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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나라 고전문학작품 속에도 보면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오기 훨~씬전에도
조물주 (造物主)란말이 문학작품에도 많이 나옵니다.
조물주라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造 만들조 창조했다 이말이죠?
物 만물 물.
主 주인 주 자죠
만물을 만드신 주인이 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성경을 알기 전에도
사람들은 아 이 만물은 그냥 생겨난게 아니고 분명히 이걸 만드신
주인이 있다.. 이걸 알고 있어요
성경에 보면 그분을 창조주 하나님이다고 이야기를 하는거에요
어떤 집에 가보면 근데 그집에 방마다 막 멋진 그림이 쫘~~~악 걸려져 있고
또 한방에 들어가니까 그집에선 그림을 그리는 화구 캠버스 물감. 그런게
가득~~~~~~~~차 있는거에요.. 근데 여러분 그 집이 어떻게 꾸며져 있는가
하는걸보면? 그 집에 사는 집주인의 취미 생각 관심 이런걸 알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여러분 그림에 관심도 없고 막 그림 굉장히 싫어하는사람이 좋은 그림을 잔뜩걸어놓코
그림그리는 화실을 만들어놓고 안그러겠죠?
그 집이 꾸며진것을 보면은 아 이집주인은 그림에 관심이 많구나...
어떤 집에 갔더니 그 집에 수석하고 분제가 쫘~~악 있는 거에요.
희한하게 너무 너무 신기하게 생긴 돌들을 쫘~~악 전시해 놓고 분재가 쫘~악 있어요
그럼 아..이집주인은 수석이나 분재를 모으는 취미가 있구나......
어떤 집에 갔더니 서재가 쫘~~~악 있는데 책꽃이 한쪽에는 시집이 막 수백권이 있고
한쪽에는 수필들이 수백권이 있고 또 한쪽에는 소설이 수천권이 있고 그러면 아...
이 집에 사는 집주인은 문학에 관심이 많구나..
문학을 좋아하는구나... 알수 있어요 없어요? 알수있죠?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이 만물을 잘 살펴 보면요 예를 들어 땅속에 지은
힌개미 집을보면. 날이 아무리 더운날에도 시원~~한 구조로 지어져 있습니다.
이 만물을 지으신
조물주의 지혜가 정말 놀랍구나.. 이 만물을 지으신 창조주의 솜씨가
정말 위대하구나...그걸 분명히 알수가 있다는거에요..
아프리카 사막에사는 흰개미 집만 보더라도 지열과 태양열의 적절한 교환이 이루어 지는구조
로 만들어졌는데 사막의기온은 낮에는 40도 가까이오르고 밤에는 영하로 내려가다시피 하는데
흰개미의 집안은 항상 28도 정도로만 유지된다고하죠
통풍구조는 아주 단순한데 통풍구멍의 위치가 아주 과학적이고 정확해서 집 안을 항상
일정한 온도로 유지한다고 합니다.
벌집은 또 어떠나요. 벌집은 모두 아시니 굳이 생략하겠습니다. 여러분 잘보십시요
그 개미 한마리가 무슨 지혜가 있어서 그런 집을 지을까요.
그 벌한마리 잡아서 가만히 관찰해보세요. 그 작은 벌하나가 무슨 지혜가 있어서
그렇게 놀라운 벌집을 정교하게 짓겠습니까..그 개미 한마리 손바닥에 올려놓고
한번 자세히 봐보세요.그 조그만한 머리에 그안에 아주미세한 뇌가 들어있겠죠?
그 작은 뇌하고 만물의 영장인 사람의 뇌의 크기를 비교해보세요.
인간이 그 작은 개미에게 배웁니다.그 원리로 건물을 지음 에너지가 절약이 됩니다.
많은 나라에서 개미집이나 벌집 구조로 건물을 짓는곳이 많습니다.
사람이 그 개미나 벌만도 못하다는거에요. 그게 누구의 지혜이겠습니까..
