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글에 조지 워싱턴이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는지 그 일화를 나눴습니다..
여러분 어떤 대상을 믿기위해서..
많~~~~은 증거를 드려야 되는게 아니라.. 한 두가지라도
확실하고 정확한 증거가 분명하면.. 믿을수가 있는거에요..
자 어제 글에 첫번째 만물을 통하여 하나님 나타나셨다 그랬죠?
두번째 하나님이 무얼 통하여 하나님을 계시해 주셨다 그랬죠?
성경을 통해서.. 그렇죠? 여러분 대게 하나님을 믿지 않은 분들은
성경을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거나.. 성경을 정확하게 아는분을 통하여
성경에 대하여 설명을 들어본적이 없어서 그런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성경을 알면.. 하나님을 안믿을수가 없어요..
이곳에 거의 목회자 분들이 많아 이미 아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상식적으로 조금 알아두면 좋은데..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 설명을 하고 이어가겠습니다.
성경은 약 1600년에 걸쳐서 40명이 조금 넘는 사람들이 이 성경을 기록을 했어요
그런데 성경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오신 때를 기점으로 해서..제일 먼저 가장 오래전에
기록된 성경은 예수님이 오시기 약 1500년 전쯤에 기록이 됬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시기 1500년 전부터 예수님이 오시기 약 400년 전까지
1100년에 걸쳐서. 39권에 성경이 기록됬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기록되 이 39권에 성경을 통 틀어서 구약성경이라..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자 구약이란 말은 옛날에 약속~~ 이런 뜻입니다.
그럼 옛날이 어느때냐 예수님이 이세상에 태어나시기전..
그래서 예수님 오시기 전에 기록된 성경을 구약이라하고..
이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고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고 난뒤에..
서기 약100이 좀 지나기 전까지. 27권에 성경이 기록됬는데?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난 뒤에 기록된 27권에 성경을 전~부 합쳐서 이걸 신약성경 이라고
말합니다.. 신약은.. 새로운 약속..그러니까 이제 성경은
큰 두개의 약속으로 되있어요..구약과 신약..예수님 오시기 전에 하나님이 세우신
약속과? 예수님이 오시고 난뒤에 세우신 약속..두개의 약속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성경 그러면 어려운데.. 성경은 가장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나와 세우신 약속에 말씀이다 이말입니다.
이 성경 전체는 하나님이 우리 모~~든 인생들과 세우신? 약속의 말씀이에요..
자 근데 여러분 성경을 보시면..
다 그런것은 아닌데? 성경책 제목에 "<기>" 자가 붙어있는게 있어요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신명"<기>" 민수"<기>" 열왕"<기>"
사사"<기>" 룻"<기>" 말라"<기>" 이런 "<기>"자가 나오죠?
이런 "<기>"자가 붙어있는 성경은 전부 구약 성경입니다..알겠습니까?
///////
자 그리고 성경에보면 다~그런건 아닌데 "<서>"자가 붙어있는게 있어요
신약성경 중에서 4복음서와 사도행전 요한계시록 6권을 제외한 성경은 전부
"<서>"자가 붙어있어요..
뭐 로마"<서>" 고린도 전"<서>" 고린더 후"<서>" 갈라디어"<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히브리"<서>" "<서>"자가 나오죠..
.......
자 성경에 왜 구약성경은 "기"자가 이렇게 많이 붙어있나...
이 "기"는 기록 이라는 뜻입니다..<기록>...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하나님의 종들이.. 하나님이 성령을 통하여 계시해 주는
계시를 받아서. 하나님이 계시해주는 그 말씀을. 그대~~로 기록했다~~~
그래서 이 성경은 "기"자가 붙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은 <저자> 라고 하지않고 <기자>라고 해요
저자는.. 자기가 자기 생각을 기록하는게 저자죠..
기자는 자기 생각을 기록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해주는 계시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적은 거에요..기록만 하는거에요..
......
그다음에 신약성경에 보면 "서"자가 많이 붙어있는데..
