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수요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물은 모든 생명체에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에덴에 강이 발원한 말씀은 읽는다. 우리 주변에도 물관련 이름의 교회공동체가 많다. 순수 우리 말로 샘물교회가 있고, 한문으로 은혜의 샘을 뚯하는 은천교회가 있다. 성경에서의 물은 하나님의 은혜의 상징으로 세례, 성령을 상징한다.
노아의 식구가 물에서 구원을 받았듯이 그리고 모세가 물에서 건져냄을 받았고 홍해를 마른 땅으로 건어가게 하신 말씀이 있다. 인간이 생수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예수님의 몸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온 말씀이 있다. 우리에게 주신 두가지 선물인 피와 물을 영적인 선물로 주셨다는 것이다.
피는 생명을 상징하고 생수는 곧 성령을 가리키는 것으로 영적인 갈증을 해결해 주시고 늘 잔이 넘치는 삶을 살게 해 주신다는 것이다. 돌산로 728-25 여수은천수양관은 몸에 좋은 맥반석 지하수 물이 철철 넘치도록 풍성한 곳이다. 깨끗한 물을 마실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의 생수를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다. 사진은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친환경 농업센터장의 결과보고서로 적합판정에 대한 수질검사성적서로 수질을 보증하고 있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