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를 극복한 헬렌켈러의 인생명언
헬렌 켈러는 1880년 6월 27일 미국 앨라배마 주 터스컴비아에서
부유한 가정의 딸로 태어나서 자랐습니다
아주 어릴때는 비장애인이었으나 생후 19개월 때 앓은 뇌척수막염으로
하루 아침에 시력과 청력을 한꺼번에 모두 잃고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라는
3중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6살이 되었을때 유명한 안과 의사를 찾아갔으나
시신경이 남김 없이 모두 죽어서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맹인 학교를 추천받고 학교에 의뢰하여 가정교사를 부탁합니다
이때 온 사람이 유명한 앤 설리번입니다
설리선 선생도 원래는 맹인이었기 때문에 퍼킨스 맹인 학교를 다녔고
이후 눈 수술을 받아 시력을 다시 얻게 된 것입니다
설리번은 응석받이로 자랐던 헬렌에게 극도의 인내심을 가지고 손바닥에
글씨를 쓰는 방식으로 언어를 가르치려 했습니다
8살때 퍼킨스 맹인 학교에 입학하여 정식 교육을 받았습니다
6년 후에는 뉴욕으로 가서 라이트 휴먼스 농아 학교를 다녔고
목의 진동과 입의 모양을 만지고 느끼는 방법으로 말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후 여동생과 함께 케임브리지 여학교에 다닌뒤 16세의 나이에
래드클리프 여대에 입학하고 04년 졸업할 무렵에는 5개 국어를 습득합니다
이후에는 활발한 사회 봉사활동과 장애인 인권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1968년 향년 87세로 사망했습니다
시각 장애를 이기고 봉사활동과 사회활동으로 타인에게 힘이 되었던
헬렌켈러의 명언들을 보시고 인생의 동기부여 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립니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문을 보지 못합니다
장애는 불편합니다
하지만 불행한 것은 아닙니다
절대로 고개를 떨구지 마세요
고개를 치켜들고 세상을 똑바로 정면으로 바라보십시오
나는 나의 역경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역경 때문에 나 자신 나의 일
그리고 나의 하나님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것은
보이거나 만져지지 않습니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습니다
인간의 성격은 편안한 생활 속에서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시련과 고생을 통해서 인간의 정신은 단련되고
또한 어떤 일을 똑똑히 판단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지며
더욱 큰 야망을 품고 그것을 성공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희망은 인간을 성공으로 인도하는 신앙입니다
희망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도 없습니다
희망은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져질 수 없는 것을
느끼고 불가능한 것을 이룹니다
비관론자치고 별의 비밀을 발견하고 미지의 땅을 항해하고
인간 정신의 새 지평을 연 사람은 없었습니다
맹인으로 태어나는 것보다 더 비극적인 일은
앞은 볼 수 있으나 비전이 없는 것입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작습니다
함께 할 때 우리는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세상이 비록 고통으로 가득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는 힘도 가득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을 가져오는 것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기만족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삶의 목적을 위해 충실하게 행동함으로써
얻어지는 것입니다
사흘 동안만 눈을 뜨고 볼 수 있다면 저 동쪽에
떠오르는 태양이 보고 싶구나
서산에 지는 낙조가 보고 싶구나
어머니 품에 안긴 채 젖을 먹는 어린아이의 얼굴이 보고 싶구나
초롱초롱한 눈동자로 책을 잃고 있는 학생들의 눈동자가 보고 싶구나
모든 사람들이 며칠간만이라도 눈멀고 귀가 들리지 않는
경험한다면 그들은 자신이 가진 것을 축복할 것입니다
어둠은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하고
침묵은 소리를 듣는 기쁨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눈을 사용하세요
내일은 시력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매일 살아간다면 평소에는 당연시했거나 보지 못했던
세상의 경이로움을 새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폭풍이 두렵지 않아요
나의 배로 항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깐요
낙관주의는 성공으로 인도하는 믿음입니다
희망과 자신감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나는 온 세상을 나의 조국으로 간주합니다