이 "서"자는 왜 붙여 놨냐.. 이 "서"자는 <서신> 편지라는 뜻입니다 <편지>
그래서 성경을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신 편지와 같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몇군데만 찾아보겠습니다..에베소서 1장일절 맨끝단을 보면..
에베소<서> 1장1절
그리스도 예수 안의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이렇게 되어있죠? 자 에베소<서> 제목에 <서>자가 붙어있고? 1절 맨끝에 보니까 <편지하노니>
이걸 편지라는걸 우리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죠?
이제 에베소서 다음 빌립소서가 나옵니다...
여기 빌립보<서> 자 여기 빌립보서..여기에도 성경책 제목에 <서>자가 들어가는데
자 빌립보<서> 1장1절에도 보면 맨끝에 뭐가나오죠? <편지하노니>
이런 표현이 있죠
그다음 성경 골로새<서> 1장 2절 중간에 보면? 또 <편지하노니>~ 이런 표현이 있습니다.
자 여러분 성경은.. 쉽게 말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마음의 편지에요..
//////////
그러면...여러분 이 편지에서...다른건 다몰라도 되요
우표가 얼마짜리냐.. 소인이 어느 우체국 소인이냐..
글씨를 연필로 썻느냐.. 볼펜으로 썻느냐.. 이런거는
알아도 나쁠건 없지만.. 몰라도.. 상관이 없어요..
근데 이 편지 에서 꼭~~~~ 알아야 될게 (3가지)가 있어요..
반듯이 알아야 될거..
편지에서 꼭 알아야 될게 뭐겠습니까?
1번째 요 편지? 보낸 사람은 누군가~~~~~~~~ 누가 보냈나..그거 알아야 되겠죠?
2번째 이편지..받는 사람은 누군가.. 발신자와 수신자를 알아야 되겠죠...
누가 누구한테 보냈느냐 이말이에요..
3번째..이편지? 꼭 알아야 될게 용건이 뭐냐....사연이 뭐냐~~~
이거 알아야 되겠죠?
/////////////
자 여러분..오늘날 참 많은 교회가 있고...
참 많은 목사님들이 있고.많은 교회에서 성경을 가르쳐요
그런데... 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데.. 도데체 예수님을 믿는다는게...
어떻게 믿는게 옳바른 예수를 믿는거냐....이 성경에 많은 내용이 있는데 핵심이 뭐냐.
한자성어에 보면 군맹 무상이라는 말이 있어요
//////////
(군맹무상)群盲撫象
무리 (군) / 소경 (맹) / 만질 (무) / 코끼리 (상)
감이좀 잡히시죠?
(소경 코끼리 만지기)~~..
어느날 소경들이 모여가지고.. 코끼리를 만져본 경험을 이야기 하는거에요
한 소경이.. 여보게~..자네들 내 이야기 들어봐~~
내가~~? 코끼리를 만져 봤다 니까...코끼리를?
근데 내가 코끼리를 만져 봤더니.. 코끼리가 글쎄..굵다~~~~란 기둥같이 생겼더라고?
그래 첫번째 소경이. 굵다~~~~~~란 기둥처럼 생겼더라는 거에요..
어딜 만져 봤겠습니까?..<다리>
다리를 만져 보니까 꼭 기둥같다는 거에요.
그러니까 옆에 한 소경이 있다가..
거..자네 모르는 소리 하지 말어.. 이사람 코끼리 만져 보지도 않했고만..
내가 코끼리를 만져 보니까.....
(평평)~~~한 널판지 처럼 생겼던데~~~?
어디 만져 봤겠어요..<배> 배를 만져 보니까... 꼭~ 코끼리가
(평평)~~하고 펑퍼짐 한 널판지 같구나? 그러겠죠?..
그러니까 옆에 또 한 소경이 있다가
어 허이~... 거 자네 두사람다 코끼리를 만져본 경험이 없고만..
이사람이 어디 코끼리가 어디 기둥같고 널판지 같애..
내가 코끼리를 직.접 만져 봤는데...
