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 2024년 10월 22일 현대차 인도법인 상장
📌 2024년 11월 아이오닉 9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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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현지 전략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앞세워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오는 22일 인도 주식시장에 입성하는 현대차 인도법인은 현지 증시 사상 최대 규모인 33억달러(약 4조5200억원) 규모의 기업공개(IPO)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현지 전략 SUV 확대와 전기차 생산라인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인도에서 내년 초 첫 현지 생산 전기 SUV 모델 '크레타 EV'를 출시할 예정이다. 크레타 EV는 1998년 인도 첸나이 공장이 가동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현지에서 생산하는 전기차다.
판매 호조를 이어가기 위해 생산 능력도 확대하고 있다. 현대차는 인도 자동차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제너럴 모터스(GM)로부터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위치한 푸네공장을 인수했다. 현대차는 푸네공장에 현대차의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적용해 20만대 이상의 생산능력을 목표로 설비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 푸네공장이 가동되면 현대차는 첸나이공장(82만4000대)과 푸네공장을 주축으로 10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하게 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5555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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