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
자기들 편의를 위해
우리들에게 개목걸이를 채웠다
숨통막혀!
첫댓글 조금 여유있게 자리 잡는 곳도 있던데함께 살아가기 위해 넉넉한 마음이었으면 좋겠군요
항쇄라는 형벌 같습니다.나무가 무슨 죄가 있다고.
답답한 나무들 숨쉬기힘들다 말도 못하고 묵언 수행중인듯요ㅡㅡ
넉넉해도 도망가지 않을텐데요 ^^
처음부터 저렇게 작은 목걸이를 채우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나무가 빨리 자라 목을 조였을 거라고...그것까지 계산 못한 관리자에게 문제가 있지만요^^
첫댓글 조금 여유있게 자리 잡는 곳도 있던데
함께 살아가기 위해 넉넉한 마음이었으면 좋겠군요
항쇄라는 형벌 같습니다.
나무가 무슨 죄가 있다고.
답답한 나무들 숨쉬기
힘들다 말도 못하고
묵언 수행중인듯요ㅡㅡ
넉넉해도 도망가지 않을텐데요 ^^
처음부터 저렇게 작은 목걸이를 채우진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나무가 빨리 자라 목을 조였을 거라고...
그것까지 계산 못한 관리자에게 문제가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