내가 코끼리를 만져 보니까 코끼리가 꼭 부채같이 생겼던데~?
어디를 만져 봤겠어요.. <귀>를 만져보니까...
그러니까 그 옆에 한소경이 있다가..
거 자네들 전부 다 무식한 소리들 하덜을 말어..
내가 코끼리를 만져 보니까.. 코끼리가 가느다~~란 새끼줄처럼 생겼던데~?
어디를 만져 봤어요.. <꼬리>를 만져 보니까..
그 옆에 또 한 소경이 있다..
어 허이~~~ 이사람들 거 자네들 전부다 코끼리 만져본 적이 없고만..
내가 코끼리를 만져 보니까.. 코끼리는 낄쭉~~하고 물렁 물렁한 호수처럼 생겼던데~?
어디를 만져 봤어요..<코>..
그러니까 또 옆에 한 소경이.. 거 자네들 전부다 모르는 이야기야..
내가 코끼리를 만져 보니까..
코끼리는 길쭉~~하고 딱딱한 방망이 처럼 생겼어~
어디를 만져 봤어요..<상아> 뿔을 만져 봤다 이말입니다.
////////
이게 다 맞는 이야기가 아니죠?
부분 적으로 그런 면이 있어요..
그러나 여러분 소경이요..
다리만 만져보고.. 귀만 만져 보고..배만 만져 보고.. 그게 코끼리의 전부인줄
아는거에요..
코끼리가.. 이렇더라~~~
그 어느것도 코끼리가 아니에요.. 소경이.. 코끼리를 정확하게 알려면
먼저 눈을 떠야 해요..
눈을 떠서 코끼리의 전~~~부를 딱 보면..
아~~~~~ 코끼리가 저~~~렇게 생겼구나......
코끼리가 기둥같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저래 이야기 하게 되 있구나..
평평한 널빤지 같다고 이야기 하는사람은 배만 만져보면.저래 말하겠구나..
그래 그사람은 그게 전부라고 그걸 꽉쥐고..남이 무슨이야기를 해도
안받아 드리게 되있구나..
그거 알겠죠..
자 오늘날..신앙도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한분인데
다~~ 예수를 믿는다고 이야기해요..그러면 어떻게 믿는게 예수를 옳바로 믿는거냐
예수 믿는다는게 뭡니까? 교회나가는게 예수 믿는 겁니까?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어떻게 믿는게 제대로 믿는 겁니까?
아 예수님을 믿는것은?..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 거지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는거. 그게 예수님을 잘~섬기는 믿음생활이라고...
우리가 십계명을 지키고~~ 주일을 지키고~~ 예배를 드리고~~ 십일조를 드리고~~
이게 예수믿는 겁니다~~
어떤 사람은 물론~~ 그런것도 좋지만..
나도 교회를 다니면서..확실한 믿음이 없는데 어느날..
기도원에 가서 ..신~~~령한 목사님이 와가지고 머리에 안수를 탁~ 하는데..
갑~~~자기 막 혀가 말려 들어가면서 헬리콥터 에스컬레이터 엘레베이터
헬리콥터 에스컬레이터 엘레베이터 하면서 막 이상한 말을 랄~랄~랄~랄~랄~ 나오면서
방언이 터지면서~ 그날 갑자기막 불을 막 받았는데..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라하더라 체험의 종교..
성령 체험을 해봐 성령 체험 표적을 경험해야되~~ 그러면서
방언을 받았네... 불받았네..환상 봤네.. 병고침 받았네
그러면서 이게 예수 믿는거라고 생각해요..
....
자 어떤 사람은 기독교는 사랑의 종교야 사랑의 종교..믿음도 좋지만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랬자나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야~~~
또 어떤 사람은 물론? 사랑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말세중에 말세야 세상 돌아가는거봐 이제 막
성경에 예언된대로 세상에 막 지진이 일어나고 공해 문제가 심각해지고
에너지 문제가 심각해지고 이제 기근이오고
또 666이 컴퓨터가 막 사람에게 표를 찍고 이제 눈앞에 나타나자나
예수님 오실때가 다 됬어 이제는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되..