그 개미의 지혜이겠나요 벌의 지혜이겠나요..바로 창주주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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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장20절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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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하나님 자체는 눈으로 볼수 없지만..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신성이란 말은 신적 성품. 그분의 완전하심
그분의 선하심 이건 그 분의 신적인 성품이 그 분이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서 알게된다.......
발명품을 보면 여러분 발명가들의 지혜 발명가들의 실력 발명가의 솜씨
발명가의 의도를 발명품을 통하여 우리는 분명히 발견할수가 있단 말이죠
그래서 하나님이 만드신 이 만물을 보면.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분명히
나타난단 말이죠
저희 선교회에 박영찬 목사님이라고 계십니다.
이 목사님은 해양대학을 졸업했어요..이 목사님께서 무슨 이야기를 하냐면..
자기가 해양대학에서 배를 어떻게 만들어야 가장~~~ 안전하게 만들수 있는가
조선 공학에 대한 공부를 했다는거죠..
근데 이제 이 배를 만드는데 사람들이 옛~ 날에는 배를 만들때 어떻게 만들었냐면
될수있으면 배를 크~고 길게 만들어가지고 짐을 잔~~~뜩 싣고 멀~~리까지 갇다와야
이제 한번 갇다올때 돈을 많이 벌어올수 있자나요?
근데 여러분 배를 보면 배의 모양이 보통 길~쭉하게 생겨있자나요?
근데 여기서 배 폭하고 길이의 비율이 옛날에는 폭이 1이라면 길이는 10으로
10의 비율로 만들고 9의 비율로 만들고 8의비율로 만들고 7의 비율로 만들고
여러가지로 만들어 봤대요
특히 큰 운하 있자나요 수에즈 운하 파나마 운하 이런 곳을 통과할때는
배 옆쪽 운하 벽하고 배하고 폭이 1m정도 밖에 차이가 안난대요 그러니까
아주~~~ 배를 잘~~몰고가야 배가 안부딫치는데 배 폭하고 길이의 비율을
1대10 1대9 1대8 이런 비율로 만들었던 배들은 90% 이상 다~~가라않아 버렸다는거죠
다 침몰한거에요.. 이렇게 만들어 보니까.. 이 배를 몰고 다니기가 너무 불편하고
암초에 받혀 침몰하고 파도가올때 또 막 위태롭고..
배를 타고 가면 파도가 굉~~장히 세계 칠때가 있는데 파도가 산봉우리 처럼 딱 치면
파도 위에 배중간이 딱 올라갈 때가 있는데 그러니까 파도가 산처럼 되어있는데
배가 붕떠있는데 파도가 배 중간을 밀어올리면 옛날의 시원찮은 배들은 배 중간이
딱 끊어진답니다. 그리고 옛날에 배를 한 6개월 정도 오래 탄사람들은 요즘은 배가
안정감이 있는데 옛날에는 배가 흔들~~흔들~흔들~ 이래가지고 한 6개월동안 배타고있다
땅에 내리면 땅이 흔들~~흔들~~~흔들~~흔들~~ 거리는것처럼 느껴 진답니다.
그러니까 이제 파도가 칠때 배가 앞뒤로 파도가 칠때도 있고 옆으로 칠때도 있는데
배의 비율을 이 폭과 길이의 비율을 1대8 1대9 1대10으로 만든 배들은
거~~의 다 침몰했다는 거에요..
그래서 이제 현대 조선 공학에서는 배 폭과 길이의 비율을 얼마를 쓸때
가장~~~~~~~ 안전성이 있고 이상적인 배가 되는가를 깨닳았냐..
1대6 으로 만들때.. 폭이 1이라면 길이가 6이 됬을때 이 배가
가장~~~~~~~튼튼하고? 안전성이 있는 이상적인 배가 되는가를? 깨닳았습니다.