그래서 모든 전쟁은 나에게 가족 불화의
공포를 줍니다
믿음은 산산조각난 세상을 빛으로 나오게 하는 힘입니다
냄새는 수천 마일 밖과 그동안 살아온 모든 세월을 가로질러
당신을 실어 나르는 강력한 마법사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때 우리 혹은 타인의 삶에
어떤 기적이 나타나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내가 가진 감각들이 아니라 그것으로 하는 무엇인가가 나의 세계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은 보이거나 만져질 수 없습니다
단지 가슴으로만 느낄 수 있습니다
길게 보면 위험을 피하는 것이 완전히 노출하는 것보다 안전하지도 않습니다
겁내는 자도 대담한 자만큼 자주 붙잡힙니다
세상은 영웅들의 거대한 추진력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성실한 일꾼들의 조그만 추진려이 합쳐져서도 움직입니다
어떤 비관론자도 별의 비밀을 발견하거나
미지의 섬으로 항해하거나
인간 정신의 새로운 낙원을 연 적이 없습니다
과학이 거의 모든 악의 치료 약을 찾아내긴 했지만
그중 최악에 대한 약은 찾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무관심입니다
모든 것들에는 나름의 경이로움과 심지어 어둠과 침묵이 있고
내가 어떤 상태에 있더라도 나는 그 속에서 만족하는 법을 비웁니다
나는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지만 무엇인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기꺼이 하겠습니다
인성은 쉽고 조용하게 개발될 수 없습니다
시련과 고통의 경험을 통해서만 영혼은 강해지고
야망이 고무되고 성공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당신의 약점들을 직면하고 인정하세요
하지만 그것이 당신을 지배하게 하지 마세요
그것으로 하여금 당신에게 참을성과 상냥함과 통찰력을 가르치도록 하세요
나는 위대하고 고귀한 임무를 완수하기를 열망합니다
하지만 나의 주된 임무이자 기쁨은 작은 임무라도
위대하고 고귀한 임무인 듯 완수해 나가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엇이 진정한 행복인지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자기만족에 의해서가 아니라
가치 있는 목적에 충실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문학은 나의 이상향입니다
여기에서는 내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습니다
감각의 어떠한 장애물도 달콤하고
우아한 내 친구인 책들의 이야기로부터
나를 막지 않습니다
그 책들은 나에게 곤란함이나 어색함 없이 이야기합니다
지식은 사랑이요 빛이며 통찰력입니다
교육이 거둘 수 있는 최고의 성과는 관용입니다
신은 용기 있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습니다
아름다움은 내부의 생명으로부터 나오는 빛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때
우리의 삶에 아니 타인의 삶에
어떤 기적이 일어나는지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인생은 이해받기 위해 살아야만 하는 교훈의 연속입니다
낙관주의는 성취를 이끌어내는 믿음입니다
그 무엇도 희망과 자신감 없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들이면 우리는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어둠 속을 친구와 함께 걷는 것이 빛 속을 혼자 걷는 것보다 낫습니다
나는 유일하고 한 명뿐입니다
내가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지만 할 수 있는 것이 있어요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거부하지 않을 것입니다
행복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서 소비할만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항상 당신의 얼굴을 빛을 향하게 하세요
그러면 그림자는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이 이런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그런 인간이 되는 것입니다
누구든 처음에는 어려운 법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계속하다 보면 쉬워집니다
조상 중에 노예가 없었던 왕은 없고
조상 중에 왕이 없었던 노예도 없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당신이 원하는 그 어떤 것도 할 수 있습니다
기운을 내세요
오늘의 실패는 잊어버리고
내일 찾아올 성공을 생각하세요
성공은 희망과 자신감에서 오는 것입니다
실수는 넘어지는 것입니다
실패는 다시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도로의 굽은 길은 끝이 아닙니다
당신이 방향을 돌리는 데 실패하지 않는 한
당신의 성공과 행복은 당신에게 달려 있어요
행복을 지키기로 다짐하면 당신의 기쁨과 당신은
어려움에 맞서는 천하무적의 주인이 될 것입니다
두려움의 가장 좋은 탈출구는 뚫고 지나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