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마크롱. 중도 좌파 정당 출신이지만 당선 이후엔 경제적으론 중도~중도우파적 사회적으론 중도좌파로 분류되며 국제적으론 유럽 통합을 주장하며 미중 갈등에 유럽연합이 제3의 세력으로써 유럽의 이익을 위해 활동해야 한다 주장함. 친EU파.
지지율 25%
마린 르 펜
기호 2번 르펜. 우파~극우. 나토 탈퇴 및 해체를 주장, 러시아와 관계 증진 및 유럽연합-러시아 연대를 주장하며 중국에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 함. 반 난민, 반 EU 성향. 친러파, 반중파.
지지율 20%
에리크 제무르
기호 3번 제무르. 극우. 반자본주의, 반자유주의 기독교 종교 주의자. 당선 시 흑인들은 다 추방이라고 한다. 프랑스에선 나치 유대인, 여성 혐오 페미니스트 등의 별명이 있다. 친러파.
지지율 15%.
발레리 페크레스
기호 4번 페크레스. 우파. 원래 공산주의자였으나 소련 붕괴 이후 우파로 전향. 전형적인 애국 보수로써 반이민, EU 탈퇴를 주장함. 다만 외교 정책에 대해선 언급을 피하는 편.
지지율 15%
장뤼크 멜랑숑
기호 5번 멜랑숑. 중도좌파~좌파. 사회주의자로써 노동자를 중시하며 프랑스 노동자를 위한 정책을 많이 제시함. 친이민,친EU파이며 미국과 러시아의 제국주의가 중동, 남미, 아프리카를 망쳤놨다고 주장함. 다만 대만은 당연히 중국 땅이라며 미국이 제국주의적 행태로 대만, 홍콩 등을 망쳐놓으려 한다고 주장한다. 친중파,반미파,반러파.
지지율 15%
파비엔 루셀
기호 6번 루셀. 극좌. 공산주의자이다. 전 세계의 노동차 계층이 단결하여 각국의 생산수단을 장악하고 연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예전에는 러시아를 좋아했으나 이제는 혁명의 배신자로 보고 적대적이다. 반미,반러,친중파이다.
지지율 10%.
참고로 프랑스 대선은 1차 선거이후 1등,2등만 다시 2차 선거를하여 이기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 누가 올라와도 마크롱의 재선이 거의 유력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