이 있다면 한시름 놓을것 같으네요.

  • 작성자 07.09.17 10:40

    그러게요..고맙긴한데..가장 좋아하는 둘째 시누이가 남편을 잘못만나서 고생한거보니 맘이 아프요..

  • 07.09.17 10:42

    10만원 이라도 내면 다행입니다. 우리는 입만 가지고 와서 이거달라 저거달라하네요.

  • 작성자 07.09.17 11:31

    10은 울 어머님 살아 게실때 정해놓은 룰,,,,그것도 제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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