그런데 옛날 이 목사님이 그때는 예수님을 믿기 전인데..
우연히 성경을 읽었다는 거에요..노아의 방주는 누구에게나 유명하니요.
성경에 보니까 창세기 7장에 노아가 배를 만드는데..
하나님이 노아에게 뭐라고 말씀하냐면 너는.. 잣나무로 방주를 짓되?
광이 50규빗 장이 300규빗으로 지어라~~
폭을 50으로 하고 길이를 300으로 하라는거에요...5곱하기 6은 300이죠?
이걸 보고 이 목사님이 이야~~~~~~~~~~~~~~~~~~~
지금부터 3500쯤 전에 기록된 이 성경에...
최첨단 조선 공학 기술이 나와있구나..... 하나님이 그때 노아에게
지으라고 명한 그 배가.. 정확하게 1대6 이더라는거죠..
놀랍습니까 안놀랍습니까..
그래 인간이 막 실~~~~~~~~~~~~컷 연구해가지고 깨닫고 깨닫고 깨닫고
조사 해가지고 연구했는데? 깨닫고 보니까 성경에 벌써 3500년전에
다 나와 있는거에요...
만물속에..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나타나있는거에요...
성경을 보면..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을수 밖에 없더라는 것이죠
이 목사님이 그걸보고 깜짝 놀래 가지고..그 시절에 어떻게 놀라운
조선공학의 지혜가 있을수 있었을까.. 당연하죠..하나님이 하나님이신데
그정도 실력 없으면 하나님 사표내야죠..
그정도 지혜가 있고 그정도 실력이 있으니가 하나님이죠.. 그러니까
우리가 믿을만한 것이죠
만물속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분명히 나타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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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미국에 초대 대통령이 누굽니까? 조지 워싱턴 대통령입니다.
이 워싱턴 대통령이 어떻게..하나님을 믿게 됬는가 하면
워싱턴의 부모님이..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인이었는데
이 아들이 똑똑하고..참 유능한데..하나님을 잘모르는 거에요
그리고 워싱턴은 어려서부터 자기 부모님이 밥먹으면서도 오늘 하나님이 밥주셨다
하나님이 주시긴 엄마가 밥해가지고 밥먹으면서 하나님이 주셨대
뭔 말만하면 하나님이.. 하나님이.. 하나님이 범사에 하나님이니까..
워싱턴이 이해가 안가는거에요..
그리고 워싱턴의 어머니가 하나님 앞에 기도를 했어요.. 하나님...
저는 워싱턴이 훌륭한 인물이 되는것도 좋지만...
워싱턴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어도
그 영혼이 구원을 받지 못하면 영원한 지옥으로 떨어질수 밖에 없는데..
워싱턴이 세상에서 훌륭한 인물이 되는것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게되기를 바랍니다...
근데 저는 지혜가 부족해서.. 어떻게 이 워싱턴에게 하나님을 가르쳐야 될지를
모르겠는데.. 하나님 저에게 지혜를 좀 주십시요....하고 기도를 했어요
근데 어느날.. 하나님이 워싱턴의 어머니에게
기~~발한 지혜를 하나 딱 주신거에요.. 워싱턴에 어머니가 어떻게 했느냐면..
봄이 됬는데 워싱턴이 학교를 가고난 뒤에.. 집에 있는 꽃밭에다가
꽃씨를 심었어요..꽃밭이 있는데 꽃씨를 어떻게 심었느냐면..
워싱턴의 이름자.. 알파벳 순서를 따라서..홈을 팠어요.
그래서 이제 알파벳이 워싱턴에 이름인데 WASHINGTON 이렇게 되어있죠?
그래서 이제 꽃밭에 흙을 글자 모양으로 파내고 글자마다 종류가 다른 꽃씨를 심었어요
그래서 W자는 봉숭아씨만 심고..