여러분 이런이야기 다 성경에 있어요 없어요.
다 있어요..소경이 부분적으로나마 만진 코끼리 부위 다 코끼리에 있어요
그러나 그게 코끼리의 전부가 아니죠.코끼리는 방망이다 널빤지다
엄연히 방망이와 코끼리는 틀립니다. 엄연히 고무호수와 코끼리는 틀립니다.
고무호수는 고무호수가 따로 있어요.방망이는 방망이고 호스는 호스고 너빤지는
널빤지고 부채는 부채고 코끼리는 코끼리에요.
절대 코끼리는 부채다 코끼리는 방망이다 다 틀린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이야..이말 들으면 이말도 맞고 저말도 맞고
이말 들으면 이야.. 나도 저런 성령 체험 한번 해야 될텐데..
이말 들으면 맞아~~ 사랑이 제일이지..
헷깔리죠?
여러분 성경에 많은 말씀이 있어요..
천지 창조 이야기 유대인의 역사 노아의 홍수 사후의 세계
믿음 소망 사랑 표적 뭐 구제.
많~~은 이야기가 있는데. 이 성경 전체를 통 틀어서
가장~~~~~~중요한 골자 핵심이 뭐냐면.. 성경을 감싸고 있는 껍데기 색깔
저희 선교회에 전세계 형제 자매들이 있는데 어느 나라 형제 자매들의
성경을 보더라도 전통적으로 성경껍데기를 보면 전부 검은색으로 되있어요
그리고 성경 가운데 테두리에 보면 빨간칠 되어있는 성경들이있죠..
거의 예전에는 그런 성경이 많았습니다.요즘에는 황금칠도 많이 있는데
예전에는 거의 성경 가운데 테두리를 보면 빨간잉크를 칠한것처럼 빨간색이 칠해져 있는
성경책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성경책을 펼쳐보면 안에 바탕색이 흰색으로 되어있죠?
성경책 겉표지가 물감이 없어서 검은색으로 해놓은게 아니에요..
겉표지 검정/가운데 테두리 빨강/ 성경 안쪽에 백색 이 색깔 3가지가..
이 성경안에 담겨있는 가장~~~~~~중요한 핵심을 상징 하고 있는거에요 이게 골자에요
다시말하면 여러분이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보내신 편지인데?
그 성경이라는 편지를 보내신 분은 누구요? 이건 하나님 말씀이니까..하나님이 보내신 겁니다.
받는 사람은..모~~든 인간..다시말해서 납니다.나..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신 편지에요..
근데 이제 사연이 뭐냐.. 용건.....
여러분 이게 제일 중요하죠..편지의 핵심..사연이 바로 방금 말씀드린
성경 표지의 색깔입니다.
겉표지 검은 색은 뭘 상징하냐면 우리 마음에 있는 죄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15장 찬송가에 보면..
♪먹 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이 마음~~♪
이런 가사가 있어요..먹 보다도 더 검은.. 죄로 물든 이 마음
여러분 하나님은 거~룩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에 마음을 살피시는데?
어떤 사람이 마음에 죄를 가지고는 하나님을 볼수도 없고?
죄를 가지고는 절대로 하나님 앞에 설수가? 없어요..
소경이 눈을 감고 있는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볼수가 없고..
부분적으로 만져본 자기의 느낌을 이야기 할수 밖에 없는 것처럼..
마음에 죄가 있는 사람은 영 적인 세계를 볼수 없는 소경이에요.
소경한분이 있는데 나이가 60가까 이 되시는 분이 있는데
무슨 이야기를 하다가 장미꽃 이야기를 하게됬어요..
그래서 선생님 5월이 되면 담장에 장미꽃이 빨~~갛게 피자나요 그죠?
그러니까 이분이 인물도 잘생겼어요 소경인데..
지압하고 침높고 안마하고 이런분인데.. 않아서 듣다가 갑~~자기
막 눈을 뜰것처럼 막 그러면서..물어보는거에요..
