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시대 속담 이렇게 변해가고 있다네요!

[지한이]

요즘시대 속담 이렇게 변해가고 있다네요! ㅎㅎㅎㅎ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윗물이 맑아야 세수 하기 좋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베어 자빠뜨린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운 좋으면 산다.

🌷작은 고추가 맵고,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흔들면 애들이 웃는다

💐예술은 지겹고,
인생은 아쉽다.

🍁고생 끝에
골병든다.

🌵아는 길은 그냥 가라.

🍄서당개 삼 년이면,
보신탕 감이다.

🌿가다가 중지하면
일행 한테 욕 먹는다.

🍂길고 짧은 것을 꼭
대 봐야 알까?

🍃옷은 새 옷이 좋고,
님도 새 님이 좋다.

🍁부부싸움 때 한 말을 새
겨듣는 사람과는
상종도 말라.

🌼영감님 주머닛돈은
내 돈이요, 아들 주머닛돈은
사돈네 돈이다.

🌴남의 서방과는 살아도 남의 새끼는 못 데리고 산다.

♥부부간은 낮에는
점잖아야 하고, 밤에는
잡스러워야 한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가는 말이 고우면,
호구 취급 당한다.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값한다.

🐾공부는 실수를 낳지만 찍기는 기적을 낳는다

🍒즐길 수 없으면
피하라.

🍇일찍 일어나는 새
가 늙은 새다.

🍠개천에서 용 난 놈은
반드시 숫놈이다.

🍉내일로 미뤄도 될 일을
굳이 오늘 하겠 다고
악쓰지 마라.

🍊예술은 비싸고,
인생은 더럽다.

🍓성공은 1％의 재능에 9
9％의 돈과 빽으로
얻어진다.

🍧요즘 이렇다고 하네요^^
ㅎㅎㅎ 항상건강하시고 날마다즐거운 행복누리세요 ^♡^

"카톡에서 옮긴글"

[지한이]

더운날씨!
공감가는글에
한번 웃고 가세요.ㅎㅎ

[나오미]

ㅋㅋ 요즘속담 맞는말이고 재밋네요
지한님 잘지내시죠?

[지한이]

헉!!
나오미 친구님
방갑습니다 ㅎ
이몸은
아들만 셋 공감가는
글이기에 옮겨 봤습니다.

[영우]

ㅎㅎ~ 세상이 무척이나 많이 바뀌었습니다.

[지한이]

은제함 봐얄낀데..!

두만강 푸른물도 아니련만은~ㅎ

[천둔산]

이세상에 영원한것은 없으니
속담도 변하겠지요
줄감하고 감니다
또만나요

[지한이]

속담도 변하고 세월도
변해만 갑니다.

넵!
뵙는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선배님 행복하세요♡^^

[달콤한]

지한동갑님...!
방긋...?
세상이 변하니
속담도 변하네요...!
하기사 요즘 안변하는게 잇나유...?
다 변해유...ㅋ
지한님두 변하궁...ㅋ
콤두 변하궁...ㅋ

[지한이]

변해가는 세상
말함 뭐한대유?
지한이 얼굴에 주름살 늘어난걸 우찌아시구~
ㅎㅎㅎ 만나지 않아도 아시는구만요

바닷가에 돌두 변하는디

변하지 않은거이 항개 있네유~
우리의 뱀방사랑!ㅎ
밤비는 부슬부슬 내리고 또 그런 까만밤이 깊어가네요..!
콤 친구님 방갑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

[달콤한]

동갑님..!
황긋..(황홀한 표정 지으믄서
방긋 웃는의 준말)...?...ㅋ
우덜 더 변하여
허리 꼬부라 지기전에
어여 만나 발깨동무나 잼나게
하자구유 아셧쮸...?...ㅋ
밤두 깊어가는디 어여 줌세유
단....!
침 흘리시믄서 줌시믄 안돼유...ㅋㅋ

[지한이]

친구님.
달달한 연서 같은 글 일그믄서 마냥 즐거운 밤이 흐르고~ㅎ

암유!
몸은 무겁고 다린 아파도~
어찌우리 잊으리요!..
발깨동무 랑 상면할 그
날만을 아기다리고기다
믄서 하루하루 손꼽고
있다는 야글 전합니다~ㅎ

그때까지 맴 변하지 마소서!..**

[루치]

빠진게 많네
백짓장도 맞들면
째진다ㅡㅋ

[지한이]

ㅋㅋ

[포근남]

다맞는말씀
우리나이에는
날위해살아야죠

[지한이]

세상이
변하다 보이 속담까지~
"날 위해 살자"에 한표임다!

[포근남]

내가글올리고
한표하긴그렀고
다시한번천상천하
유아독존
내가없슴다소용
없으니
날위해삽시다요

[지한이]

ㅎㅎ

[포근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