A자 모양의 홈을 파가지고 여기는 전부.. 채송화 꽃씨만 심고
그다음에 S자모양의 모을 파가지고 S자에는 코스모스 꽃씨만 전부 심고
또 이제 H자에는 무슨꽃 쭉..이렇게 N자까지 여러가지 꽃을 10종류를 심었어요
그리고 이제 흙으로 싹 덮어 높은거에요.. 몇주가 지났어요.
워싱턴이 어느날 학교 갔다와가지고..문득 지나가다 보니까..꽃씨가 올라오는데
너~~~ 무 희한하고 재미있게 올라오는거에요..
자기집 꽃밭에. 자기 이름 자 모양을 따라서 그것도 글자마다 종류가 다른 꽃씨가
쫘~~~~악 올라오는데 너~~~~무 너무 신기하고 아름다운거에요..
그래서 얼른 엄마에게 뛰어가서 엄마.. 엄마가 꽃씨 그렇게 심었어?
아니 꽃씨라니..갑자기 무슨 뚱딴지 같은 꽃씨 이야기야?
아니~~ 내가~~ 화단을 지나가다보니까 꽃밭에 꽃씨가 올라오는데..
알파벳 내 이름자 순서를 따라서 꽃씨가 종류별로 각각 다른 꽃씨가 올라오자나
너무 신기해 이거 엄마가 아니겠어?
애야.. 엄마가 왜 꽃씨를 그렇게 심어.. 너 언제 엄마가 꽃씨 그렇게 심는거 봤어?
엄마가 안심었어?
글쎄.. 엄마는 꽃밭근처에 간적도 없는데~? 거 이상한네..
아빠가 그렇게 심으셨나~~? 아빠한테 갔어요.. 아빠..아빠가 꽃씨 그렇게 심었죠.
아빠가 신문을 보고 계시다가..갑자기 꽃씨라니? 무슨이야기야~?
아니 글쎄 꽃밭에 꽃씨가 이렇게 올라오는데.. 아빠가 꽃씨 이렇게 심은거 아니에요?
아빠는 매일 직장에 나가고 해마다 꽃밭에 꽃씨는 네 엄마가 심었지 언제 아빠가
꽃씨 심은거 봤냐?
이상하네...아빠도 안심고 엄마도 안심었다면.. 누가 이렇게 심었지~?
아니 엄마가 아빠가 이야기하시는거 보니까 너~~무 진지하게 시치미를 뚝떼고
이야기하니까 이해가 안가는거에요..
몇일이 지났어요..엄마가 불렀어요.. 워싱턴아..
예 엄마.. 너 그 꽃밭에 꽃씨 누가 그렇게 심었는지 그 수수께끼 풀었어?
아니요? 엄마도 안심고 아빠도 안심었다는데 누가 이렇게 심었겠어요.
참 이해가 안가요..
예야.. 그 간단한건데..너는 진~~짜..머리가 안돌아가는 구나.
아니.. 어떻게 엄마도 안심고 아빠도 안심었는데 꽃밭에 꽃씨가 이렇게 올라올수가 있어요..
제가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이해가 안가자나요..
예야..너는 왜 꽃밭에 꽃씨를 누군가가 일부러 이렇게 심었을거라는 생각을 갖고있어
꽃밭에 꽃씨가 어느날 우연~~~~히 저절~~~~로 모양이 이렇게 올라왔다고 생각하면
간단하자나..
꽃밭에 꽃씨가 저절로 그냥 이렇게 올라온다고 믿으면 되는데..
왜 넌 자꾸 아빠나 엄마가 심었을거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어..
저절로 이렇게 올라왔으면 올라왔다고 생각하면 간단하지...
에~~~~~~~이 어떻게 그게 말이되요................
꽃밭에 꽃씨가..어떻게 하필이면 내가 사는 집에..
내 이름자를 따라서..
그것도 알파벳 순서대로..
