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카페 [하이디 하우스]

<하이디 하우스는 어디 있어여> 하하, 하이디 하우스는 스위스에도 있구요. 또 인터넷, 출판물, 신문, 방송, 잡지, 사보, 동화, 시, 수필 등등에도 있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의 (전원 문화 카페 하이디 하우스)죠! 주소는요-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용암리 126 연락전화-(0351)841-8803/0445 입니다. *찾아 가는 길* 서울에서는 일단,태릉을 지나서 의정부 방향으로 진행 하십시요. 다음 수락산 마당바위쪽으로 오십니다. 이 입구의 동내가 청학리입니다. 여기를 오시면 아파트 현장이 있습니다. 그 현장 앞에서 보덕사 방향으로 4Km를 오시면 됩니다. 의정부 방향에서는 반대로 오시면 되겠죠. 다른 내용은 저의 칼럼 사이트,(바로 이글을 보시는 상단에 칼럼을 클릭하신 후, 문화/예술을 클릭 하신뒤 제목중에서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수고스럽지만 콕 찍으십시요.) 오픈이 되면 실린 글들을 보십시요. 물론 제 개인의 E-mail로 들어온 소감들은 이곳엔 없지만 좀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방문 하시면 잊지마시고 독자의 한마디와 회원 가입을 하시길.... 그러시면 다음에 오르는 칼럼부터는 좀더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 사전정보를 입수하시면 좋은 방문길이 되실것같아 첨부합니다. 다음의 사이트번지를 클릭하시면, 실제 사진도 보실수 있답니다. <붓 가는 대로> 선택후 <동화나라 하이디 하우스>를 입력하시고 로그인을 하십시요. 다음에는 이전글에서 <장다리꽃을 본 적 있나요?-1> 찾으셔서 안의 번지들을 검색하시면 컴맹 탈출의 기회와 풍부한 사전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http://hnc.co.kr/~spark/ 차후에는 저도 이런 개인의 홈 종합 사이트를 만들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의 구미에 맞는 다양한 문화 정보를 올리겠습니다. 저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부터 하이디 하우스에서 직접 보실수 있답니다. 바로 하이디 하우스의 열린음악회/ 시낭송/ 3행시짓기를 진행한답니다. 다음은 하이디의 나라 스위스에 대하여, 여행 안내자인 [블러드]님의 소개글을 퍼 왔습니다. 스위스 여행에 관한 관련 자료 1. 블러드 ＊수도 - Ben(베른) ＊기후 -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하며 같은 온도라도 습도가 낮아 서늘하게 느껴진다. 알프스 북쪽이나 Montrenx Laudanne는 지중해성 기후이며 알프스 산간지역은 여름에도 20 °C를 넘는 일이 거의없다. ＊통화 - 스위스 프랑(SFr) 보조단위는 Centme (1 SFr = 100ct) ＊시차 - 한국보다 8시간 늦다. 3월 하순부터 9월 하순까지는 Summertime이 적용되어 7시간 차이가 난다. ＊언어 - 4가지 언어가 사용되는데 독일어가 75%, 프랑스어가 20%, 이태리어가 4%, 로만슈어가1%이다. ＊전압 - 220볼트 ＊전화 - 전국이 자동화 시스템이다. 동전은 20.50ct, 1SFr, 5SFr 짜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전화카드가 주로 사용된다. 국제전화는 공중전화에서 직접 걸 수 있는데 전화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30SFr, 50SFr 짜리등이 있다. 우체국 PTT나 역 공항에서도 전화를 사용 할 수 있다. ＊입국수속 - 3개월 무비자이며 입국 신고서가 없고 스템프도 찍지 않는다. 대한민국 여권이면 무사통과이다. <취리히 공항> 취리히 클로튼 공항(KLOTEN)은 시내 중심지로부터 40분 정도의 거리에 있으며 기차, 택시, 버스등 모든 교통 수단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관광객들을 위해서는 기차 연결이 가장 손쉽고 값싼 교통 수단입니다. 공항근처의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자체적으로 리무진 버스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이 리무진 버스는 공항 1층 터미널 A와 터미날 B사이에서 탑승하실 수 있습니다. 취리히 공항에서 환승할 경우 40분 (일등석 손님은 25분, 비즈니스석 손님은 30분)이면 충분합니다. 내리신 탑승구에서 나오셔서 갈아탈 비행기의 탑승구로 찾아 가시기만 하면 됩니다. 탑승구 앞에서의 체크인이 가능하며, A 터미날에서 B 터미날까지도 MOVING WALKWAYS로 연결되어 있어 빠르게 연결됩니다. 취리히 공항에서 내리시면 EXIT 표시를 따라가셔서 세관에 여권만 보여주시고, 짐을 찾아 나가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여권이면 입국도장조차 찍지 않으며, 스위스는 출입국 신고서를 작성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짐을 찾는 레일을 가르쳐 주는 스크린은 세관을 지나 나오시는 곳에 있으며, 그곳에서 사전에 레일 번호를 확인하시고 그 레일 안에서 기다리시면 짐이 나옵니다. 출발지인 서울에서 스위스이 대다수 기차역으로 직접 짐을 부칠 수 있는 FLY.RAIL BAGGATE SYSTEM이 준비되어 있어 공항에서 짐을 찾고 기차역으로 끌고 가는 수고를 덜을 수 있습니다. (F.C-CLASS는 무료, Y-CLASS는 30 SFr) 공항 기차역은 PARKING LOT B에 위치하여 있으며 밖으로 나오지 않고도 에스칼레이터를 한번 올라가고 내려 가는 것으로 건물이동이 가능합니다. 스위스 기차의 출발 도착시간은 스위스 타임의 명성에 어울리게 정확하며 서울 스위스 항공 지점에서 부터 그 출발도착시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서 스위스로 가는 항공료는 8월중 현재..880,000 원(스위스 항공)입니다.. 자세한 여행경비는 묵으시는 곳과 여행 목적에 따라 달라지겠죠...헤헤^^ 호텔 - 루쩨른 Hotel Waldstatterhof Beim Bahnhof Zentrastrasse CH-6003 Luzern ☎: 412 210 5493 Fax : 41 419 4490 인터라켄 Charlet Hotel Overland Postgasse 1, CH-3800 Interlaken ☎:33 827 8787 Fax : 33 823 8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