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무님께서 좌선의 공덕 해석에 거의 ( )로 감정을 해주신것에
마음이 흡족한 생각이 든다
전에 해석을 할때는 부담스러운 마음이 들었는데
지금 할때는 왜 그런지
그저 힘이 하나도 안들고 생각나는 대로 그대로 적게 된다
나도모르는 사이에 연구력이 생겼다는 것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뜻이 쉬워진 것 같다
다른 곳도 해보면 알거 같다
이렇게
밝아진줄 모르게 밝아지는구나
날이 새는줄 모르게 샌다더니 ........
새롭게 마음이 뭉클하다
감사합니다 교무님.........
첫댓글 그래요 하다 보면 되어져 가요