각각 종류가 다른 꽃씨가 이렇게 올라올수가 있어.. 이건 말이 안되
이건 분~~명히 누군가가 심은거에요~~~
세상에 그런일이 있을수가 어디있어요...
너 정말 그렇게 믿어? 그럼요..엄마...사람이 일부러 누군가가 이렇게 심지않고야
어떻게 이렇게 올라올수가 있어요..
그렇게 심은 사람이 없지 않니... 엄마......심은 사람이 있어요..
심은 사람을 보지 못했을 뿐이죠..심은 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절대로 꽃씨가 저절~~로 이렇게 올라 올수 없기 때문에..
심은 사람이 분~~명히 있어요..
심은 사람이 있다는 것과.. 심은 사람을 봤다는 것은 다른거죠 엄마
심은 사람을 못봤다고 심은 사람이 없다고 할수 있나요?
너 정말 그렇게 믿어?
그럼요~~~
예야...그럼 너 한번 생각을 해봐..
꽃밭에..꽃씨 열종류가.. 네 이름자를 따라서..
순서대로 올라오는 이것도~~? 절대로 그냥..저절로..이렇게 될수 없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하고..이 지구가 돌고있는 태양계를 한번 생각해봐..
너 학교에서 배웠지...
우리는 태양계안에 살고있는데..이 태양계는 태양이라는 별이 중심이 되있어
자..학교에서 네가 배웠는지는 모르겠지만~~?
스스로 빛을 내는 천체를? 별이라고해.... 지구나 달이나..이런건 별이 아니야
이건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반사체..이걸 과학자들은 좀 어려운말로 행성이라고해
그런데 태양은 우리 지구와 가까이 있기 때문에?
별이 아닌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멀리서 보면 태양도 희미~~한 별이야..
그런데..이 태양을 중심으로..9개의 행성이 돌고 있단다..
제일 가까이에 수성이 88일 만에..태양의 주위를 한바퀴씩 돌고있고..
그 옆에는 샛별이라 말하는 금성이? 또 태양의 주위를? 일정한 속도로
일정한 주기로 일정한 궤도로 돌고 있고 그다음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라는 행성이.. 태양의 주위를 돌아오는데? 태양의 주위를 이렇게 한바퀴
돌아오는걸 공전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지구는 24시간만에 스스로 한바퀴씩 이렇게 돌면서..자전이라는 하늘에서
365일 5시간 48분 48초 만에? 정확~~히 태양의 주위를 한바퀴씩 한바퀴씩
돌아온단다.. 그걸 1년이라고 하질 않니..
그다음에 이 지구 옆에는. 화성이라는 행성이 그 옆에 목성 토성 천왕성 명왕성
해왕성.. 이렇게..9개의 행성이~? 태양계라는 이 태양계를 이루고 있는데..
태양을 중심으로 9개의 행성이~? 하같이 일정한 속도로 일정한 궤도로 일정한 주기로
돌고 있단다...
그런데 9개만 돌고 있는게 아니고 지구의 주위를 또 달이 돌고 있어.
요건 더 작~~은 행성이기 때문에..과학자들은.. 소행성이라고 불러..
그래서 지구의 주위를 도 달이라는 소행성이 한달에 한번씩 한달에 한번씩
돌고 있듯이..이 태양계라는 가족 안에..약 2000개의 소행성이 전부
일정한 속도로.. 일정한 궤도로.. 일정한 주기로.....
돌고 있는데..이것들은..한번도.. 서로 충돌하거나 궤도를 이탈하거나
주기가 변한적이 없어. 너 아까 꽃밭에 꽃씨 10종류가 올라오는걸 봐도~?
이건 분명히 누군가가 일부러 이렇게 심은거지..
저절로. 우연히.. 그냥 이런 일이 일어날수는 없어.....
분명 이건 누군가가 심은자가 있어 ..그렇게 믿지 않니..
네가 그렇게 믿는 이유가 뭐야...
그것은 만물속에 나타나는 <질서>란다....