그.. 장미꽃이 뭡니까 도데체 빨갛다는게..한번도 본적이 없는분이
그 장미꽃이 빨갛다는데..빨갛다는게 도데체 뭡니까? 빨갛다는게
볼수 있는 기능이 없는데.. 한번도 본다는 경험을 가진적이 없는데
빨간색을 어떻게 설명하지...
그래서 그 아저씨 빨갛다는 건요?
고추가 잘~~~~~~~~ 익었을때 그 빨~~~~~~~~~~~~~~~~~~~~~~~~간 색깔 있자나요
고추가 잘익었을때 빨~~~~~~~~~간 색깔...
흠..고추요..
내가 고추를 먹어본적도 있고 만져본적도 있는데 냄새도 맡아 본적이 있는데
그 빨간게 뭐냐고요 그 빨간게.....
흠.. 하...........그.. 고추.........가 다익었을때 그 빨간색이라는건요?
앵두가 잘~~~~~~~~~~익었을때 그 빨~~~~~~~~~~~~~~~~~~~~~~~~~~~~~~간 색깔
그 앵두 빨~~깐색깔요....
흥 앵두요.. 내가 앵두를 먹어 본적도 있고 만져 본적도 있는데
그 앵두가 빨갛다는게 또 뭐에요??
아.......이 참.. 앵두도 또 보신적이 없네....
그 앵두가 빨~~~~~~~갛다는 건요?
에.......그 사람몸에요 피가 날때요 피 .그 빨~~~~~~~~~~~~~~~~~~~간 피 있자나요..
(그러면 알아듣습니까....?)..
볼수 있는 기능이 없는 분에게..............
색깔에 세계에 대하여.. 암~~~~~~~~~만 설명을 자세하게 해줘도
복.잡하기만 해요.. 이해가 안되요..
그러면 이분이 어.떻.게 해야 빨갛다는걸 이해할수 있겠습니까..
만일에 가능하다면......
눈을 뜨게 해주는 길밖에는 없어요...
만약에 이분이 눈을 딱 떠서..색깔의 세계를 보면..
아저씨....저기 반짝 반짝 반짝.. 빛나는거 있죠?
저게 말로만 듣던 그 별이라는거에요 별~~~~~~~~~~~?
아~~~~~~~~~~~~~~~~저게 별입니까.......이야~~~~~~~~~~~~~~~~놀랍네요
신~~기하네요~~~~~~
그리고 아저씨 요런거 있죠? 요런것들을 꽃이라고 하는데..
요게 장미꽃이에요 장미꽃~~~? 그리고 저런게 나무라는거에요..나무.
여러 설명이 필요 없이 눈을 뜨면 자동으로 보이는 거에요
여러분 소경이..보지 못한다고해서?
볼수 있는 세계가 없는거 아니에요..소경이 볼수 없는 수~~~~~~많은 세계가 있는데
볼수 있는 기능이 하나 없으니까..본다는 세계를 전혀 이해할수 없는거에요
마음에 죄가 있는 사람은..어떤 죄가 있든지
죄인은 영적인 세계를? 보고 듣고 느낄수가 없는 영적이 소경이에요
그럼 죄인은 어떻게 되냐..마음에 있는 죄를 싰고 영적인 세계에 대해서 눈이 밝게 떠지면
이야~~~~~~~~~하나님이 이런 분이구나~~~~~~~~
하나님이 이렇게 임하시는구나~~~~ 히야........저게 하나님의 손길이구나..
아 이게 하나님의 음성이구나.......
하나님 우리를 이렇게 이끄시는구나........그걸 볼수가 있게 되는거에요.
....
자 여기서 어쨋든 죄를 가지고는 하나님을 볼수가.. 없습니다..
죄인은 반듯이 저주와 멸망을 당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표지에 검은색은? 우리 마음에 있는 죄를 이야기 해요
여러분 참된 복음은 죄를 깨우쳐서..그 죄를 싰도록 이끌어 주는 겁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마음에 죄가 있거나 말거나..
