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4세대 출연자들은 소울 열정이 없는거 같아 ITZY는 예외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공연들을 보면 춤을 잘춰도 아무 느낌이 없다
there's something about the fourth generation performers it's like they lack soul passion i don't know itzy was the exception but when i watch the others performances i feel nothing even if they are good dancers what's going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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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바로 그들에게 개성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그들이 더 나은 공연을 할 수 있는 여지를 준다면 아주 간단한 안무, 음악 제작 및 개념이 있어도 상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that's exactly it, it's like they have no personality. i wouldn't care if they had super simple choreo, music production and concepts if it gave them room to perform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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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그렇긴 한데 춤 잘추는데 그 IT요소나 카리스마는 모르겠는데 뭔가 부족한게 있어 무대위에서 지루해하는듯
same, they are good dancers but i don't see that IT factor or charisma i don't know but there's something lacking it's like they are bored on stag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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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그 공연을 보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MV(뮤직비디오)를 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좀 더 자발적이고 관객들과 더 많이 연결되기보다는 카메라에 (MV 촬영할 때처럼) 안무를 완벽하게 따라가는데 중점을 둔 것 같습니다. 실제로 군중을 과대 광고하는 공연에 더 많은 에너지를 투입한다면 덜 복잡한 안무에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Agree, watching those performances don’t feel much different from watching MVs in most cases. I feel like they’re focused on following the choreo perfectly so it would look good for the cameras (just like they do while filming MVs) instead of being a bit more spontaneous and connecting more with the audience. I wouldn’t mind a less complex choreography if it was followed by putting more energy into the performance which would actually hype the cro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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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동의합니다!! 왜 요즘 4세대들이 무대 위에서 지루해 보이는 걸까? 과거 세대는 PERFORM를 원한다고 말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안무로도 무대에서 모든 것을 제공했습니다.
AGREE 100%!! why a lot of 4th gen look so fkn bored on stage lately? past generations used to give it all on stage even with the most simple choreo you could tell they wanted to PER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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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Kpop이 너무 크고 화려하기 때문에 벌어야 할 돈이 훨씬 더 많고 부유한 아이들이 그룹의 자리를 사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매우 큰 부와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 위해 Kpop에 있는 것이지 공연을 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It's because Kpop is too big and glamorous now, there's much more money to be made and too many rich kids buying their places in groups. They are in Kpop to get very rich and worldwide fame, not to per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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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이돌이 되는 것이 부유한집 아이들의 직업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모델이 되는 것이 서양의 부유한집 아이들을 위한 것인것과 같습니다. 이런 유형의 아이돌은 일에 대한 열정이 없고, 단지 일과 함께 오는 관심을 원합니다. 그들의 그룹이 실패하면 어쨌든 엄마와 아빠의 은행 계좌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It feels like being an idol is the new rich kids career like being a model is for rich kids in the west. These type of idols have no passion for the job, they just want the attention that comes with the job. They know if the group fails they can live off mummy and daddy's bank account any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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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된 표현이지만 움직임에 힘이 없고, 열정이 많이 보이지 않고 연기의 다양성이 부족하다. 또한 내가 최근에 kpop에 너무 많이 바이브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They overexagerate their expression but there is no power in their movements, I don't see the passion in many of them and there isn't a lit of variety in the performances. Could also be me just not vibing too much with kpop lately i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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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비주얼' '비주얼' '비주얼' '얼굴' '얼굴' '얼굴' 지루한 af
Nowadays it's "visual" "visual" "visual" "face" "face" "face" boring 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