그 꽃밭에 꽃씨가 무질서하게 제 멋대로 올라온다면은..
누군가가 이렇게 심었구나.. 이렇게 믿지는 않겠지..
그러나 꽃밭에 꽃씨가....네 이름자 10자를 따라서...
종류별로.......
순서대로........올라오는걸 보면~?
이건 누군가가? 질서를 잡은겅야~~~~
일부러 그렇게 한거야.......................
우리는..꽃씨가 올라오는 모양을 보면서..그 꽃씨를 심은 사람의 손길을
볼수가 있는것처럼...
하나님이 만드신 만물을 보면..이 우주 만물속에 나타난 너~무 정교하고
완벽한 질서를 보면.. 놀라운 지혜와..완벽한 능력을 가진..하나님의
솜씨..지혜..능력.. 그분의 손길을 분명히 알수가 있는 거란다.......
그래서 로마서 1장 20절에는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된다고 말씀하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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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0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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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셨다는 명백한 증거의 하나가.. 만물속에
나타난 놀랍고.. 완벽한.. 질서란다..........
이 질서는 그냥 생기는게 아니고.. 누군가가 질서를 세워야 되고
질서를 잡아야 생기는거야~~~
그래서 우리가 생각을 해보면...태양계만 생각을 해봐도?
이 만물은 분명히 지었구나....
그래서 워싱턴이 그 어머니의 설명을 들으면서?
아!!~~~~~~
정말 이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계시는구나..그걸알게 됬다는 것이죠..
여러분 태양계는 완벽하고.. 거대한 시계와도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손목에 찬 시계가 어떻게 저절로 만들어질수 있겠습니까..
그 시계가..초침이 한바퀴 돌면.1분이되고
분침이 한바퀴 돌면 1시간이 되고.. 이것은....
누군가가 그렇게 설계하고 제작하고..장치를 한거에요.
제작자가 그런 법칙속에서..움직이도록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런 질서 속에서 시계가 움직이는거지? 저절로 그냥..그런 시계가 만들어진다는것은
절대 불가능하다는거죠..
물론 우리가 시계를 다~~ 분해해 봐도.. 시계안에는 시계의 제작자가 없어요
여러분 꽃밭을 구석 구석 살펴 봐도 꽃밭에는 꽃씨를 심은 사람은 안보여요..
그러나.. 그 꽃씨가 그냥 그렇게 올라 올수가 없다면?
심은 자가 있듯이.. 시계가 그냥 그렇게 만들어 지지 않았다면..
만든자가 있는것처럼..
완벽하고 놀라운 질서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태양계 작은 미물에 까지..
이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입니다.
다시한번 히브리서 말씀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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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3:4
4.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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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집이 있으면 집을 지은 건축가가 있게 마련이죠..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꽃밭에 심어진 저 꽃씨를 보면.. 저렇게 심은 자가.. 있다 이 말입니다.
이 태양계 하나만 봐도..완벽한 지혜와 놀라운 능력으로..
이 태양계를 이렇게 만드신///?
하나님이 계신다는걸 알수가 있는거에요...
자 여러분 시간이 있으면 성경에 나타난 이런 만물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지혜와 솜씨 너무 너무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데..다 이야기 할수 없고..
많~~~~은 증거를 드려야 되는게 아니라.. 한 두가지라도
확실하고 정확한 증거가 분명하면.. 믿을수가 있는거에요..
자 어제 글에 첫번째 만물을 통하여 하나님 나타나셨다 그랬죠?
두번째 하나님이 무얼 통하여 하나님을 계시해 주셨다 그랬죠?
성경을 통해서.. 그렇죠? 여러분 대게 하나님을 믿지 않은 분들은
성경을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거나.. 성경을 정확하게 아는분을 통하여
성경에 대하여 설명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그래요
성경을 알면.. 하나님을 안믿을수가 없어요..
다음글에 계속 이어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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