예수믿으면 복받습니다~~. 축복~ 축복~ 축복~ 축복~..을 이야기해요
여러분 성경에는요 죄를 싰지 않은 사람에게 단 한번도 복을 이야기한 적이 없어요
죄인은.. 복받을 마음을 가져야 되는게 아니고...
하나님 앞에 내가 왜 죄인인지를 깨닫고 벌받을 마음을 가져야 되요..
죄인은.. 나는 정말 형벌을 받아 마땅한 인간이구나..
죄인이 벌받을 마음을 가져야 되는데..
죄인이 복.받겠다고 여러분 사람들이 복을 좋아하니까.......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죄를 지적 하지않고..
죄~를 싰는 길을 알려주지않고 축복 축복 축복을 이야기 해요.
여러분 그건 성경이 말하는 복음이 아니에요..
그래서 이 성경 표지에 제~일 먼저 검은색을 칠해놓은것은
우리 마음에 있는 죄를 깨닳으라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 세상에 죄없는 사람 있겠습니까 없겠습니까..
죄 않짓고 살수 있어요 없어요..하나님은 이미.. 여러분을 알고 계셔요
하나님 여러분 과거도 아시고 여러분 현제도 아시고 여러분 미래도 아시고
여러분 형편도 아시고 여러분 마음도 아셔요..
여러분 아토즈라는 차있죠? 차종류중에 아토즈라는 차 있습니다..있죠?
아토즈라는 차를 만들어 놓고 이 차 이름을 공모를 했어요
자 우리가 이런 신형차를 개발을 했는데.. 이차에 가장~~~걸맞는 이름을
누가 하나 지어주면..가장~~~~~좋은 이름을 지은 분에게 상금을 드리겠다고
이 아토즈는 A TO Z 이말입니다.
영어 알파벳에서 A가 제일 먼저죠..Z가 제일 나중이죠?
하나님은 알파요 오메가에요 하나님은 처음이자 나중이라고 했어요
헬라어에는 알파와 오메가라고 이야기 해요..
그래서 알파와 오페가 처음부터 끝까지 그래서 A TO Z..A 부터 Z까지
이걸 연결 시켜 가지고? ATOZ란 이름을 붙인거에요..
하나님은 처음과 끝을 다 아시는 분이에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지으신 분이고. 하나님은 여러분이 과거에 어떻게 살았는지
지금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앞으로 어떻게 살지 다~~ 보시고
미래도 현재처럼 보시는 분이에요..
그~~하나님이.. 우리 모든 인간이 죄를 지을수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라는걸
모르시겠냐 이말이에요..
하나님 우리가 죄를 지을수 밖에 없다는걸 다~~ 아시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는 죄를 지을수 있지만.. 죄에 빠질수 있지만..
죄를 해결할수 있는 능력은? 없어요..
그래서 우리의 죄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만이...해결할수가 있는데~?
예수님이 2000년전에 이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짊어지고..
그 죄를 싰어주고 그 죄를 사해주고...
우리..영혼을 의롭게 하기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면서
피를 흘리셨는데?
성경책 옆에 가운데 빨같일이 되어있는 이유는 우리 죄를 싰기 위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때 흘리신 피를? 상징합니다.
여러분 우리의 모든 죄는
기도한다고 고백한다고 눈물흘린다고.. 착한일 많이한다고 싰어지는게 아니고
우리가 어떻게 해야 싰어지는게 아니라..
예수님이 싰어야 싰어지는거에요..
그래서 예수님 우리 죄를 싰어줄려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때?
피를 흘림으로 우리죄를 사해 놨는데.. 그 피가 내 마음에 어떻게 능력이 되서
내 죄를 어떻게 싰는 지를 깨닳으라고....성경책 옆에 빨간칠을 해놨어요
그래서 원래 죄인이 었던 내가?
예수님의 귀한 피로 죄로 싰음 받고. 내 마음에 있는 모든 죄가 하나도 없어지게 되면
안에 있는 바탕색처럼.. 내 영혼이 희게 깨끗하게 의롭게 거룩해진단 말입니다.
그래서 내 영혼이 거룩해 졌을때?
그 사람을 보고? 거룩할 성/ 무리도. 성도라고 이야기를 하고?
또 다른말로는? 의인이다.. 의로운 사람.. 죄가 없는사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이 복음이라는것은? 다른게 아니에요..
성경에 많~은 말씀이 있는데..
자 핵심이 뭐냐..이 성경 전체에 사연..용건이 뭐냐면..제일 먼저 내가
하나님 앞에 죄인 된 사실을 깨닫고..
예수님이 십자가에 흘린 피가 내 죄를 싰기 위하여 흘려 졌구나..
그 피가 내 죄를 이렇게 완벽하게 싰었구나..
여러분 들으면 되요..들으면 다 믿어져요...
그 피로 죄를 싰고 나서? 아 이제 내가 죄사함을 받았기 때문에 죄가 하나도 없구나
의인이 된거에요..
죄에서 건짐을 받는거.죄에서 건짐을 받아서 죄가 없는 의인이 되는걸보고?
구원 받는다..구원 받는 다는것은..
죄속에 빠져 있던 내 영혼이 죄에서 건짐을 받는다 이말입니다.
그리고 죄인이 죄사함을 받고 의인이 됬을때..이걸 가르켜서
거듭난다.. 다시 태어난다 이말이에요..
하나님은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없고?
들어갈수가 없.다고 이야길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나도 죄가 있는데..이 죄를 어떻게 싰는가..
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죄를 싰기 위하여 피를 흘리고 죽으셨구나.
그 피로 내 죄를 싰는 은혜를 베풀어 놓으셨고 나도 죄사함 받을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구나.. 이 말씀을 받아드리면. 여러분 마음에..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되서.. 죄가 깨끗히 싰어지게 되요..
여러분 이게 성경 전체에서 말하는 성경에 주제입니다.
그래서 교회다니면서 사람들이 뭐 예수를 믿는다는것은 이런거다..
방언을 받는거다..뭐? 사랑이다...말씀대로...등등...
그거다 소경이 코끼리 만지는 이야기와 똑같아요..
여러분이 죄를 싰게 되면.. 하나님의 세계를 볼수 있는 영적인 눈이 딱
떠지게 되요.. 그 영적인 눈이 밝아 지면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여러분이 볼수가 있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가 있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을수가 있는거에요.
자 이제 이게 성경이 말하는? 이제 주제입니다.
|
첫댓글 님이 하나님의 뜻을 안다면 묻겠습니다. 지성소의 비밀이 뭡니까?
@ththrthtthr 지성소의 비밀을 아는 자만 구원받은 사람이기 때문이죠.
@ththrthtthr 님의 글은 어차피 구원파라서 뻔한겁니다. 님의 입으로 나오는 것이 복음이라면 지성소의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ththrthtthr 그럼 지금 지성소의 비밀을 간단하게 설명해 보시죠.
@ththrthtthr 그런 쓸모없는 것 말고 간단하게 설명하시죠.
@ththrthtthr 뱅뱅 돌리지 마시고.
@ththrthtthr 박옥수도 지성소를 모를겁니다. 님이 직접 물어보세요.
당연히 님도 모를수밖에 없죠.
@ththrthtthr 내가 모르면 님에게 물어봤겠습니까?
@ththrthtthr 복음을 모르니 당연히 지성소가 뭔지도 모르는거죠.
@ththrthtthr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실때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다고 기록되었는데 그건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곳이 바로 하나님이 만나주시고 응답해 주시는 지성소임을 말해 주고 있어요. 나도 예수와 함께 심판받아 죽는 곳이 바로 지성소입니다.
@ththrthtthr 예수와 함께 심판받아 죽지 않으면 절대 지성소의 비밀을 알수 없습니다.
@ththrthtthr 님은 코끼리 근처도 안가고 코끼리 다리라고 하고 있는거죠. 난 코끼리 전체를 만져보고 코끼리라고 하는 겁니다.
@ththrthtthr 성경 전체가 지성소를 말씀하고 있는데 구원 받았어야 알죠.
@하니발 예수님은 심판 받은게 아닙니다
심판은 대속을 믿지 않아 씻음 받지 못한 불신자들만 해당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심판 받은게 아니고 우리 죄를 대신해서 받으시고 죄사함을 이루신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런 예수님을 믿고 공로를 힘입어 지성소로 들어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사함 받고 심판 받지 않는 것인데 자꾸 심판을 받아야 구원 받는다고 주장하면
예수님의 공로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믿는 성도들은 죄와 상관없이 예수님이 열어놓으신 지성소, 천국으로 들어 가는 것입니다
@trend3 예수님의 십자가는 오늘 이어야 합니다. 2천년 전의 십자가는 자신과 관련 없습니다.
@하니발 시공간을 초월해서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입니다 하나님 예수님이 단번에 이루어 놓으신 십자가 보혈의 공로를
힘입어 지성소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믿는자는 죄사함 받아 깨긋해지고
기억되지 아니하고 더이상 심판이 없습니다 심판은 불신자 에게만 해당됩니다
@trend3 그러면 님이 2천년 전으로 가던지 아니면 예수님이 다시 지금 오셔서 십자가를 지셔야지요.
@trend3 님이 날마다 죽어야 십자가를 매일 보는겁니다.
@하니발 우리는 아무 공로 없이 예수님의 공로로 열어놓으신 길로 따라가면 됩니다
단번에 이루신 길이며 더이상 구약처럼 매년마다 양을 잡아 피를 흘리고 제사 지낼 필요 없습니다
@trend3 십계명으로 죽을 때에 날마다 단번에 피흘리신 예수를 보는겁니다.
@종달새11 말씀으로 들어가 자신이 베드로가 되어 예수님을 직접 세번 부인해야 합니다.
@종달새11 네 말씀을 통해 심판받는 방범 외에 다른 구원은 없습니다.
@종달새11 말씀으로 심판받으면 천국과 지옥이 뭔지 알게 됩니다. 사람들은 천국과 지옥을 잘못알고 있습니다.
@하니발 하니발님..왜 이렇게 멍청해요..님의 의견이나 내 의견이 아니라.하나님의 의견이 중요해요..하나님이 죄있는사람 지옥에간다 그러자나요..죄가 외있어요 예수님 우리죄를 사하러 오셨는데 그 예수님 않믿으니 죄가 있죠..하나님이 죄있는 사람 지옥에간다는데..뭔 하나님앞에 말이 많아요..죄를 사해준다는데.너 죄없다는데..말씀이 죄없다는데 무슨 귀신의 소리를 들어요.하나님의 판결앞에 무슨 귀신의 판결로하나님의 판결을 밟아요.님의 죄있다는 사단의 판결보다 예수님의 보혈이 더 커요 님은 의롭게 의인으로 되었어요 하나님의 판결을 믿으세요 하나님이 의롭다하시는데 누가 정죄 죄있다 너죄인이다 하리요 우린 의인입니다
하니발님 말씀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십계명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내안에
오셨으니 내 죄의몸은 꼼짝없이
죽게 된것입니다
거듭난 자들은 육신적인 욕심과 정욕들이
그리스도 예수로인해 산산조각나게
되있습니다
만일 자신이 거듭났다고 주장하면서
삯꾼목사들처럼 자신을 영화롭게
한다면 그자는 필시 음녀 이세벨입니다
우리 성도들의 소망은
바울사도께서 말씀하신대로
"어찌하던지 죽은자들의 부활에
이르려 하노라" 입니다
성도들은 이소망만 간직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천한몸이 흙으로 속량되고
죽은자들로부터 받은 썩지않는 영적인몸이
그리스도와 같은 영광된 모습으로 변할때
불붙은 유리바다위에 서서 하나님만을
찬송하는 아들이되어 영원한 안식을
누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